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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한심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한마디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26-03-13 18:03:28

제가 요즘 너무너무 제 자신이 한심해요 .

50대 초반인데 

뭐했나 싶고 .. 

 

이럴때 다들 있으셨나요 ? 

이럴때 어떻게 자신을 다독이세요 ? 

 

 

IP : 220.65.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거는필요없고
    '26.3.13 6:03 PM (221.138.xxx.92)

    지금부터라도 잘하자..

  • 2. ..
    '26.3.13 6:05 PM (124.53.xxx.39)

    어쩔 수 없죠.
    이겨내! 합니다 ㅜㅜ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요

  • 3.
    '26.3.13 6:06 PM (121.167.xxx.120)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서 후회는 없어요
    결과는 없고 무난한 삶이예요
    내 능력이 거기까지구나 인정하면 덜 억울해요

  • 4. ㅁㅁ
    '26.3.13 6:12 PM (220.121.xxx.25)

    지금 56인데 저도 50초반에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그러다 이대로 똑같이 지내면 60 초반에도
    마찬가지 생각하겠지? 생각이 들어 좀 더 열심히
    살았더니 그때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 5. ..
    '26.3.13 6:18 PM (211.209.xxx.130)

    이런 저런 책들 읽거나
    봉사도 좋아요

  • 6. ..
    '26.3.13 6:38 PM (1.235.xxx.154)

    누구나 무가치한 나와 하루하루 싸우면서 삽니다
    그저 오늘 하루를 감사하면서 삽시다
    나 있는 그 자리를 아름답게 가꾸면서
    저도 너무나 괴로워요

  • 7.
    '26.3.13 6:43 PM (125.181.xxx.149)

    자기사신을 냉정히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모습 나를 칭찬해~~

  • 8. aa
    '26.3.13 6:45 PM (222.100.xxx.51)

    나라도 내 편 되어주자..
    힘내야 뭐라도 또 할 수 있지!

    이렇게 마음 다독이고 또 해봅니다.

  • 9. 아무리
    '26.3.13 7:15 PM (118.235.xxx.76)

    화를 내도 한심한 짓을 계속 해서
    그냥 냅두고 있어요... 흐흐흐...

  • 10.
    '26.3.13 7:57 PM (218.150.xxx.47)

    오늘따라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면
    평소에도 그랬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안심하세요

    이전 82 어느님의 댓글 중~ ㅎㅎ
    넘 유쾌해서 좋습니다
    평안한 저녁되십시요.

  • 11. ㅁㅁ
    '26.3.13 8:19 PM (121.152.xxx.48)

    한심하고 맘에 안 들어서 죽겠어요
    견디고 버티다 막판에 폭발 했는데 수습이
    안 돼요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죽을 것 같아도
    참았어야 했는지ㅠ

  • 12. 나는
    '26.3.13 9:41 PM (218.48.xxx.77)

    나는 그런가보다해요. 알고보니 내 그릇이 내 생각보다 작았던거죠.
    사람들은 은근 스스로 올려치기한다고들 하죠.
    그리고 또 뭐 그리 다 맘에 들게 살 수 있나요?
    그래도 되고 안되도 되고~

  • 13. 에휴
    '26.3.13 10:29 PM (74.75.xxx.126)

    내가 왜 그랬을까 다시는 그러지 말자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럴 수록 맛있는 거 먹고 잘 쉬고 내가 잘 하는 다른 많을 일에 더 집중하자, 그 정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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