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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포비아는 왜 있는거예요?

..... 조회수 : 3,064
작성일 : 2026-03-13 14:02:47

사이비 대체의학자들이 스타틴 공포를 엄청 확산 시켜놓은 듯 하네요 다단계 영양제 장사치들도 그렇구요 
양가 부모님 한분은 평생 병원도 안가고 자연주의 식단과 운동관리로 관리하시다 나중에 쓰러지고 고지혈 알았고 죽을 고비 넘기니 그제서야 약 드셨는데 이미 노년기되서 먹는게 얼마나 효과가 있었겠어요.. 그후 몇해 못사시고 동맥경화로 인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한분은 40대부터 대사질환 약관리 했고 먹는 건 먹고 싶은 것들 실컷 드셨어요
빵이고 정크푸드고 젊은 저보다 즐기셨고 
지금도 대사질환 고고당 약 꾸준히 드시지만 
평균수명 넘기고 잘 지내십니다. 
유전도 중요하겠지만 오랜동안 대사질환 약으로 관리하고 오래 사신 분은 유전력이 좋지도 않아요 단명했어요. 
일찌감치 관리하는게 최고의 예방법인 것 같은데 
대사질환 약에 관련되서 유독 포비아 부추기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자기나 먹지말지 왜 남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까지 막으려 드나요 
특히 스타틴 만든 사람은 노벨 의학상까지 받았고 현존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임상을 많이 했던 약이라고 알려졌는데도 말이죠 

IP : 119.71.xxx.8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3 2:15 PM (116.121.xxx.129)

    의사 중에서도 스타틴 먹다가 끊은 사람 있어요

  • 2. ..
    '26.3.13 2:16 PM (211.234.xxx.225)

    그냥.. 사람들은 모든 약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지요 뭐…

  • 3. ..
    '26.3.13 2:18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스타틴 먹고 근육통이 어마무시해서
    계속 못 먹고 있어요.
    약을 바꾸려고 병원 예약했어요.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 4. 이게
    '26.3.13 2:18 PM (211.235.xxx.22)

    진짜 델리케이트 한 문제임
    삶의 질은 낮더라도
    안전하게 먹는게 낫겠지만
    자기 건강관리가 치밀한 경우는
    최대한 늦게 먹는것을 추천

  • 5. .....
    '26.3.13 2:24 PM (211.218.xxx.194)

    https://youtu.be/bgrXlaImNtU?si=xXn4fsBDiP2U8hVd

    서울대 신경과 교수 인터뷰
    14분 이후 스타틴 포비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스타틴은 안전하고, 뇌졸중. 심장질환에 효과가 좋다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약이다.
    그러나 근육통부작용 느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뇌졸중을 예방하는 목적이 근육통부작용보다 크다면 먹어야한다.

    대충 이런 내용인듯요.

  • 6. .......
    '26.3.13 2:25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겁이 많은 편이라 고지혈 진단 받고 약 먹기 전에 엄청 고민했어요 살을 무리해서 정상 이하로 빼보고 최대한 약을 미루고 싶었어요. 도저히 수치가 안내려오고 고지혈이 돌연사 위험이 가장 높은 대사질환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안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스타틴 부작용이 최소화인 피타바스타틴을 먹었어요 가장 적은 용량으로요
    근데 제가 공부해서 이약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그약은 당뇨이슈도 안전하고 괜찮죠 하는거예요
    제가 약 먹기 싫어서 고민할때는 말도 안해주더니
    아예 약을 특정해서 꼬치꼬치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그걸로 시작해보시라고 처방해주더라고요.. 근데 요즘은 에제티미브 복합으로 나온 약이 더 좋다고 알게되서 그걸 주치의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드심 더 좋죠 이러는거예요 ㅠ 절대 먼저 알려주지 않던데요.. 왜 그럴까요 특정약이랑 병원이랑 계약되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 7. ...
    '26.3.13 2:27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14.41님 윗님 저도 겁이 많은 편이라 고지혈 진단 받고 약 먹기 전에 엄청 고민했어요 살을 무리해서 정상 이하로 빼보고 최대한 약을 미루고 싶었어요. 도저히 수치가 안내려오고 고지혈이 돌연사 위험이 가장 높은 대사질환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안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스타틴 부작용이 최소화인 피타바스타틴을 먹었어요 가장 적은 용량으로요

    근데 제가 공부해서 이약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의사가 그약은 당뇨이슈도 안전하고 괜찮죠 하는거예요
    제가 약 먹기 싫어서 고민할때는 말도 안해주더니
    아예 약을 특정해서 꼬치꼬치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그걸로 시작해보시라고 처방해주더라고요..

    근데 요즘은 에제티미브 복합으로 나온 약이 더 좋다고 알게되서 그걸 주치의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드심 더 좋죠 이러는거예요 ㅠ 절대 먼저 알려주지 않던데요.. 왜 그럴까요 특정약이랑 병원이랑 계약되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 8. ...
    '26.3.13 2:28 PM (119.71.xxx.80)

    14.41님 저는 겁이 많은 편이라 고지혈 진단 받고 약 먹기 전에 엄청 고민했어요 살을 무리해서 정상 이하로 빼보고 최대한 약을 미루고 싶었어요. 도저히 수치가 안내려오고 고지혈이 돌연사 위험이 가장 높은 대사질환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안먹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스타틴 부작용이 최소화인 피타바스타틴을 먹었어요 가장 적은 용량으로요

    근데 제가 공부해서 이약으로 하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의사가 그약은 당뇨이슈도 안전하고 괜찮죠 하는거예요
    제가 약 먹기 싫어서 고민할때는 말도 안해주더니
    아예 약을 특정해서 꼬치꼬치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그걸로 시작해보시라고 처방해주더라고요..

    근데 요즘은 에제티미브 복합으로 나온 약이 더 좋다고 알게되서 그걸 주치의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드심 더 좋죠 이러는거예요 ㅠ 절대 먼저 알려주지 않던데요.. 왜 그럴까요 특정약이랑 병원이랑 계약되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 9. ...
    '26.3.13 2:29 PM (119.71.xxx.80)

    그래서 지금은 피타바스타틴 + 에제티미브 복합정으로 된 거 먹고 있어요. 저는 근육통 이슈는 전혀 없네요

  • 10. ...
    '26.3.13 2:38 PM (220.75.xxx.108)

    가장 효과가 확실한 약이니 시작은 스타딘으로 해보고 안 아프면 쭉 먹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내과의사인 남편도 보니까 시작은 스타딘으로 하고 먹다 아프니까 이거저거 바꿔서 먹더군요. 저는 스타딘을 먹어도 전혀 아프지 않으니 그냥 복용중...

  • 11. 원글님덕에
    '26.3.13 2:39 PM (118.235.xxx.50)

    좋은 정보 알게 되네요..건강한 날 보내세요 ^~

  • 12. ....
    '26.3.13 3:04 PM (211.218.xxx.194)

    그 의사는 자기가 처방하는 약도 크게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환자가 굳이 약이름 적어와서 물어보니..그 약도 나쁘지 않다고 한거 아닌가요?
    내 약을 꼭먹어라가 아니라
    원하는데로 바꿔준건데요.

    같은 성분 약도 엄청나게 많은 제약사가 만들고 있어서 당연히 선호하는 회사 약, 인근약국에서 재고 보유하고, 자기 병원에 처방코드 있는 약을 루틴하게 쓰겠죠.

  • 13. ...
    '26.3.13 3:16 PM (211.235.xxx.108) - 삭제된댓글

    대체의학이 아닌 일반의사 중에도
    스타틴 복용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 있어요.
    대체로 제약카르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정보
    약을 무조건 먹어야 하는거와
    알고 선택은 천지차이.
    대부분 고지혈약은 전자식 권유니 반감이 들죠

  • 14. ....
    '26.3.13 3:17 PM (211.235.xxx.108)

    대체의학이 아닌 일반의사 중에도
    스타틴 복용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 있어요.
    대체로 제약카르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정보
    약을 무조건 먹어야 하는거와
    알고 선택은 천지차이.
    대부분 고지혈약은 전자식 권유니 반감이 들죠

    처방이 문제가 아닌
    왜 처방이 이렇게 내려지는가를 환자가 연구해서
    가는게 맞나요? 의사가 알려주는게 맞나요?

  • 15. ....
    '26.3.13 3:19 PM (211.218.xxx.194)

    대체의학이 팽배해져서
    의사들도 백프로 생각이 다르진 않고
    간혹 자기도 백신안맞는다...자기도 약안먹는다 라는 의사도 있긴 하더군요.
    내과의사는 아니지만.

  • 16. 스타딘은
    '26.3.13 5:17 PM (39.123.xxx.24)

    먹어야하는 환자는 10% 정도?
    근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곳이 한국이래요
    왜?
    과잉처방 아닐까요?

  • 17. 부작용
    '26.3.13 5:22 PM (117.111.xxx.233)

    횡문근융해증 생기면 못걷는 치명적부작용이요
    외국서는 스타틴금지약물이기도 했죠.
    효과도 확실치도 않고

  • 18. ...
    '26.3.13 5:35 PM (119.71.xxx.80)

    위에 두분 유언비어 살포하지 마세요.
    전세계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이 스타틴이예요.
    미국 유럽 일본 전부 고지혈 표준치료가 스타틴이구요
    그리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존재해요 드물게 횡문근융해증이 보고 되기도 했고요 그게 확률이 0.013%예요. 십만명중에 13명이예요
    스타틴이 금지 약물이 된적이 없어요. 저는 겁이 많고 약 먹기 싫어서 자료 엄청 찾아봤어요.

    한국이 스타틴 처방 전세계 1위도 어디에도 보고된 자료가 없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건강검진이 세계 최고라서 병 진단도 그만큼 많아요.
    말을 지어내고 만들어내서 포비아 일으켜서 대체의학자들 돈벌이 하려는 수작입니다 .

  • 19. 그게
    '26.3.13 5:52 PM (116.45.xxx.34)

    전 스타틴이 아예 안맞아요.스타틴이 조금만 들어 있어도 얼굴발열발진두드러기..
    에제티미브 단독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야 한더는데. 에제티미브 단독제재가 울나라엔 안만든데요.
    중성지방과 hdl비율이 거의 1대1이라 그냥 안먹고 있어요.
    애제티미브는 돈이 안되나 봅니다.

  • 20. ,,
    '26.3.13 6:07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로수바미브 같은거 좋은 약 아닌가요?

  • 21. 스타틴
    '26.3.13 9:24 PM (112.168.xxx.110)

    몇년째 먹고 있는데 저도 느끼는 부작용이 없어서 비타민 먹듯이 먹고 있어요.
    과한 터부는 또다른 부작용을 낳겠죠.
    소수의 안맞는 사람들은 다른 방법을 찾을거구요.
    저는 핑계 찾아 안먹고 버티는 사람을 미련하다고 생각합니다.

  • 22. 스타틴
    '26.3.13 11:25 PM (124.216.xxx.55)

    저. 스타틴 부작용있는데 원글님 약이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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