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나오려 합니다

집구해야함 조회수 : 4,006
작성일 : 2026-03-13 13:39:26

남편과의 불화로 집을 나오려 합니다

당장 나올건데 돈이 없어요 저축액 반 요구해볼건데 6000정도 됩니다(남편이 관리) 빌라 월세로 일단 들어가야 하나 찾아보는 중이에요

 

아들이 있는데 당장 데리고 나오긴 힘들고 20살이지만 아픈 상태라 제가 돌봐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직장이 마포인데 멀리라도가서 무조건 싼데로 구해보려구요

그동안 집대출에 모든걸 다 넣느라 손에 쥔것이 없네요

재산분할이나 이런 것도 지리한 싸움이 될거라 일단 지옥탈출부터 하려구요

개인사업자인데 대출도 될지 알아봐야하고 모든게 막막하네요

 

대출 알아볼 곳 있을까요

이혼하면 지원이 있을까요

IP : 222.108.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ㄹㅁㄴㅁㅍ
    '26.3.13 1:40 PM (222.108.xxx.9) - 삭제된댓글

    동생이 지방소도시 입시학원 하는데 여름방학에 다들 외국 나가있대요 진도 빼야하는데 계속 해외여행간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 2. 가족끼리는
    '26.3.13 1:42 PM (58.29.xxx.96)

    저축액 인출할수 있어요.
    그냥 들고 나오세요.
    법에 저촉을 받지 않아요.

  • 3. 원글이
    '26.3.13 1:44 PM (222.108.xxx.9)

    남편 증권계좌에 있어서 제가 접근안돼요ㅠㅠ

  • 4. .....
    '26.3.13 1:44 PM (211.250.xxx.195)

    재산이 없으시면 이혼하면 주거비 지원이런거도 있더라고요
    동사무소 가면 자세히 안내해줄거같아요
    전 이혼해준다더니 안해줘서 해택못보고있어요

    원글님.....저도 집구해서 나왔는데요
    아들 데리고오세요
    20살이래도 엄마가 필요해요 그리고 아프다면서요
    저는 지방이라 그나마 ㅠㅠ
    자도 제앞으로돈 없어서
    월세 구해나왔어요
    예전먼 못한 주거공간에 아이들에게 미안했지만
    제아이들은 제가 이혼하는거 적극찬성해서 상관없다고해줬어요 (둘다 성인이에요)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하지만 ㅠㅠ
    전느 죽어도 제가 데리고있을거에요

  • 5. 이혼부터하세요
    '26.3.13 1:50 PM (58.29.xxx.96)

    주거비는 소득과 재산없으면 나옵니다.

  • 6. 불화로
    '26.3.13 1:58 PM (112.145.xxx.70)

    나가는 데 응 저축액 반 가져가
    그러겟어요??

    이혼이 먼접니다.
    그리구 돈 없으면
    애 데리고 못 나옵니다.

  • 7. 원글이
    '26.3.13 2:02 PM (221.147.xxx.20)

    네 돈 안주겠죠
    아이가 뭔가 눈치채고 자꾸 저를 살피며 불안해하는데 병이 악화될까 너무 걱정되네요
    개인사업자 생활지원자금 같은거 찾아보려구요ㅠㅠ

  • 8. 협의
    '26.3.13 2:06 PM (180.83.xxx.73)

    소송

  • 9. ..
    '26.3.13 2:40 PM (211.46.xxx.157)

    재산 처분못하게 압류 걸어야죠. 그리고 소송이혼 진행하셔야죠.

  • 10. ㅇㅇ
    '26.3.13 2:42 PM (119.192.xxx.40)

    졸혼 하시고 집에서 룸메이트 처럼 살면 안되나요. 돈 이너무 작아서 집얻기도 힘들테고요
    아픈 아이데리고 혼자 살기는 힘드실듯해요
    꼴보기 싫은 남편 놈이라도 아이 아프면 병원 데려갈테니까요

  • 11. ..
    '26.3.13 2:47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나오시구요
    아이 꼭 데리고 나오세요
    지나고보니 20대 때 아기더라구요
    정신적으로 편해야 몸도 맘도 건강해져요
    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31 화장품병, 립스틱케이스 같은거 어떻게 버리세요? 2 재활용 2026/03/16 1,059
1802230 매매운(문서운)이 있다고 그러면..? 3 궁금요 2026/03/16 1,096
1802229 강아지 피부병약은 꼭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하나요? 3 ... 2026/03/16 505
1802228 정청래 당대표.. 71% 지지율이 대단한 이유 41 .. 2026/03/16 2,489
1802227 컬리멤버스가 네이버x컬리 보다 나을까요 5 마트 2026/03/16 1,235
1802226 갈치속젓으로 김치 담을때 4 .. 2026/03/16 888
1802225 검찰개혁 냅두세요 47 ㄱㄴ 2026/03/16 2,035
1802224 양재동을 갈까 고속버스터미널을 갈까(꽃사러) 4 2026/03/16 990
1802223 모 경제 유툽버가 9 ㅗㅗㅗㅗ 2026/03/16 2,338
1802222 줌바댄스 할때 4 .. 2026/03/16 1,138
1802221 이번주 수요일 뭘 입어야 할까요.(기온 뚝) 15 -- 2026/03/16 3,448
1802220 좋은 프로그램은 왜 수면시간에 하는걸까요 4 2026/03/16 1,054
1802219 50후반 핼스장 등록할까요 말까요 12 핼스 2026/03/16 2,126
1802218 77반 입는분들 브랜드 어디서 사시나요 13 지혜 2026/03/16 2,374
1802217 국가 정책 공유오피스 넘 좋을것 같아요 16 빨리빨리 2026/03/16 1,322
1802216 다초점렌즈 맞췄는데 잘 한건지... 12 안경 2026/03/16 1,439
1802215 불편한 직원 다른데로 가니까 우울증약 안먹어도 1 ㅇㅇ 2026/03/16 1,492
1802214 대통령님 검찰개혁전에 버닝썬 사건 재조사 요구합니다 10 2026/03/16 1,000
1802213 당정청 합의안 30문 30답 49 당정 2026/03/16 1,037
1802212 미혼남녀효율적만남이요 14 82 2026/03/16 3,269
1802211 시노코.....블룸버그가 주목한 은둔형 사업가 4 ........ 2026/03/16 1,207
1802210 수지구보건소에 좋은 프로그램. 무료 스마트워치 (체중계,혈당계... 3 비대면건강관.. 2026/03/16 724
1802209 케데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6 .. 2026/03/16 1,547
1802208 오늘 겸공 듣고서 궁금한 점 33 ... 2026/03/16 2,559
1802207 예수금 보관은 어디에? 2 주린이 2026/03/16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