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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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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뚱아리가 융통성(?)이 넘 없어요 ㅜ

Dd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26-03-14 08:38:57

저녁에 원래 먹던 양보다 조금만 덜 먹어도

새벽에 꼬르륵 소리 엄청 나고 잠이 안올때도 있고요

 

아침 먹는 시간 지나서 아점 정도로 늦게 먹으면

그날은 화장실 못가고요

 

잠을 7-8시간은 자야 일상생활이 돌아가는데

한두시간만 못자도 넘 피곤해요

 

잠자리 바뀌면 꼭 새벽 서너시 돼야 잠이 오고요

 

부폐처럼 여러 음식 먹으면 꼭 소화가 안돼요

 

이가 말고도 좀 있어요

이 정도면 몸이 넘 예민한거죠?

피곤하네요

IP : 124.61.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6.3.14 8:44 AM (175.193.xxx.27)

    나를 탓한들 방법이 없는 걸요. 살살 잘 달래서 큰 고장 안 나게 불편 없이 지내야겠다 마음 먹을 수 밖에요. 이런 몸인줄도 모르다 큰 병 나고 몸 시중 드느라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오늘도 수발에 만전을 기하소서. 저는 그런 맘으로 살고 있어요.

  • 2. 어머
    '26.3.14 8:46 A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칭찬해줘야 할 몸인데요
    속엣 말 못하고 끙끙대다 할말 못해 홧병 얻고, 자기가 원하는걸 표현 못해서 맘에 안드는거 억지로 받아오고.. 그러는 사람들도 많은데 원글님 몸은 정확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려주는거잖아요
    저렇게 분명하게 그때마다 표현하는건 바꿔 말하면 그 선만 지켜주면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돌아간다는거잖아요
    그리고 원글님이 ㅇㅇ하면 이라고 말하는 상황들은 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거나 누구의 몸이라도 좋아하지 않을 변화고 일상의 규칙적인 패턴을 깨는 일탈행동이예요
    사람에게 안정성이 얼마나 평화를 가져다주는데요
    저렇게 규칙성을 어길 때 암말 안하고 있다가 덜컥 암이니 그런거 선사하는 몸보다는 바로바로 알려주는 몸이 더 좋지 않나요

  • 3. 어머
    '26.3.14 8:47 AM (220.117.xxx.100)

    칭찬해줘야 할 몸인데요
    속엣 말 못하고 끙끙대다 할말 못해 홧병 얻고, 자기가 원하는걸 표현 못해서 맘에 안드는거 억지로 받아오고.. 그러는 사람들도 많은데 원글님 몸은 정확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려주는거잖아요
    저렇게 분명하게 그때마다 표현하는건 바꿔 말하면 그 선만 지켜주면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돌아간다는건데요
    그리고 원글님이 ㅇㅇ하면 이라고 말하는 상황들은 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거나 누구의 몸이라도 좋아하지 않을 변화고 일상의 규칙적인 패턴을 깨는 일탈행동이예요
    사람에게 안정성이 얼마나 평화를 가져다주는데요
    저렇게 규칙성을 어길 때 암말 안하고 있다가 덜컥 암이니 그런거 선사하는 몸보다는 바로바로 알려주는 몸이 더 좋지 않나요

  • 4. ..
    '26.3.14 9:32 AM (211.235.xxx.142)

    오늘도 수발에 만전을 기하소서

    원글님 몸은 정확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려주는거잖아요
    저렇게 분명하게 그때마다 표현하는건 바꿔 말하면 그 선만 지켜주면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돌아간다는건데요

    ㅡㅡ
    아 역발상이네요. 좋은 댓글들

  • 5. ...
    '26.3.14 10:03 AM (114.204.xxx.203)

    내가 을이니 몸에 맞춰 드려야죠 ㅎㅎ
    그럼 아무 문제 없단게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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