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에도 까페 식당에도 사람이 없어요.

여기저기 조회수 : 8,287
작성일 : 2026-03-13 23:11:06

오늘 불금이잖아요.

자주가던 쇼핑몰에 갔는데

사람이 텅텅 비어있어요.

저녁시간인데 푸드코트에 우리뿐이었어요.

쇼핑몰 옆 놀이터공간에 항상 아이들이 바글거렸는데

아무도 없어서 폐쇄한줄 알았어요.

평소라면 피크타임인데.. 매장 직원들끼리

담소나누고 대화소리가 너무 잘 들릴정도로

사람이 없네요.

오늘 다 어디가신 거예요??

저 혼자 못올때 온거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유명한 맛집 갔는데 저녁 저희까지 3테이블이었어요.

이 분위기 뭐예요?

 

IP : 122.35.xxx.22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3 11:11 PM (211.251.xxx.199)

    오늘 야구 경기있나?

  • 2. ...
    '26.3.13 11:12 PM (121.185.xxx.210)

    항상 웨이팅하는 식당에
    저희밖에 없어서
    이상했어요..

    무슨일있나여

  • 3. 새햑기 시작이라
    '26.3.13 11:12 PM (211.234.xxx.128) - 삭제된댓글

    애들도 피곤하고
    부모도 피곤하고

    집으로 갔겠죠

  • 4. ..
    '26.3.13 11:14 PM (223.38.xxx.185)

    동네마다 다른듯요
    우리 동네 백화점은 오늘 사람 많았어요

  • 5. ㅇㅇ
    '26.3.13 11:14 PM (218.234.xxx.124)

    외식 자주 가는데 오늘만 집밥
    남들도 그런가보죠
    상가 가니 바글바글
    떡볶이 사와 앉을.데도 없더만......

  • 6. 지역이
    '26.3.13 11:18 PM (118.235.xxx.88)

    어디신데요?

    오늘 신세계 본점 갔더니 명품 매장 대기가 ㅜㅜ.... 근데 전이랑 다른 거는 그래도 예약 마감은 아니더라고요 접수해두니 저녁 때 연락이 오긴 했어요

  • 7. 목동
    '26.3.13 11:21 PM (211.177.xxx.170)

    현대 오늘 식당 카페 사람 바글바글
    제가좋아하는 카페는 웨이팅 했어요

  • 8. 돈이
    '26.3.13 11:25 PM (121.163.xxx.150)

    전부 주식으로....
    자영업 요새 전반적으로 불황

  • 9. ....
    '26.3.13 11:26 PM (223.38.xxx.144)

    하도 세금 올린다고 해서 외식, 쇼핑, 군것질을 줄였어요.
    (=중단했어요)
    외국어 배우던 것도 이번 달부터 중지했고,
    다음달에 부산 놀러 가려고 호텔 예약했던 것도 취소했어요.
    긴축해서 모은 돈으로 세금 내려구요.

  • 10. 엥?
    '26.3.13 11:27 PM (49.170.xxx.98)

    아울렛에 사람 많던데요.
    친구랑 쇼핑하고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좋았어요 ㅎ

  • 11. 우리동네
    '26.3.13 11:28 PM (121.200.xxx.6)

    저녁 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웨이팅이 길것같다른 곳 갔는데 거기도...
    남편이 기다리는거 싫어해 다른데 가서 낙지볶음 먹고왔네요.
    맛집은 바글바글 아닌 곳은 없고....

  • 12. ..
    '26.3.13 11:35 PM (124.50.xxx.63)

    괴로울 정도로 부동산 세금 올린대서
    외식 쇼핑 딱 끊고 지갑 닫았어요
    자영업자들이 더 힘들어지긴 할 것 같아요

  • 13. ??
    '26.3.13 11:37 PM (218.145.xxx.183)

    맛집엔 바글바글 하던데요

  • 14. ㅇㅇ
    '26.3.13 11:53 PM (218.147.xxx.59)

    ㅎㅎ조금 진화했네요 사람들 주식 부추켜 물렸고 그래서 돈 안쓰고 있고 불황이 오고... 이런 흐름으로 이어지게요

  • 15. 오늘
    '26.3.14 12:03 AM (182.227.xxx.251)

    쇼핑몰도 갔다가 외곽에 카페 갔다가 신세계아울렛도 갔다가 했는데 가는데 마다 사람 많던데요??
    오면서 보니 식당에도 사람들 바글바글 하고요.
    저는 외식 싫어 해서 집에 와서 해먹었지만요.

  • 16. ....
    '26.3.14 12:03 AM (211.235.xxx.186)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을 믿기엔
    가는 곳곳 사람들이 넘 많아요

  • 17. 아마
    '26.3.14 12:29 AM (39.124.xxx.23)

    세금을 급격히, 대폭으로 올린다면, 찐부자들이야 부담없이 내겠지만 저 같은 똘똘한 1채 가진 중산층들은 소비를 줄이겠죠. 필수적인 지출 외에는 철저하게 긴축을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저도 더 이상 책은 사지 않고 도서관 책만 볼 생각입니다. 어지간 하면 당근에서 구입하고, 외식이나 여행도 줄이려구요.

  • 18. ...
    '26.3.14 12:29 AM (124.50.xxx.63)

    요즘 식당들 사람 없어요.
    팬데믹 때보다 경기가 더 안좋다고 자영업자들 너무 힘들대요

  • 19. ㄱㄴ
    '26.3.14 12:54 AM (219.248.xxx.75)

    계속 집밥 먹다 배달도 많이 먹지 않나요
    금요일에 많이 시켜 먹기도 해요

  • 20. 치킨 배달
    '26.3.14 1:09 AM (220.78.xxx.117)

    주문 밀려서 피자 먹었네요. 밖은 귀찮아서 배달로 불금 보냈네요.

  • 21. 날이
    '26.3.14 1:09 AM (118.235.xxx.28)

    풀려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졌던데요

  • 22. ...
    '26.3.14 1:19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프차 치킨 월세 안 밀리던 상가 임차인이
    몇달전부터 계속 월세를 두달씩 밀려서 내고 그것 조차 두번에 나눠서 내요.
    게다가 장사 안 된다고 월세 깎아달라고 괴롭히네요

  • 23. ..
    '26.3.14 1:20 AM (118.235.xxx.72)

    프차 치킨 월세 안 밀리던 상가 임차인이
    몇달전부터 계속 월세를 두달씩 밀려서 내고 그것 조차 두번에 나눠서 내요.
    게다가 장사 안 된다고 월세 깎아달라고 졸라대서 너무 괴롭네요

  • 24. 카페는
    '26.3.14 1:28 AM (124.56.xxx.72)

    사람이 바글바글.

  • 25. ...
    '26.3.14 2:27 AM (211.234.xxx.237)

    동네에 코로나때도 없었던 공실이 엄청 많아요

  • 26. ㅇㅇ
    '26.3.14 4:23 AM (106.101.xxx.44)

    오늘 제가 간 식당은 사람이 바글바글하던데요.
    대학가여서 그런가 식당마다 사람이 많았어요.

  • 27. ㄹㄹㄹ
    '26.3.14 7:44 AM (115.41.xxx.13)

    대체 거기가 어딘지 궁금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70 급)천호역 5호선에서 8호선 부탁드려요 08:04:16 26
1802369 조국이 윤석열을 추천했나보네요 6 ㅇㅇ 07:57:25 233
1802368 천안 청당동 주거지역으로서 괜찮을까요? 천안 07:51:46 65
1802367 다음주 이란에 미해병대 투입된다는데 2 07:49:34 403
1802366 의료보험 지역가입자 23만원 내래요 6 .. 07:41:38 818
1802365 엄마들이 차려준 밥상 3 07:40:11 559
1802364 WBC 야구 곧 시작해요 6 야구 07:13:37 735
1802363 뮨파가 되어가는 딴지일보 20 ㅇㅇ 07:09:38 661
1802362 승려들의 숨겨진 여자 8 .. 06:54:29 2,388
1802361 명언 - 첫걸음을 내딛는 일 ♧♧♧ 06:49:40 252
1802360 딸 대학졸업선물 4 회사입사 06:47:01 685
1802359 구축 탑층 이사가려는데 소음 심할까요? 9 mm 06:41:28 593
1802358 따님분이 이해됩니다 5 06:28:11 1,722
1802357 중국자본이 사려는 한국 부동산 자산운용사 1위 9 ,,,,,,.. 05:15:13 2,441
1802356 비슷한 제보 받은 기자가 있었네요(뒷북이면 죄송) 2 .... 04:40:16 1,500
180235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36:19 617
1802354 질염 뜻밖의 해방 8 하하 04:31:57 4,515
1802353 치매어머니를 어떻게 모셔야할지 도움말씀 좀 주세요 14 도우미 04:19:40 2,349
1802352 장인수 기자집 굴뚝에서 연기 나왔을듯 겨울 04:18:08 910
1802351 직장인인데요 너무 살기 편해서 징징대는 걸까요? 7 .. 04:06:05 1,982
1802350 아들이 밥을 좀 잘해달래요 33 ㅇㅇ 02:00:34 5,261
1802349 내현적 나르 지인 3 .. 01:51:18 1,383
1802348 앞으로 겸공, 매불쇼 나와서 후원금 달라는 의원들 9 민낯 01:36:05 2,002
1802347 김건희 명품백 보도를 mbc데스크가 막자 회사 그만뒀던 장인수.. 17 01:13:21 3,704
1802346 앞머리 기신 분 그루프 마는 법입니다 3 ㅇㅇ 01:02:24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