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는 일반대추방울토마토를 사도 맛이 없어
매번 실패해 먹어 치우느라 늘 곤욕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는 왠지 인위적 단 맛일거 같고 글 보다 보면 호불호가 강해서 한번도 산 적이 없었어요.
우연히 지나간 옆동네 마트에서 신규오픈행사로 스테비아방울토마토 5팩에 만원하길래 고민도 안하고 집어 왔어요.
오늘 아점으로 밥먹고 후식으로 스테비아토마토를 처음 입에 넣는 순간
이게 무슨 단맛이지?
토마토 과육 전체가 단게 아니라 주사기로 한 부분에 단맛을 주입시킨거 마냥 인공스러운 단맛에 내 입에는 안맞나보다 했거든요.
근데 몇개 집어 먹다보니까
그 단맛에 익숙해지고 맛있어서 어느새 한 접시 다 먹었어요. 또 사먹을 의사 백프로입니다.
먹고나서 유툽보려 틀었다가 꾸벅꾸벅 졸다 잠이 들었고 좀 전에 일어났어요.
혈당스파이크 제대로 맞았나봐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