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반전세 살다가 계속 올라서
경기도 왔어요. 자차나 택시로 서울 변두리까지 17~20분정도 걸려요.
지하철로 길음, 미아, 동대문까지 40~55분 정도 걸리는 경기도 동네 인데요.
동네에 푸르지오, 아이파크 같은
브랜드 준신축 대단지 매매로 32평이 4억 초반대
25평 3억 초중반대에요
그 옆에 연식 20~25년된 구축 아파트는 엘베있고 단지관리 어느정도 되는곳인데 25평 매매 1.9~2억초반, 32평 매매 2.7~3.2억정도에여
그 옆에 저층아파트 23, 24평 구축은 매매가가 아직도 1억 초중반 매물도 있고 나름 역세권이에요.
최근에 임대아파트도 살기는 좋은데요. 자격이나 경쟁률이 예전보다 빡세졌어요.
형편되시는 분들은 대출 좀끼고 경기도 매매 구축아파트도 괜찮아요. 한달에 대출갚는 원리금이 서울 월세나 전세대출 이자 내는거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덜들어요.
아파트 앞에 서울가는 버스타면 강남 강변 잠실 상계 나가고요. 공기좋고 아파트 많아요.
근처에 지하철 있어서 별로 부담은 크진 않아요.
중계동이나 태릉입구쪽도 아파트 월세, 반전세 너무 올라서 경기도 왔는데 나름 나쁘지 않아요.
동네에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인프라 다 들어와 있고
병원은 혜화역까지 45~50분 잡아요.
경기도는 신도시 외에 택지지구나 구도심 아파트 아직도 너무 저렴해서 ... 그래도 서울에서 월세 사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월세난 가속화 될거라서.
참고로 경기도 구도심 동네도 지금 아파트, 연립 다 전세, 월세 매물이 씨가 말랐어요.
월세 3000에 55,60만원 하던 구축 아파트 24평을 요새 5000에 80만원 받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