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 및 불안증환자 강남 메타의원 진료보신적 있으신분

ㅇㄴ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26-03-13 17:47:15

인지행동치료로 유명하다는데요

저도 여기서 검색하다 댓글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혹시 지인이나 치료 받아보신 분 후기 알수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IP : 58.122.xxx.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5:50 P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아주아주 비싸고 효과는

  • 2. 가보셨나요?
    '26.3.13 5:54 PM (58.122.xxx.24)

    저서들이 유명해서 궁금도하고,
    약보다는 조금 더 검증된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 3. ㅇㅇ
    '26.3.13 5:55 PM (58.122.xxx.24)

    제가 직접갈건 아니고 가족에게 권할 건데 (가고자하는 마음있음)
    기본적으로 이 가족은 본인에게 우울증 약이 잘 안듣는다고 생각하고
    (약먹은지 1년정도 되었고 그동안 여러번 바꾸기도 했는데 플라시보 이외에는 효과가없다고생각해요)
    프로그램같은데 참여하고 싶어해요.
    사회생활은 하는데 거의 고립되어 있고, 가족중 저하고만 소통하고 아주가끔 두어명의 친구와 이야기합니다.

  • 4. 경미하고
    '26.3.13 6:00 PM (122.36.xxx.22)

    초기일때나 효과 있지 싶어요
    의사가 진행하니 넘 비싸고 기약도 없고..
    딸이 공황이 와서 알아봤는데 섣불리 발들였다가
    치료시기 놓칠까봐 안했고 치료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초기라 대학병원 한방정신과 가서 치료받았고 효과 봤어요
    아이가 정신과약 부작용이 너무 심해 거부해서 한방 갔는데
    초기라 효과 좋았지만 한방도 넘 비싸요ㅠ

  • 5. 치료비
    '26.3.13 6:09 PM (58.122.xxx.24)

    1회당 16만 5천원 선부터라고 하는데... 10회기 전후하고요
    지푸라기라도 잡기에는 비싸지만 그래도 효과만 있다면 해보려고 했는데...부정적이시네요 ㅠㅠ

  • 6. 123123
    '26.3.13 6:28 PM (116.32.xxx.226)

    다 해보세요
    약도 먹고, 인지행동치료도 해보고요
    거기를 다녀본건 아니지만 다른 증상으로 정신의학과 7년째 다니는데, 초장에 좀 열심히 다양하게 치료해볼걸 후회됩니다

  • 7. ㅇㅇㅇ
    '26.3.13 6:35 PM (58.122.xxx.24)

    네 댓글 감사합니다.
    우울증이 중증이라 약없이는 안될것같은데 본인이 약이 너무너무 싫다고 치료받겠다니 비싸도 한번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 8. 코코
    '26.3.13 6:43 PM (115.138.xxx.91)

    아이가 고등학교때 공황장애가 심하게 와서 광장공포증까지 같이 욌을때 약은 대학병원에서 타고 인지행동치료를 메타의원에서 했어요..자기 병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시청각자료도 보고 하니 알게 되어 불안감이 해소되었고..결정적인 효과는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한두달 지나면서 확 좋아졌어요.
    병원 진단과 투약,인지행동치료 같이 병행해보세요..
    저는 학생이기도 하고 제 성격이 급해서 초가에 온갖걸 다해본다는 마음으로 했어요..그런데 지금 와서 주변 아픈 아이들도 보곤하니 초기에 빨리 대처했던게 나은 것같고요
    인지행동치료는 메타 말고도 찾아보시먄 강남에도 몇군데 더 있어요.

  • 9. 마니
    '26.3.13 6:45 PM (118.235.xxx.30)

    정신과ㆍ인지행동치료는 메타 의원

  • 10. 저도 불안증
    '26.3.13 7:00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치료가 되나요
    그냥 적당한 약 먹고 생각 줄이고 맘을 다스리는게
    최선이라 ...

  • 11. ㅇㅇ
    '26.3.13 7:00 PM (125.132.xxx.175)

    집단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서 10회기 동안 큰 효과는 없습니다.
    결국 그 이후 개인치료 받아야 해요.
    그리고 그 프로그램 참여가 약물치료를 대체해 주지 않습니다. (중증이면 약도 먹어야 함)
    10회기 동안 하는 건, 심리적 증상에 대한 인지적 이해를 정교하게 하는 것뿐이에요.
    정서적 공감이나 치료가 되는 게 아니에요.
    공황 쪽은 어느 정도 도움될 수 있는데요.
    우울이나 강박은 결국 개인별로 원인이 다 다르기 때문에 겨우 그 교육 받았다고 낫지 않아요.

  • 12.
    '26.3.13 7:07 PM (211.234.xxx.160)

    다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됩니다.

  • 13. ㅇㅇ
    '26.3.14 1:24 A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제가 쓴 글을 읽으셨을까요?
    10년 전에 다녔기에 지금은 달라졌을지 모르겠는데, 환자가 아이인 경우 부모 중 한명(대부분 엄마)과 같이 프로그램을 하라고 해요. (비용도 2인분ㅠㅠ)
    왜 자신이 그런 상태가 되었는지 인지하게 해주고 사람들과 경험담을 나누며 사고와 행동을 교정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예요. 열린 마음으로 의사와 프로그램을 신뢰하며 과제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은 효과를 못 볼 수 있겠죠.
    최영희 박사와 일대일로 진행하는 스키마치료가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우리 아이는 인지행동 프로그램 마친 후 스키마 치료도 했는데 스키마치료가 더 좋았다고 하네요.
    치료가 끝나고 약도 안먹게 되었고, 지금까지 재발 안하고 잘 살고 있어요. 자존감, 자신감 높아지는 효과도 있었어요.
    일대일 상담치료는 일반의사 말고 예약 잡기 힘들더라도 원장인 최영희 박사님 진료를 받으시길 추천해요.
    제가 메타 홍보대사도 아니고 다른 환자들 모두 효과를 봤는지는 알 수도 없는 일이니 비용이 부담된다면 인지행동프로그램 안하고 약만 잘 챙겨먹어도 현저히 좋아집니다. 우리 아이는 약을 그만 먹기 위해 인지행동이니 스키마치료니 한 것일 뿐.
    초기 치료가 중요하니 일반 상담센터나 한의원 등등 다니면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상담치료를 중심으로 하는 정신과 찾아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700 우리나라는 돈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임대는 쳐다도 안본다지만 15 ㅇㅇ 2026/03/14 3,438
1797699 옥배유는 백퍼 GMO 겠죠 3 2026/03/14 924
1797698 32평 거실에 6인용 테이블 놓으신 분~ 7 .. 2026/03/14 2,141
1797697 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교사 협박한 학부모 15 하아… 2026/03/14 6,289
1797696 같은 목걸이 산 친구 , 걘 열심히 착용 8 아마도 2026/03/14 3,677
1797695 임대주택 살면 전월세 해결된다는 말은 무슨 말이죠? 14 ㅇㅇ 2026/03/14 1,919
179769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정치개혁 광장 천막 농성 6일차 4 ../.. 2026/03/14 601
1797693 60대 극초반. 현금 5억/ 편의점 창업 30 노후 2026/03/14 6,509
1797692 빵진숙 지지율 1위 아닌가요? 15 ??? 2026/03/14 2,697
1797691 중수청법을 검사가 만들었다는 증거 3 박은정 2026/03/14 624
1797690 커스트코 갔다가 나보다 작은 남편들 몇 커플 봤네요 13 klo 2026/03/14 5,740
1797689 연주회 1 ㅠㅠ 2026/03/14 715
1797688 당근에서 관심이 가는 물건인데 1 .... 2026/03/14 1,180
1797687 집을 가지면 왜 보수화되는건가요 14 ㅇㅇ 2026/03/14 1,746
1797686 1년의 반을 난방하나봐요. 12 000 2026/03/14 3,299
1797685 올리브오일 집에서 식용유 대신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28 ㅓㅏ 2026/03/14 4,318
1797684 마운자로 이런 부작용 있으신분? 10 7.0 2026/03/14 2,689
1797683 임대아파트, 노답인 이유. 10 임대 2026/03/14 3,219
1797682 김치찜에 다시다 넣을까요?말까요? 15 -- 2026/03/14 2,076
1797681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죠? 6 .... 2026/03/14 1,356
1797680 19) 이ㅈㄹ처럼 술마시면 그게 가능한가요? 11 궁금한게 2026/03/14 7,490
1797679 펌)기어코 유행이 되어버린 헐렁한 바지 15 램프 2026/03/14 6,343
1797678 대권을 꿈꾸는 누군가가 검찰한테 약점이라도 잡힌 거 아닌가 하는.. 5 이쯤되니 2026/03/14 1,095
1797677 이거 갱년기 증상인가요 13 71년생 2026/03/14 3,474
1797676 다이소에 꼬막따개가 출시되었소 (돌도끼 든 초보자용) 65 ... 2026/03/14 14,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