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난다고 하고 나갔는데
평소에는 몇시까지 간다말안하는데
갑자기 아까 6시쯤에
오늘 9시에 들어간다고 문자오더라고요
오늘만난친구 한동안못볼거같아 그렇다고.
그러더니 그뒤로 연락업네요
예전애도 거짓말종종잘하던 애라
더 믿음안가고.
혹시 남자만나나 싶어서요
오늘화이트데이라고 사람많다고 아까.,.
지금 고3입니다ㅠ
전화해볼까요
친구만난다고 하고 나갔는데
평소에는 몇시까지 간다말안하는데
갑자기 아까 6시쯤에
오늘 9시에 들어간다고 문자오더라고요
오늘만난친구 한동안못볼거같아 그렇다고.
그러더니 그뒤로 연락업네요
예전애도 거짓말종종잘하던 애라
더 믿음안가고.
혹시 남자만나나 싶어서요
오늘화이트데이라고 사람많다고 아까.,.
지금 고3입니다ㅠ
전화해볼까요
예전에도 남친 만나고있는데
ㅏ니라고친구 만난다고 화내면서.증거보여줘?하고 난리치던 애에요
근데 나중에 거짓말인거 금방들통났구요
전화하면 뭐 달라지는게 있나요?
9시까지 들어온다고 했으니 기다려 보세요
남자만나는데 친구만난다고또 거짓말하고 있나 싶어서요
온다고 문자 왔는데 뭐하러 전화 하세요.
자식에게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게 부모죠.
고3이 남자친구 안 만나면 더 좋겠지만
부모가 말린다면 몰래 할 뿐.
릴렉스 하시고 다그치지 마세요.
지켜 보시고 저 길은 너무 아닌 길이다 싶을 때만 살짝 건드려 주세요.
결국 자기가 가고 싶은 길로 가는 것이 자식입니다.
두세요
전화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아이가 자꾸 거짓말하게 만들지마세요.
나름 선을 정해서 온다는 건데 착한 아이아닌가요
누굴 만나던지 그건 신경쓰지마세요. 자꾸 집착하고 의심하면 더.거짓말할거예요
이미 너무아니다싶게 큰 거짓말로 인한 사건이 몇번있었던 애에요. 중학교땐 그런것때매 학교생활이 문제였기도 했고요 그래서 더그렇습니다ㅠ 제가의심하는게아니라 애가 저를 그렇게만든거에요
애앞으로 학원비만 한달에 이백넝는데 공부는 안중에도없고 집에오면 새벽까지 폰을 서너시간씩봅니다
설마 고삼되면할까 했는데 여전하네요
일주일전엔 인스타지우니 폰덜본다고 좋대요
그래서 잘했다햏는데 그뒤로도 계속 새벽까지 폰봐요
아니 지웠다며 멀그리보냐했더니
이젠 유튜브본대요ㅠ 그런애입니다
그런 아이인데 9시에 들어 온다고 했다면서요.
저라면 학원 끊습니다.
차라리 매월 이백씩 저축해서 공부 아닌 다른 길을 하고자 할 때
지원해 주갰습니다.
아이와 줄다리기 중이시잖아요,
그 아이는 고3이라고 해서 일상이 달라질 것 없어요.
엄마만 애 타는 거지.
선수는 아이예요. 엄마가 아니고.
엄마를 의식해서 계속 거짓말 하니 아이의 말에 연연해 하지 말고 님이 바쁘게 사세요..
나그네의 옷은 바람이 못 벗겨요.
사회 생활 하는 성인 자녀 키워 봐서 알아요.
자식은 결국 자기가 가고 싶은 길로 갑니다.
그것이 인생이예요.
님이 좀 더 담대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학원 끊자고하면 안된대요 공부할거래요
고삼애가 글케나오는데 기어코 끊어버릴 부모가 어딨을까요..대학이 달려있는데요
부모는 내 자식을 다 알지 못하지만
자식은 부모을 잘 알아요.
싸움하지 마세요.
님이 필패입니다.
저라면 고3이어도 끊습니다.
님이 그걸 못하시니 님 방식대로.
당장 나서시면 더 역효과 날수도 있으니 차분히 보세여 먼저
그냥 두세요
전화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아이가 자꾸 거짓말하게 만들지마세요
222222222222
(남자인) 친구죠… 애는 지금 거짓말이라고 생각 안 할 겁니다.
한동안 못 본다는 건 나름 고3이라 이거고요 ㅋ 안 만날 건가 보죠.
네가 말한 시간이니까 늦지 마! 해야죠
별 수 있나요.
전화해서 거짓말인걸 알아내면 뭘 어떻게 하실건데요?
친구나 남친이나 아이가 시간 쓰는것은 같은데 굳이 같이 있는 애 성별을 확인하고 싶으신거에요?
그냥 두세요.
지가 말한 9시까지 들어오는 것만 확인하시면 될듯해요.
일년만 더 봐줘야죠 뭐
약속된 시간만 지키나 잘보세요
몰라서 속는게 아니라...알고도 일이 더 커질까봐 모르는척 하는게 지금은 맞다고 봅니다.
거짓말을 계속 해서 상대를 의심병으로 미치게 만드는 사람 정말 힘들어요.그게 배우자나 자녀라면 진짜...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방법없어요.
불법적인 것만 아니라면 알아도 그냥 두세요.
그 정도는 그냥 두세요.
아이도 가끔 놀아야죠.
시간까지 맣해가면서 집에 들어온다잖아요
걱정되시겠어요 아파트면 늦게와도 덜 무서운데
주택이면 마중 나가게 될것 같아요
거짓말을 계속 해서 상대를 의심병으로 미치게 만드는 사람 정말 힘들어요.그게 배우자나 자녀라면 진짜..
ㅡㅡ
맞습니다 이해하시네요. 그러면서 저보러 의심병환자래요ㅠ 폭력적인 남편이랑 참고사느라 진짜 예민해졌고 우울증 대인기피생겼고 그덕에 예민해졋는데 . 진짜 억울합니다 제인생 이.. 남편잘못만나 모든게 망가졌어요 애가 저리큰것도 남편이 만든 거지같은 가정환경때매 눗치보고 ㄱ니짓말하는애로 큰거거든요.
고3이먼 11월까지 핸드폰 끊던지 학원을 끊던지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해요
그리고 딸이 친구 만나러 간다하면 남자말고 친구 만나나보다 하고 믿어주세요 남자도 친구일 수 있잖아요
저도 아이가 거짓말 징그럽게 많이해서 수사반장됐어요 ㅠㅜ
공부하는 거 내려놓고 아이가 하는 말이 전부 진실이 아니더라도 믿어주니 아이도 조금씩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아이가 저한테 자꾸 거짓말을 한다는 건 저에게도 문제 있다는 거니까요.
저희라인에 진짜 저 집 딸 때문에 엄마 돌겠다 싶은 여리여리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중등 여자 애가 있었어요.
부모가 맞벌이니 낮에 딸 혼자 있는데 아침에 학교 안가고 길에 서있던지 학교 정문에 서 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 가는걸 제가 아침에 운동가는 길에 여러번 봤어요
학기중인데 긴 생머리를 탈색해사 노란머리로..
네다섯시쯤 남자애들이랑 공동현관 앞 벤치에 앉아서 음료수 마시나헸더니 맥주마시고 어느 날은 추리닝에 가방메고 쌩얼에 안경쓰고 자전거타고 가길래 중2병 지나고 공부시작했나보다했더니 노놉 학교가야할 낮시간에 같은 동 사는 사람들 다 지나다나녀야하는 길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우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쳐다봤는데 눈마주쳐도 담배를 숨기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남자애랑 같이 집에 들어가는 것도 몇 번 봤는데 부모는 모르는거죠 재작년에 이사갔는지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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