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를 따로 만나지않는 중1 아이..

... 조회수 : 1,804
작성일 : 2026-03-13 20:55:04

모범생이고 공부도 잘하고

학교생활하면서 칭찬만 듣는 아이입니다.

제 딸이지만 성실하고 착실합니다.

교내에서 친구들 관계 완만하고요.

누구와 싸우지도 않지만, 따로 만나는 친구도 없어요..

여자 아이들 따로 만나서 놀기도 하고

약속도 잡고 연락도 하지 않나요?

저희 아이가 그런게 없어서.. 괜찮은건가 싶어서요.

코로나 이후 이사했고,

왕래하는 지인없이 사는 제 영향때문인건가.. 자책도 되고요ㅜ

IP : 118.235.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6.3.13 8:59 PM (58.239.xxx.33)

    아이 친구는 아이가 만드는거죠
    중학생씩이나 되는데요

    공부잘하고 모범생이라는데
    밖에서 쓸 에너지를 공부하는데 쓰는거에요

    밖에서 펑펑 놀고 오면 공부까지 할 남는 에너지 없어요

  • 2. 딱히
    '26.3.13 9:01 PM (182.212.xxx.93)

    학교에서도 두루두루 잘 지내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따로 만날만큼 마음 잘 맞는 친구가 아직 안생겼을 수도 있구요.. 이제 중1인데요 뭐. 괜히 밖에서 만나 우르르 돌아다니고 못된거 배워오는게 더 곤란할것 같은데요..

  • 3.
    '26.3.13 9:21 P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왕래하는 지인 없이 살고
    아이 위해 인맥 만들어본적 없고..
    글 전부가 우리 아이 얘기에요
    방학때 친구한테 연락한번도 받은적 없고
    친구 한명 만난적 없고~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보면 무리지어 다니는 애들은 몇 안되는거 같아요
    저는 너무 걱정이라 아이 중학교 생활 물어보면
    자기 인싸라고 하는거보니 친구가 없진 않은가봐요
    우리 큰애도 비슷했는데 지금 고3이거든요
    인싸에요. .주변에 남녀 가릴거 없이 친구 많아요
    조금 더 지내다보면 맞는 친구도 찾고 필요하다 느끼면
    노력하더라구요

  • 4.
    '26.3.13 9:22 PM (125.178.xxx.144)

    왕래하는 지인 없이 살고
    아이 위해 인맥 만들어본적 없고..
    글 전부가 저랑 우리 아이 얘기에요
    다른게 하나도 없어요
    하다못해 사촌도 없어요
    방학때 친구한테 연락한번도 받은적 없고
    친구 한명 만난적 없고~걱정이었거든요..
    그런데 보면 무리지어 다니는 애들은 몇 안되는거 같아요
    저는 너무 걱정이라 아이 중학교 생활 물어보면
    자기 인싸라고 하는거보니 친구가 없진 않은가봐요
    우리 큰애도 비슷했는데 지금 고3이거든요
    인싸에요. .주변에 남녀 가릴거 없이 친구 많아요
    조금 더 지내다보면 맞는 친구도 찾고 필요하다 느끼면
    노력하더라구요

  • 5.
    '26.3.13 9:39 PM (218.235.xxx.73)

    전 여자 애들 카톡으로 싸우고 그로 인해 학폭열려서 고생하는 지인들을 너무 많이 봐서 차라리 완만하게 생활하는게 좋아보이네요.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귈거예요~ 기다려 보세요.

  • 6. 영통
    '26.3.13 10:17 PM (116.43.xxx.7)

    친구들과 친밀하게 지내기에는 친구들이 어리게 느껴지는..

    조숙한 아이들이 그런 면이 있어요.
    단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두루두루 잘 지낸다니 사회성은 챙기니까 괜찮은 거라고 봅니다.

  • 7. ㅇㅇ
    '26.3.13 10:22 PM (49.164.xxx.30)

    전혀 문제없어요.정말 여자애들 몰려다니고 싸우고 은따왕따..징합니다
    저 학교다닐때도 모범생들 특징이기도 했어요

  • 8. ...
    '26.3.13 10:58 PM (118.235.xxx.168)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구요.
    사실 이런 글을 쓰는것도 제 딸한테 미안하네요.
    잘 지내고 있는데 엄마가 괜히...
    제 감정이 아이에게 투영되서 그런것같기도 하고요.
    걱정말고 아이를 믿어야겠어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9. ...
    '26.3.13 11:23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중1 이제 3월 1주 지난거 아닌가요?
    아직 걱정하긴 이르신 것 같은데...
    여자애들은 특히 빨리 그룹 형성해서 그러는게 있어서 불안하신 걸까요.
    요즘은 똑똑한 애들이 친구도 잘 사귀어요. 함부로 곁을 내주는게 아니라 잘 결이 맞는 애로.. 조금 기다려보세요~

  • 10. 저도..
    '26.3.13 11:27 PM (219.249.xxx.96)

    착한 작은 아이..
    욕 안하고 모범생인데 먼저 다가가지 않아요
    제가 낯가림 심하고 저질 체력..직장 다니느라 이웃도 잘 모르고..
    아이에게 항상 미안해요
    조용히 집에만 있고 절대 먼저 말하지 않는..친구가 없는..
    한두명은 있지만.. 학교 마치면 바로 집으로 오는..재미 없는..
    집에서 설겆이 도맡아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의대갔어요.
    근데 생활이 변함이 없네요..고등학생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71 질염 뜻밖의 해방 35 하하 2026/03/14 16,648
1802170 치매어머니를 어떻게 모셔야할지 도움말씀 좀 주세요 20 도우미 2026/03/14 5,074
1802169 장인수 기자집 굴뚝에서 연기 나왔을듯 겨울 2026/03/14 1,299
1802168 직장인인데요 너무 살기 편해서 징징대는 걸까요? 14 .. 2026/03/14 4,105
1802167 아들이 밥을 좀 잘해달래요 79 ㅇㅇ 2026/03/14 17,268
1802166 내현적 나르 지인 3 .. 2026/03/14 2,553
1802165 앞으로 겸공, 매불쇼 나와서 후원금 달라는 의원들 12 민낯 2026/03/14 3,035
1802164 김건희 명품백 보도를 mbc데스크가 막자 회사 그만뒀던 장인수.. 17 2026/03/14 5,155
1802163 앞머리 기신 분 그루프 마는 법입니다 8 ㅇㅇ 2026/03/14 3,414
1802162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 2026/03/14 1,074
1802161 尹 정부 공들였던 '네옴시티' ..삼성물산.현대건설 터널공사 계.. 5 그냥 2026/03/14 3,454
1802160 ‘쯔양 공갈’ 징역 3년 확정, 구제역…“李대통령과 민주당에 감.. 4 ㅇㅇ 2026/03/14 4,052
1802159 몽클패딩이ㅜ제일 뽕뽑으면서 잘 입은듯 해요 14 2026/03/14 4,230
1802158 미장 갑자기 다 내리 꽂네요 3 ㅇㅇ 2026/03/14 6,807
1802157 일론머스크 집 18 ........ 2026/03/14 5,947
1802156 이타닉가든 예약팁? 환갑식당 3 ........ 2026/03/13 1,558
1802155 중2 학부모인데 독서록 작성 해야하나요? 4 독서록 2026/03/13 875
1802154 전세가 이란쪽으로 기우는것 4 같네요 2026/03/13 4,617
1802153 조국은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대통령 37 ㅇㅇ 2026/03/13 5,637
1802152 첫눈에 강렬한 이끌림이 악연이라면서요? 5 fe 2026/03/13 3,240
1802151 충치치료 후 계속 아프면 7 .. 2026/03/13 1,214
1802150 구운계란 댓글 읽고 오쿠 샀어요 20 ㅇㅇ 2026/03/13 3,726
1802149 정인이 사건 양부모 근황 궁금 4 00 2026/03/13 3,338
1802148 누가 뭐래도 김어준과 함께 하는 세상이 좋다. 17 .. 2026/03/13 1,433
1802147 록그룹 스탠딩 공연 어떤가요? 5 60살부부 2026/03/13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