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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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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어깨에 얹어입는거요

..... 조회수 : 4,155
작성일 : 2026-03-13 21:14:29

나이든 중년이후는 안 어울려요

하나도 안 시크해..ㅠㅠ

 

지하철에서 간혹 보는데요. 중년여성분이 그러고 있으면, 옷차림에 나름 신경쓴 거거든요. 그래서 더 안습. 얼굴 나이와 안 어우러져요. 어깨에 짐 얹은 느낌. 순간 쳐다보다 눈 마주치고 민망했어요. 그 1초에 서로의 표정을 읽어버림..

 

이 스타일 나도 입고 싶지만 이젠 안되겠구나 넘어갑니다(사실 등이 따숩잖아요). 오늘 청원피스 이거도 사방스판 넘 예쁜데 사려다가 넘어갔어요.

 

오육십대 패션정보가 유투브 숏츠 많지만 막상 그 얘기가 그 얘기.. 그 유명한 린다 라이트 여사는 멋있지만 그 썬글라스가 없어도 간지날까 싶네요(전 선글라스 안 어울려서 자주는 못 써요. 윗집 아주머니는 넘 잘 어울려서 제가 만나면 늘 엄지 척. 어울리는 분은 좋겠어요). 암튼, 봄은 왔는데 쇼핑 못 하고 혼란중이다가 써봅니다

 

IP : 220.118.xxx.3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눈엔
    '26.3.13 9:18 PM (221.153.xxx.127)

    그 누가 입어도 촌스러워 보여요.
    어디 놀러갔다 추워서 잠시 걸치는 거 빼곤 절대 안할 패션

  • 2. 그패션
    '26.3.13 9:25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여리여리해야 잘 어울려요.

  • 3. 차라리
    '26.3.13 9:25 PM (218.50.xxx.164)

    허리에 질끈

  • 4. 우아하고
    '26.3.13 9:27 PM (59.1.xxx.109)

    세련돼야 어울리죠

  • 5. 멋없어도
    '26.3.13 9:29 PM (221.138.xxx.92)

    내멋에 취해 그냥 입으면 안되나요..ㅜㅜ

  • 6. 저는
    '26.3.13 9:32 PM (221.147.xxx.127)

    추위를 잘 안 타서 그 스타일 안 입지만
    이런 피곤한 평가는 불필요하다싶네요
    노출이 심한 것도 아니고
    동물학대에 해당하지도 않고
    일교차 큰 날씨에 실용적으로 걸쳐입은 것까지
    누군지도 모르는 까칠한 중년여자 시선까지
    신경 쓸 필요 있어요?
    패션이란 게 눈치보고 점수 매기는 게 다인가요
    등따숩게 입고 싶음 원글도 그냥 입어요

  • 7. ㅇㅇ
    '26.3.13 9:35 PM (175.208.xxx.164)

    평상시나 대중교통 안에서는 안하지만 여행가서는 더우면 벗어서 어깨 걸치기도 하고 허리묶기도 하고 ..그것도 별로일까요?

  • 8. ...
    '26.3.13 9:35 PM (223.38.xxx.60)

    나이 막론하고 촌스러워요.
    일부러 스웨터를 등판에 올려서 목에다 묶은거만큼 인위적인게 있나요.

  • 9. 저도
    '26.3.13 9:37 PM (219.248.xxx.213)

    저는ᆢ괜찮은거 같아요
    보온성도있지만ᆢ배색잘하면 스카프같이ᆢ센스있어보여요
    중년이후분들도 잘어울리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 10. 글쎄요
    '26.3.13 9:39 PM (121.128.xxx.105)

    이런 피곤한 평가는 불필요하다싶네요222

    우리도 좀 자유롭게 살아요.

  • 11. &&&
    '26.3.13 9:46 PM (58.226.xxx.36)

    미국사는 언니가 한국에 안들어 올려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거예요
    남눈의식 남과비교 유행에민감 타인의 외모나 옷차림에 대한지적질 ㅋㅋㅋ

  • 12. ...
    '26.3.13 9:47 PM (39.125.xxx.136) - 삭제된댓글

    꾸꾸의 최고봉 같아요

  • 13. ...
    '26.3.13 9:49 PM (106.101.xxx.81)

    패션의 유행 너도 입고 나도 입고
    이것 너무 싫어요
    각자 개성대로 입고 다니게 놔둡시다

  • 14. ...
    '26.3.13 9:49 PM (39.125.xxx.136)

    더워서 벗어서 걸치는 거야 상관 없다고 보는데.

    집에서부터 걸치고 나오는 거는 꾸꾸의 최고봉 같아요

  • 15. ㄱ.냥
    '26.3.13 9:55 PM (116.46.xxx.144)

    ㄱ.런가부죠
    어떤 사람은 100프로 소화하고 어떤사람은 20프로만 소화하고 그런거죠.
    남들 보기에 나도 뭐 얼마나 세련되게 보이겠어요. 내딴엔 괜찮다 싶지만 어딘가 삐끗 촌스럽게 보일수도. 그럼 좀 어떤가요~~

  • 16.
    '26.3.13 10:00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전 카라셔츠 깃 올려서 입은거 보면 조금 그런데 뭐 자기 만족이니깐요. 깨끗하게 빨아서 입고 다니면 되죠~

  • 17. ..
    '26.3.13 10:02 PM (112.170.xxx.204)

    한국에선 거의 없지 않나요..전 거의 못본듯.. 나이 관계없이 뭔가 오글거리고 부끄러워서 시도도 안 하는 스타일.

  • 18. ..
    '26.3.13 10:03 PM (125.186.xxx.181)

    어머, 지금 구경하고 리뷰보다 나왔는데 ㅎㅎㅎ 이음새나 원단이 그닥 고급스럽지 않아서 접긴 했습니다만 보기에도 이상한가 보네요.

  • 19. 네엡
    '26.3.13 10:10 PM (211.235.xxx.136)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할께요. 젭알~~~
    똥꼬낀 ㅁㅊ 아니면 신경 꺼주시면 좋겠네요

    너무 한가해서 에너지가 차고 넘치는지 미주알 고주알
    남에게 뭐이리 관심 많은지..본인에게만 집중 안되나?

  • 20. 네엡
    '26.3.13 10:15 PM (211.235.xxx.136)

    알아서 할께요. 젭알~~~
    똥꼬낀 ㅁㅊ 아니면 신경 꺼주시면 좋겠네요
    남에게 뭐이리 관심 많은지..본인에게만 집중 안되나?

    너무 한가해서 에너지가 차고 넘치는지 미주알 고주알
    이래서 집에서 놀거나, 할 일 없는 사람 피함

  • 21.
    '26.3.13 10:20 PM (211.234.xxx.126)

    어휴 진짜 이런글 쓰고싶을까?
    옷도 맘대로 못입나
    그놈에 평가질 ...
    징하다 증말

  • 22.
    '26.3.13 10:22 PM (222.106.xxx.245)

    전 가디건+스트라이프 티셔츠 조합이나 트윈니트 세트로 자주 입어요
    좀 더울때 어깨에 두르면 휴대의 불편함도 없고 어좁도 커버되고 나름 괜찮거든요!!!흥!

  • 23.
    '26.3.13 10:23 PM (211.234.xxx.126)

    남이야 뭘 입든 나한테 피해 안주면 사람마다 개성이다 생각할 것이지. 어울리네 마네 글까지 쓰고싶을까 속으로나 생각하던지
    한국 일부 할매들 너무 극혐

  • 24. dkd
    '26.3.13 10:24 PM (182.221.xxx.182)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시크해

  • 25. ㅡㅡ
    '26.3.13 10:24 PM (221.140.xxx.254)

    지하철타는 중년아짐이 뭘한들 시크하겠어요
    시크하라고 한거 아닐테니 평가질 금지
    글까지 파올릴 일은 더아님

  • 26.
    '26.3.13 10:26 PM (211.234.xxx.126)

    위에 지하철 타는 중년아짐 비하글이 더 심해
    지하철 타는게 어때서?

  • 27. ㅇㅇ
    '26.3.13 10:27 PM (182.221.xxx.182)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시크해

  • 28. Fr
    '26.3.13 10:28 PM (118.235.xxx.232)

    프랑스에 자주가는데 나이불문하고 니트티를 어깨에 걸치더라구요ㆍ색감도 컬러풀하면서 너무 멋졌어요
    날씨가 서늘해지면 어깨에 걸쳤던 니트를 입더라구요
    참 재미있는 패션이라고 느꼈어요
    한국도 중년여성이 이렇게 입는거 가끔 보는데 거부감없고 멋스럽던데요 감각있어보이고요

  • 29.
    '26.3.13 10:28 PM (211.234.xxx.126)

    너도나도 차끌고 나오는 중년아짐보다 지하철 타는 아짐이 시크해보임

  • 30. ㄴ공감
    '26.3.13 10:32 PM (1.222.xxx.117)

    운전 못하는 아몰랑 앞만봐 김아줌마보다
    지하철 아짐들이 더 활동적이고 보기좋은데 뭘 어줍잖게급까지 나누나? 미리 말하지만 저 또한 자차오너임

  • 31. ...
    '26.3.13 10:47 PM (211.211.xxx.248)

    에효 진짜 남들 평가하는 한국인들 지긋지긋..
    그냥 좀 냅둬요 남 평가하지말고
    혼자 생각하고 말던가

    좀 자유롭게 살게 냅둬요 제발

  • 32. 웃기는 원글
    '26.3.13 10:50 PM (39.123.xxx.24)

    누구 보라고 입는게 아니고
    이렇게 좋은 패션이 있다니? 하면서 입어요
    적당히 코디하면 새옷 같고 간절기에 따듯하고
    아주 좋습니다
    지적질 평가 같은거 촌스럽네요
    옷보다 원글님의 지적질이 더 촌스러움 ㅋ

  • 33.
    '26.3.13 10:57 PM (175.209.xxx.213)

    전 4계절 최애템이 가디건이에요.
    갱년기라 체온조절도 힘든데
    요모조모 쓸모있어요.
    두르고, 걸치고, 입고....
    그냥 그러려니 봐주세요~~~

  • 34. 저도
    '26.3.13 11:09 PM (121.124.xxx.33)

    니트 좋아해서 셔츠에 브이넥이나 가디건 잘 입고 다녀요
    아직은 아니지만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돌아다니다가 어깨에 널기도하고 허리에 묶기도해요
    누구한테 시크해 보이려고 하는거 아니니까 신경 끄세요

  • 35.
    '26.3.14 12:38 AM (39.116.xxx.202)

    자기 좋아서 입어요.
    그냥 놔두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6. 뭔가
    '26.3.14 2:35 AM (118.235.xxx.140)

    나이 불문하고 니트 어깨에 업는건 제기준에도 뭔가 좀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굳이 시도하지는 않는데요..돌아다니다 더워서 니트를 벗었는데 손에 들고다니긴 귀찮고 그래서 어깨나 허리에 무심히 묶고 다니는건 괜찮은것 같아요..다만 애초에 패션아이템으로 나온 모양만 본뜬 어부바 어깨숄니트를 걸치거나, 뭔가 멋부린듯한 어깨 니트 차림은 좀 오글거리는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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