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현빈느낌처럼 잘생긴남자와

사시는분들 조회수 : 4,565
작성일 : 2026-03-13 15:47:02

어떠세요? 부러워요~

한번 잘생긴남자와 살아봤음..

이런남자는 대체적으로

성격도 순하더라고요

늙어 할아버지되도 멋질듯

 

알콜중독에 골초,올챙이배에 키작고 추접스러운대다

감각꽝에, 입까지거칠고(쌍욕을),쫌스럽기까지한 

어휴...이번생은 이대로 쫄망..

 

IP : 125.138.xxx.5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루
    '26.3.13 3:48 PM (119.203.xxx.70)

    익숙해져서 별 느낌없어요.
    가끔 어쩌다가 잘 꾸미면 그렇구나. 생각
    돈도 기대이상 잘 벌고 스윗하고 잘생기면 그냥 멋지겠지만
    얼굴만 잘 생기면 별루

  • 2. ㅇㅇ
    '26.3.13 3:49 PM (61.74.xxx.243)

    저는 화날때 보면 더 화나는 얼굴의 남편과 살고 있는데
    잘생겨서 화가 나다가도 풀리는건 바라지도 않고요!
    화가 더 나지만 않았으면 좋겠음돠~

  • 3. 좋겠죠
    '26.3.13 3:50 PM (1.242.xxx.42)

    아무래도 화가 덜나고 함께 외출하면 좋겠죠.

    늙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키큰 미남은 70되도 멋있더군요.

  • 4. 훈남남편
    '26.3.13 3:52 PM (211.252.xxx.74)

    젊을 때부터 지나가다 뒤돌아다 볼 정도로 잘생기고 체격도 좋은 남편이랑 살아요.
    이제 환갑인데 많이 늙었지만 아직도 잘생겼어요.
    남편이 어제도 교육 갔다가 사람들이 너무 젊고 잘생겼다고 하는데 그때마다 뭐라고 반응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ㅋㅋ...
    평생 예뻐본 적이 없는 저는 이해불가라 그 어려움은 모르겠고 그저 부러울뿐....

  • 5. ㅎㅎ
    '26.3.13 3:53 PM (218.148.xxx.168)

    솔직히 못생긴 남자보다 훨씬 낫죠. ㅎㅎ

  • 6. ㅁㅁ
    '26.3.13 3:55 PM (49.172.xxx.12)

    남편이 현빈이면 나도 손예진급은 되어야하겠져~

  • 7. ㅎㅎ
    '26.3.13 3:57 PM (218.148.xxx.168)

    왜요. 예쁜 여자들 못생긴 남자랑 많이들 살던데. 못생긴 여자도 잘생긴 남자랑 살수도 있죠.

  • 8. ㅎㅎ
    '26.3.13 3:59 PM (49.172.xxx.12)

    살수는 있지만 둘이 외모 차이가 많이나면 뒤에서 수근수근 하잖아요~
    근데 살아보니 외모 잘생긴거보다는 뱃살 좀 나오고 인상좋고 자상하고 순하고 돈 잘 벌어오는 남편이 제일이지 않나요~

  • 9. 에고
    '26.3.13 4:03 PM (49.142.xxx.90)

    남편이 잘생겼어요 ...그냥 인물값하느라 제가 개고생중 ...
    정말 인물만 좋고 좀생이 연약 소심 ...욱하는것도ㅠ있고 ...

    어디 델고ㅜ다닐때만 좋아요 ...

  • 10. 어우
    '26.3.13 4:04 PM (118.235.xxx.65)

    남편이 현빈이면 나도 손예진급은 되어야하겠져~
    이댓글보다 뿜었네요 ㅋ 죄송함돠~ 손예진급도 아닌디 꿈꿔봤슈 ㅎ

  • 11. ㅇㅇ
    '26.3.13 4:06 PM (211.251.xxx.199)

    근데 그런 남자를 왜 선택하셨는지.....

  • 12. . . .
    '26.3.13 4:10 PM (175.223.xxx.187)

    아버지 고등졸업때 사진보니 꽃미남이던데
    엄마는 외모에 반했는지 ..
    왜 그런 결혼을 했을까 과거로 가서 말리고 싶어요

  • 13. 젊었을땐
    '26.3.13 4:10 PM (125.138.xxx.57)

    남자 외모는 별로아봤고..지금 이정도까지는 아니였어요 ㅠ

  • 14. ㅁㅁ
    '26.3.13 4:12 PM (49.172.xxx.12)

    몬생겨도 귀엽다귀엽다하면서 델코 살아요ㅠ

  • 15. 살아보니
    '26.3.13 4:14 PM (125.138.xxx.57)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혐오스러운게 자꾸나오네요

  • 16. 유유상종…
    '26.3.13 4:14 PM (119.202.xxx.168)

    원글님도 남편눈에는 비슷하게 보이지 않겠어요?
    내얼굴에 침뱉기…

  • 17. 흠..
    '26.3.13 4:17 PM (218.148.xxx.168)

    솔직히 외모 중요해요. 일단 내 눈엔 잘 생겨보여야함.
    근데 젊을때 그걸 안 봤으니, 외모 부분은 포기해야죠.

  • 18. 별개로
    '26.3.13 4:20 PM (211.36.xxx.248)

    아는 지인 50대 중반 이혼남인데 키 엄청 작고 못 생겼어요...
    결혼 생활 내내 저 못생긴 인물에 꼴깝 떨면서 바람은 아니고 성매매로 오랜기간 별거하다 이혼 당했는데요...와 여자들에 대한 분노와 혐오가 50대 늙은 일베놈이 이런 놈이겠다 싶더군요....한번도 여자한테 진심으로 사랑을 못 받아본 남자들이 진짜 무서운게 여자들은 돈만 좋아한다면서 세상모든 여자는 창녀라고 하는데..키 작고 몬 생겼다고 다 저러진 않겠지만 많이 꼬여 있더군요...

  • 19.
    '26.3.13 4:36 PM (221.138.xxx.92)

    현빈같은 남자가 날 좋아할까...싶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외모에 대한 로망은 없어요.
    교감이 충분히 이루어지면 그냥 세상이 행복.

  • 20. ...
    '26.3.13 4:48 PM (219.255.xxx.142)

    친구 아버지 인물이 좋으셨는데 고집세고 성격이 괴팍해서 친구 어머님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워낙 인물이 좋다보니 어디가도 주목받고 대접받는 경우가 많다보니 왕자병 같은것도 있으셨고요.
    친구 말이 아버님이 잘생겨서 좋은점 한가지는 자식들 인물이 다 좋은거래요. 제 친구도 예쁘거든요.

  • 21. ㅇoo
    '26.3.13 4:50 PM (211.234.xxx.126)

    남편이 현빈느낌처럼 잘생긴남자와
    남편이 잘생긴 남자와 뭘 어쨌다는줄
    제목이 낚시인가,
    아님 문맥을 모르는 건가

  • 22. ....
    '26.3.13 5:03 PM (218.51.xxx.95)

    위에 ㅇㅇㅇ님
    닉네임 자리에 쓴 말까지 붙여서 읽어야 돼요.
    "남편이 현빈 느낌처럼 잘 생긴 남자와 사시는 분들"인 거죠.

    정말 장 생겼던 학교 선배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해요.
    결혼식 때 신랑 너무 잘 생겼다고 여기저기서 수근수근.
    그 얼굴에 연예인 왜 안 하냐니
    자긴 끼가 없어서 그런 쪽 관심 없다고
    딱 잘라 말하던 선배님 잘 지내시나요~

  • 23. 근데
    '26.3.13 5:09 PM (223.39.xxx.183) - 삭제된댓글

    결혼까지 했을정도면 남들이 보기엔 어쩌니저쩌니해도 내눈엔 좋아보여야하는거 아닌가요
    ?
    오징어지키미 인 저로써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 24. 아니
    '26.3.13 5:32 PM (223.38.xxx.4)

    그런 남자가 왜 님이랑 결혼합니까
    제발 입장 바꿔 생각합시다
    님 남편도 님 싫어요

  • 25. 송혜교 이영애...
    '26.3.13 6:15 PM (223.38.xxx.23)

    남자들도 저런 미인들과 사는걸 꿈꿨겠죠ㅎ
    현실에선 만날 수 없는 미녀들인데...

  • 26. 엄청 미인들과
    '26.3.13 6:19 PM (223.38.xxx.23)

    만나고 살아보고 싶어하는 남자들 마음도 똑같겠죠ㅋㅋ
    손예진이니 현빈과 결혼할 수 있었겠죠

  • 27. 별롭니다
    '26.3.13 6:59 PM (182.221.xxx.77) - 삭제된댓글

    잘생긴 남자 살아보면 별롭니다
    아빠가 잘생겨서 맘대로 살았는데요
    엄마는 전날 싸우고도 다음날 양복입은 모습이 멋지다고..
    그래서 저는 얼굴봐도 화 안풀리는 남자랑 만나 제 맘대로 살고 있고요
    친구중에 잘생긴 애도 지 맘대로 살아요 그 와이프도 아마 얼굴보고 참고 있겠죠ㅋ

  • 28. ..
    '26.3.13 9:51 PM (39.124.xxx.73)

    친정아빠 신성일 닮으신 키크고 비율좋고
    그런인물이신데 얼빠인 엄마가
    평생 하시는 말씀
    남자인물에서 돈이 나오냐 인격이 나오냐
    인물때매 자만심에 아무일이나 못하고
    다 쓸데없다
    저를 평생 가스라이팅 하시더니
    인물없지만 성격좋고 능력있는
    제 남편, 인물없다고 30년째 조롱하고 무시하십니다
    참고로 아빠랑은 55년결혼생활 내내
    사이안좋으시고
    다만 남동생이 아빠닮아 키크고 인물훤해서
    아주 보기는 좋아요
    남편인물좋은건, 2세때문에 필요한것같네요

    친정엄마 보면 싸울때
    아빠얼굴만 보면 화가 풀리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전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75 조국이 윤석열을 추천했나보네요 34 ㅇㅇ 2026/03/14 4,003
1801974 천안 청당동 주거지역으로서 괜찮을까요? 10 천안 2026/03/14 584
1801973 다음주 이란에 미해병대 투입된다는데 4 2026/03/14 2,235
1801972 의료보험 지역가입자 23만원 내래요 26 .. 2026/03/14 6,167
1801971 엄마들이 차려준 밥상 8 2026/03/14 3,575
1801970 WBC 야구 곧 시작해요 14 야구 2026/03/14 2,127
1801969 뮨파가 되어가는 딴지일보 34 ㅇㅇ 2026/03/14 1,843
1801968 명언 - 첫걸음을 내딛는 일 ♧♧♧ 2026/03/14 676
1801967 딸 대학졸업선물 8 회사입사 2026/03/14 1,701
1801966 구축 탑층 이사가려는데 소음 심할까요? 20 mm 2026/03/14 2,069
1801965 중국자본이 사려는 한국 부동산 자산운용사 1위 7 ,,,,,,.. 2026/03/14 4,182
1801964 비슷한 제보 받은 기자가 있었네요(뒷북이면 죄송) 5 .... 2026/03/14 2,269
180196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6 ... 2026/03/14 1,321
1801962 질염 뜻밖의 해방 35 하하 2026/03/14 16,726
1801961 치매어머니를 어떻게 모셔야할지 도움말씀 좀 주세요 20 도우미 2026/03/14 5,125
1801960 장인수 기자집 굴뚝에서 연기 나왔을듯 겨울 2026/03/14 1,339
1801959 직장인인데요 너무 살기 편해서 징징대는 걸까요? 14 .. 2026/03/14 4,153
1801958 아들이 밥을 좀 잘해달래요 79 ㅇㅇ 2026/03/14 17,351
1801957 내현적 나르 지인 3 .. 2026/03/14 2,589
1801956 앞으로 겸공, 매불쇼 나와서 후원금 달라는 의원들 12 민낯 2026/03/14 3,070
1801955 김건희 명품백 보도를 mbc데스크가 막자 회사 그만뒀던 장인수.. 17 2026/03/14 5,191
1801954 앞머리 기신 분 그루프 마는 법입니다 8 ㅇㅇ 2026/03/14 3,458
1801953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 2026/03/14 1,109
1801952 尹 정부 공들였던 '네옴시티' ..삼성물산.현대건설 터널공사 계.. 5 그냥 2026/03/14 3,491
1801951 ‘쯔양 공갈’ 징역 3년 확정, 구제역…“李대통령과 민주당에 감.. 4 ㅇㅇ 2026/03/14 4,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