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으면 밥과 *만 남는건가요

후아 조회수 : 4,832
작성일 : 2026-03-13 14:57:20

베스트 글 보니 넘 슬퍼요

IP : 61.78.xxx.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2:59 PM (223.38.xxx.241)

    저 두가지에
    돈이 있다면 재산이 많다면
    삶의 질을 좀 높일 수는 있죠

  • 2. ....
    '26.3.13 3:00 PM (202.20.xxx.210)

    아닌 노인도 있어요. 돈 많으면 다른 게 바빠서.
    그런데 보통의 노인들은 그거 2개만 남아요 -_-

  • 3.
    '26.3.13 3:01 PM (210.100.xxx.239)

    아닌 노인도 있어요
    팔십대 시부모님 저런 얘기 들어본 적도 없음

  • 4. ...
    '26.3.13 3:04 PM (123.215.xxx.145)

    저희 할머니 절대 저러지 않으셨어요.
    96세로 돌아가신 날까지 아주 모범이 되는 삶을 사셨어요.

  • 5. ..........
    '26.3.13 3:07 PM (14.50.xxx.77)

    그런가봐요........*뿐만 아니라.오줌도요.ㅠ_ㅠ
    우리 시아버님은 거실에서 생활하시는데 누운자리에서 그대로 오줌을 누기도 해요...
    전기장판, 이불 빨래하느라 고생

  • 6. ..
    '26.3.13 3:09 PM (172.225.xxx.188)

    저희 할머니도 깔끔하고 스마트 하셨어요.
    그냥 그런 분들만 그런거에요.

  • 7. ..
    '26.3.13 3:13 PM (172.225.xxx.189)

    나이들면 젊은 시절보다 오히려 더 큰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젊을땐 다들 어느정도 인지력, 체력이 되지만
    나이 들면 지적, 육체적 능력 차이가 훨씬 더 커지는거 같아요.

  • 8. ..
    '26.3.13 3:14 PM (121.190.xxx.7)

    냄새나고 추접스런 노인도 있고
    얼굴 뽀얗게 화장하고 립스틱 바르고
    게이트볼 복지관 댄스학원 다니는 분도 있고

  • 9. 슬픔
    '26.3.13 3:16 PM (118.235.xxx.66)

    저희 할머니는 안 드셔서 걱정돼요...

  • 10. 네버
    '26.3.13 3:23 PM (183.108.xxx.183)

    그런 사람 있고 안그런 사람 있고
    그런 사람은 경악스러우니 더 말이 많아 지는 것이고요.
    깔끔한 사람도 많아요

  • 11. 우리 엄마도
    '26.3.13 3:25 PM (121.147.xxx.89)

    집에 모신 기간동안 날마다 *이야기만 했었어요.
    날마다 듣는 그 소리가 너무너무 싫었었네요.
    사람이 늙는다는것은 너무나 슬퍼요.
    어느 정도 나이들고 나면 초라한 모습 보이기전에 그냥 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12. ㅁㅁㅁ
    '26.3.13 3:46 PM (118.37.xxx.26)

    결국 똥이 문제예요
    똥파내는일도 생기고,기저귀차면 손으로 만지고 ㅠㅠㅠㅠ

  • 13. . . . . .
    '26.3.13 3:47 PM (218.239.xxx.96)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하루하루가 몸이 달라져요
    늙는것도 처음이잖아요
    그래서 처음이니까
    당황해서 그러는거 같아요

    나부터
    입다물자 노력해야겠습니다

  • 14. ㅇㅇ
    '26.3.13 3:55 PM (61.43.xxx.130)

    누구나 나이 들면 젊어 생각지 못한 삶을 살게 됩니다
    노인들도 젊을 시절 있었고, 젊어서 자기가 밥과 *만 남는
    삶을 살줄 알았겠어요. 일부러 그러신것도 아니고
    고의적으로 자손들 괴롭히려고 그러는게 아닌데
    노인들 흉보고 잘난척하는 덜늙은 사람들도 나이먹어
    더 추접하고 고통에 직면할수 있어요
    사람이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긍휼이 여겨 자비로운
    마음으로 바라보면 좋겠어요
    노인을 욕하는건 미래 자기를 욕보이는 거예요

  • 15.
    '26.3.13 4:18 PM (121.167.xxx.120)

    인생의 기본 아닌가요?
    젊은이는 생활이 복잡하니까 비중을 못 차지 하지만 노인들은 생활이 단순하니까 비중이 높은거겠지요
    마더 테레사가 세계 각국에서 몰려오는 보사자가 너무 많아서 면접보고 합격 시키는데
    질문이 세가지래요
    첫째 식사는 잘 하는가?
    둘째 화장실가서 문제는 없는가?
    (대소변 이상이 없는지?)
    셋째 잠은 잘 자는가?

  • 16.
    '26.3.13 4:19 PM (121.167.xxx.120)

    보사자ㅡ봉사자 오타정정

  • 17. 그게
    '26.3.13 6:51 PM (223.52.xxx.55)

    생존의 기본이라서 그래요
    저 두가지만 스스로 할 수 있으면 요양원갈 일이 없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84 이란이 두바이국제금융센터 공격했네요. 25 ... 2026/03/13 8,746
1802183 인테리어 공사 엘레베이터 이용비 13 2026/03/13 1,455
1802182 2년 전 썸 7 ㅇㅇ 2026/03/13 1,422
1802181 가스가 자기도 모르게 새는 경우 15 장누수 2026/03/13 2,492
1802180 부모한테 이상하게 짜증나던 기억 17 ㅁㅁㅁ 2026/03/13 3,243
1802179 쏘렌토 , 산타페 14 2026/03/13 1,536
1802178 미국 시누가 영양제를 소포로 보냈는데 관세사를 세우라고 하네요?.. 9 .. 2026/03/13 2,592
1802177 강남 3구 전세 매물 없다는데…현장에는 "손님이 없다&.. 13 ... 2026/03/13 3,256
1802176 소불고기 안재우고 그냥 볶아도 될까요? 10 2026/03/13 1,508
1802175 조국혁신당은 인천시장 후보 꼭 내주세요~! 14 .. 2026/03/13 1,034
1802174 방금 길에 군복 입은 한 무리의 예비군이 지나갔는데 1 …. 2026/03/13 1,596
1802173 지금 지하철에서 어떤 6-70대 여성이 (혐주의) 9 ... 2026/03/13 5,789
1802172 노인들 대부분 변덕이 심한가요? 8 변덕 2026/03/13 1,957
1802171 아빠 냄새 3 시니컬하루 2026/03/13 2,701
1802170 20평대 아파트 1 우리랑 2026/03/13 1,273
1802169 판사 이한영, 언더커버 미쓰홍 다 보신 분 10 .. 2026/03/13 2,037
1802168 르쿠르제 접시 어떤가요 10 00 2026/03/13 1,337
1802167 10만원 고향사랑기부하고 145000원 챙기세요 20 ㅇㅇ 2026/03/13 3,960
1802166 올해 제 운수 좀 봐주실 분 계실까요? 8 당이 2026/03/13 872
1802165 넷플릭스 추천작(스릴러 위주) 10 봄인가봄 2026/03/13 2,801
1802164 단종역할을 59 .. 2026/03/13 8,337
1802163 남편이 현빈느낌처럼 잘생긴남자와 26 사시는분들 2026/03/13 4,013
1802162 엄마 치매 강남성모병원 예약했다는분 1 저번에 2026/03/13 1,917
1802161 유독 아기 엄마 고객들이 뭘 자꾸 달래요 6 ㅜㅜ 2026/03/13 3,128
1802160 고등학교 신입 동아리 가입이요 8 ... 2026/03/13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