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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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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보니 역시 딸 시집보낼때는 시부모가 제일 중요하네요

.... 조회수 : 4,259
작성일 : 2026-03-13 12:36:43

아무리 사위가 좋아도 시부모를 보는게 제일 중요하네요 유툽보면  사위가 좋아도 시부모로 인해 이혼한 사람도 있고 물론 사위의 성격이 안맞아 이혼이유도 있지만 중요한건 시부모네요 

IP : 124.49.xxx.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12:38 PM (202.20.xxx.210)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아니에요. 남편감이 제일 중요하죠. 전 시부모님 이상한데 남편이 절대 차단. 그래서 잘 삽니다. 남편은 너무너무 좋아요. 시부모님 좀 이상하다고 느꼈고. 어쩌나요 바꿀 수 없으니. 남편과 얘기했고 남편이 아예 중간에서 선 그어 줬어요.

  • 2. ....
    '26.3.13 12:41 PM (124.49.xxx.76)

    ㄴ정말 잘만나셨네요
    그런데 유툽보니 남편은 정말 좋은데 시부모가 정말 힘들게 해서 이혼했는데 또하나 문제가 남편이 효도하는 사람이라 중간역할 못했더군요 님 정말 부럽네요 그렇게 남편이 잘해야하는데 그런분 만나기가 쉽지않은게 문제

  • 3. ㅎㅎ
    '26.3.13 12:42 PM (58.235.xxx.21)

    같이 사는 남편이 가장 중요하죠
    시부모 진짜 좋은 사람이어도 그 아들 개차반 인 경우도 있더라고요ㅡ
    저도 남편이 칼차단 해줘서 맘 상했다가도 금방 풀려요

  • 4. ...
    '26.3.13 12:46 PM (202.20.xxx.210)

    효자 효녀는 결혼하지 말고 평생 부모님이랑 살면 되요. 저도 효녀는 아니고 내 가정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 남편도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남편이 효자라면 그런 사람과 결혼 안 하면 되요. 결혼한 이상은 무조건 부부가 최우선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 5. 헛소리 그만
    '26.3.13 12:46 PM (59.6.xxx.211)

    남편이 제일 중요하죠.
    시부모와 사는 게 아니잖아요.

  • 6. 제일은 아니지만
    '26.3.13 12:52 PM (220.117.xxx.100)

    둘째가람 서러워할 정도의 중요함 맞아요
    왜냐하면 남편과 남편의 부모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잖아요
    평생 봐야 하고..
    저는 남편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시부모님 만나고 결혼 결심했어요 ㅎㅎ
    시아버님께서 시어머님을 어찌나 위하고 금이야 옥이야 하시는지...
    집안 분위기가 여자는 힘들게 하면 안된다는 분위기
    그런데 또 어머님도 아버님을 엄청 챙기세요
    내년이면 90 되시는 시아버님이신데 어머니 아끼시는 마음이 지금까지 한결같으세요
    제 남편도 그 한결같음을 그대로 배웠고 시동생도 그렇고..

  • 7. .....
    '26.3.13 12:55 PM (124.49.xxx.76)

    그런데 효자 라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지요 효자인걸 결혼전에 눈치채고 해야하는데 말이죠 결혼은 신중해야하는것임을 유툽보면서 느끼게 되더군요

  • 8. 으음
    '26.3.13 1:07 PM (58.235.xxx.21)

    그것은... 복불복이긴하지만.. 진정한 효자란 스스로 하는거지 대리효도 시키려고 하는것들이 대부분 문제거든요.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수 밖에ㅠㅠ

  • 9. ㅇㅇ
    '26.3.13 1:56 PM (133.200.xxx.97)

    시부모가 문제가 아니라 대리효도 시키려고 하는것들이 문제

  • 10. 남편효자
    '26.3.13 2:56 PM (1.222.xxx.117)

    효자도 효자나름
    남편이 효자인데 시가부모에게 잘 하는 만큼
    저에게도 애정듬뿍. 친정부모님에게도 잘하고
    천성이 순하고 가정 중심사고자라 아무 문제 없어요.
    효도강요도 없고 하던데로

    문제는 대리효도와 빈곤한 시가,친정들 돈구멍
    대리효도 하는 놈들은 첨부터 효자도 아닌게 결혼하고
    효자 코스프레 하는거죠

  • 11. 효자들
    '26.3.13 3:31 PM (118.235.xxx.214)

    착해요. 리모컨 효자 말고 스스로 하는 효자는 인성이 좋아서 그런거죠

  • 12. ....
    '26.3.13 4:30 PM (118.235.xxx.236)

    좋은 남자는
    딱 봐서 자기 엄마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차단 시켜줍니다.
    중간 역할 못하고 이런거 없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이상한 면이 많아서 결혼전 고민했는데,
    남편이 엄마 헛소리 못하게 항상 신경쓰고,
    접촉 자체를 최소한으로 하게 합니다.

    제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엄마 보지도 못하게 할거라고 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게하려고 본인이 엄청 신경써요.

    그러니 제가 먼저 방어하는 긴장이 불필요하니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받게 되더라구요.

    더 살아봐야알겠지만,
    무튼 좋은 남자면 자기 부모가 이상해도 보호해줍니다.

    무슨 남자보다 시부모가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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