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피해서 겨우내 거실에서 더부살이한 식물들을 오늘 아침에 베란다로 보냈습니다
2개가 거실에서 적응못해 죽은 것 빼고는 겨울을 잘 보낸 것 같아요
지금은 성인이 된 아이가 초등1학년때 교실에 들고갔다가 학기말에 가져온 산세베리아를 시작으로 이제는 반려식물이 되어서 은근 많은 위안을 받고 있어요
산세베리아, 스투키, 호야, 고무나무, 금전수, 바나나크로톤, 개운죽 등이 있어요
한때 물꽂이에 푹빠져서 뿌리내린거를 화분에 심어 주위에도 나눠주고 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늘리지 않고 현재 있는 식물들과 잘 지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