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적출 수술 하는데 아프겠죠?ㅜㅜ

수술 조회수 : 4,944
작성일 : 2026-03-14 21:31:11

낼모레 자궁적출 수술해요

로봇으로 하는데 아프겠죠?ㅜ

태어나서 수술이란걸 첨 받는데 무섭고 떨리네요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통증을 느끼면 수술 들어갈때 보다 더 무서울거 같기도 하고..

괜찮겠죠? ㅜ

 

IP : 116.45.xxx.1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취깰때
    '26.3.14 9:3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무통주사맞으면 통증 별로 못느꼈는데
    요즘도 무통주사는 맞죠?

  • 2.
    '26.3.14 9:34 PM (211.234.xxx.237)

    하나도 안아파요
    주사바늘 꽂을때 따끔
    깨고나서 가스통 정도 ㅎㅎ

  • 3. 출산
    '26.3.14 9:34 PM (125.182.xxx.24)

    출산이 더 힘들어요.

    적출수술은 금방 지나가고
    오히려 회복기간을 조심해야 됩니다.

  • 4. 릴렉스
    '26.3.14 9:36 PM (211.108.xxx.76)

    며칠 전에 부인과 수술했는데 눈 감았다 뜨니까 끝나 있더라고요
    의술이 좋아져서 크게 힘들지 않나봐요
    케이스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원글님도 아프지 않고 무탈히 수술하시고 빠른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5. ....
    '26.3.14 9:38 PM (1.236.xxx.250)

    수술하신후에 장 유착 되지 않게
    많이 움직이세요
    아픈거 잘 참지 못하는 제가 수술후에
    그냥 침대에만 누워 있다가 장유착이 와서 대장 내시경 못 받고
    대장CT로 대장 검사해요
    사람 체질 이겠지만 수술후에 자주 걷기 운동 하세요

  • 6.
    '26.3.14 9:39 PM (58.235.xxx.48)

    복강경은 덜 아파요.
    전 복강경 시도하다 넘 커서 개복했는데
    아팠어요.ㅠ

  • 7. 장유착이
    '26.3.14 9:42 PM (116.45.xxx.117)

    올수 있군요.
    많이 움직일게요.감사합니다

  • 8. ..
    '26.3.14 9:50 PM (211.234.xxx.215)

    마음이 더 아프겟죠 .. 큰? 수술아니니 잘이겨내세요

  • 9. ....,...
    '26.3.14 9:59 PM (220.118.xxx.20)

    하나도 안아파요
    구멍부분만 좀 뻐근하고 담날 퇴원하고싶었음
    결국 하루 앞당겨서 퇴원했어요

  • 10. ..
    '26.3.14 10:20 PM (221.167.xxx.116)

    개복아니면 며칠이면 회복되요.
    수술 후 무통약도 셀프로 놓구요.
    복강경 로봇 이런 기술은 진짜 대단하다 느꼈네요.

    저는 수술 후 제일 힘든 기억이
    마취 깨고 병실에 올라온 뒤에 다시 자고 싶은데
    잠들면 안된다고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마취가스 빠져나가야 해서 상체 세우고 있어야 헸던?

  • 11. ..
    '26.3.14 10:21 PM (221.167.xxx.116)

    무통약 셀프는 링거에 달아놔서
    내가 아플때 눌러서 약 들어간다는거에여.
    저는 심지어 그 약도 남앗어요

  • 12. 쓸개코
    '26.3.14 10:47 PM (175.194.xxx.121)

    원글님 저도 했는데요 무통주사나 진통제하니 괜찮을겁니다.
    다만, 무통주사나 진통제가 부작용이 있을수 있어요. 저의 경우는 손발이 마구 저리고
    미식거렸었어요.
    그럴땐 멈추시면 되고요
    퇴원하실때 병원 의료기상사에서 알콜스왑이나 1회용 거즈.. 방수밴드 같은거 사가셔요.
    저는 집에서 씻을때 도움되었어요. 아마 병동에서 방수밴드 몇개 남은거 줄겁니다.

  • 13. 음음
    '26.3.14 10:51 PM (218.155.xxx.129)

    저는 너무 급한 상황이라 개복해서 수술했는데 진짜 너무 아팠구요
    복강경 하신분이 괜찮다고 하시던데요
    잘 받고 회복 빨리 하세요

  • 14. 쓸개코
    '26.3.14 10:54 PM (175.194.xxx.121)

    수술하고 복도 많이 걸으세요.
    그리고 씻을때 배꼽에 방수밴드 붙이는 방법도 있는데..
    배꼽에 바로 붙이면 수술부위 땡기고 아프니까 거즈를 잘라 놓고 붙이시면 돼요.
    퇴원할때 밴드 언제 떼고 소독하고 하는지 안내서랑 설명 잘 들으시고요.
    저는 배꼽 잘 말려야 한다길래 스왑으로 톡톡 하고 거즈로 톡톡.. 드라이어로 가볍게 말렸어요.
    처음에 물 닿으면 안 되는 줄 알고 한 열 며칠을 꽁꽁 싸매고 병원에 갔다가 선생님께 혼났어요 ㅎ 배꼽 썩는다고.

  • 15. 댓글이
    '26.3.15 12:13 AM (116.45.xxx.117)

    많이 달렸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수술 잘 받고 알려주신것들 기억하고 행동할게요

  • 16. 쓸개코
    '26.3.15 12:20 AM (175.194.xxx.121)

    원글님 그리고 생리대 소형이나 팬티라이너 롱 사두세요.
    그게 피가 한동안 조금씩 나와요..
    병동에서 아마 생리하듯 왈칵 나오면 진료받으러 오라고 할거예요.

  • 17. 그래그래1
    '26.3.15 1:29 AM (125.31.xxx.126)

    전 작년 1월에 복강경으로 했는데 2일 정도는 많이 힘들었고 그 다음부터는 조금씩 나아졌어요. 5일 입원 후 한방병원으로 옮겨서 2주 있었는데 처음엔 복도 걷는 것도 힘들다고 나중엔 밖에 나가 오래 산책도 하고 했어요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딱 어떻다 말하긴 힘든거 같긴해요 저랑 같은 방에 로봇수술 하신 언니도 계셨는데 저 산책 오래 하는 거 보고 신기해 하셨거든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네이버 카페 있으니까 가입해서 살펴보세요 수술 후 무리 하시면 안 되고요 화이팅

  • 18.
    '26.3.15 2:04 AM (74.75.xxx.126)

    친구는 작년에 수술했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2박3일을 그냥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쉴 수 있다고요!!! 저도 그 마음 알아요. 폐렴 걸렸는데 의사 선생님이 항생제 받고 집에서 잘 쉬라고 했는데 사정사정해서 입원했어요. 집에 가면 도저히 쉴 수 없고 애도 어려서 옮을까봐 걱정이라고요. 직장 이틀 쉬면서 남이 해준 밥 받아먹는 게 얼마나 호사스럽던지요. 수술은 그만큼 안 아프데요. 걱정하지 마시고 쾌차하세요.

  • 19. ....
    '26.3.15 2:56 AM (223.62.xxx.72)

    3주전에 복강경로봇 수술했어요. 적출은 아니었고 선근증.

    댓글들이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하는데. 제왕절개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지만. 안 아프진.않아요 ㅜㅜ
    첫날 둘째날까지는 아파요.
    수술 후기 좀 읽어보심 도움되요. 전 가스통 때문에 넘 힘들었고. 만 하루동안 배에 모래주머니 채워놓는데 그거땜에 힘들었어요.
    계속 5분 간격으류 기침 해야한다고 안 재워서 그것도 힘들었구요.
    아무튼 제왕절개에.비하면 새발의 피고 금방 회복하는건 맞지만. 안 아픈건 아닙니다!!!

  • 20. 가스통
    '26.3.15 6:12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조심하시고요,
    안 아팠다는 사람들 부럽네요
    수술당일부터 2,3일간은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 21. ㅡㅡㅡ
    '26.3.15 11:36 AM (211.201.xxx.46)

    꼭 왁싱하고가세요

  • 22. 쓸개코
    '26.3.15 12:22 PM (175.194.xxx.121)

    저도 처음 2,3일은 힘들었어요.
    가스가 또 안 빠져서 배가 올챙이 배가 되가지고 ;
    자주 걷는거 중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758 나토 5개국 국민 '미 보다 중국을 더 신뢰한다' 12 망했다 2026/03/17 1,920
1797757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12 ㅇㅇ 2026/03/17 16,958
1797756 친명 김어준의 실체 40 ㅇㅇ 2026/03/17 3,472
1797755 하루 임대료 1000원 인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첫날 .. 2 ㅇㅇ 2026/03/17 2,656
1797754 주식) 금융주는 앞으로 어떨까요 1 전망 2026/03/17 1,958
1797753 이정도면.. 뉴이승만들 울겠는데요 21 .. 2026/03/17 2,168
1797752 보통주 말고 우선주만 구입하시는 분 계신가요 5 궁금 2026/03/17 1,680
1797751 흔들리는 ‘쿠팡 독주' 14 ㅁㅁ 2026/03/17 4,446
1797750 엉덩이 종기 - 연고나 약 추천해주세요 6 >&g.. 2026/03/17 1,478
1797749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 영.중.독.호주 .. 3 그냥 2026/03/17 3,564
1797748 남편핸드폰을 당연히 보는걸 싫어하겠지만 4 짜증나 2026/03/17 1,819
1797747 윈도우 11 깔고 조승연의 drowning 들어요 7 윈도우즈 2026/03/17 1,407
1797746 엘지 올레드 티비(65,77,83인치) 일부 모델 전원 관련 .. 링크 2026/03/17 947
1797745 Ewy 6% 급등..콧피 야간선물 1.7% 4 ... 2026/03/17 2,297
1797744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해 일관된 소신을 갖고 있었어요 14 00 2026/03/17 1,542
1797743 곽상언,박은정•김어준에 정치적 이익 위해 노 전대통령의 죽음을 .. 26 ㅇㅇ 2026/03/16 2,425
1797742 털보콘 김어준을 위한 교주의식 38 2026/03/16 1,913
1797741 추미애 법사위원장 선거때문에 3월말에 사퇴할수 밖에 없다고 11 ... 2026/03/16 1,877
1797740 검찰개혁 이런의견도 있네요 22 123456.. 2026/03/16 2,233
1797739 아이가 친구 핸드폰을 망가뜨려서 4 2026/03/16 3,098
1797738 콧수염 제모 3 .. 2026/03/16 1,211
1797737 튀어나온 살색점...평평하게 빼신분 있나요? 3 2026/03/16 1,861
1797736 한 20년전에 불닭발 꽤 유행하지 않았나요? 4 ㅇㅇ 2026/03/16 1,274
1797735 안친한 사이 개인적인거 물어보는 사람... 7 ㅊㅊㅊ 2026/03/16 2,948
1797734 게시판 참 재밌는 현상이에요 19 검찰개혁 법.. 2026/03/16 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