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인분 요리 해보니 소꼽놀이네요

.......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26-03-13 12:28:16

최근 혼자 있을 일이 있어서 1인분 요리만 하는데 일같지도 않고 소꼽놀이 같아요 후딱하고 해먹는게 전혀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젊어서는 혼자 먹는 것도 귀찮아서 다 사먹었는데 
요리 내공이 쌓이니까 1인분은 일도 아니예요 
할머니되도 맛있는 거 해먹으면서 재미있게 잘 살듯해요

IP : 211.234.xxx.1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3.13 12:46 PM (58.235.xxx.21)

    맞아요 나 혼자 먹을껀 후다닥 해서 먹음돼요
    여기에 한명만 더 늘어도... 일이 많아져요ㅠ

  • 2.
    '26.3.13 12:53 PM (1.237.xxx.38)

    식비 지출 문의글에서
    그런 의미로 혼자 사는데 왜 사먹냐 소리했다
    혼자 사니 사먹지 별소리 다한다 소리 들었어요
    일인분 사먹는건 싸나요

  • 3. .......
    '26.3.13 1:08 PM (211.234.xxx.1)

    잠깐 혼자 있어보니 요리 진짜 쉬워요. 1인분 요리는 평생 하라고 해도 하겠던데요. 뭐든 양이 깡패고 노동이지.. 1인분은 소꼽놀이 수준이예요 설거지도 어찌나 간단한지..
    해먹는게 훨씬 싸죠. 외식은 안좋은 식재료 문제도 있지만 싸지 않죠..

  • 4. ..
    '26.3.13 1:28 PM (223.38.xxx.21)

    잠깐이라서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이삼십년 해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는 거죠.
    1인분이라 그렇게 쉽고 간단한 거면 혼자된 부모들 중 왜 그렇게 자식들 손에 밥 얻어먹어야겠다며 같이 살겠다 노래하는 사람들이 많겠어요? 혼자 해먹어도 계속 뭔가를 반복한다는 건 지겨운 겁니다.

    양이 깡패고 노동이다… 글쎄요? 여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걸요.
    하는 김에 숟가락 하나 더 놓는 건 별 거 아니고
    ‘하는 김’이 힘든 거라는 거요. 1인분이고 2인분이고 간에 일단 장 보고 씻고 썰고 굽고 무치고 기타등등. 이 끝없는 노동을 반복하는 게, 어제 했어도 오늘 또 하고 내일도 또 해야 한다는 게 힘든 거죠.
    메뉴 선정이며.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이 글과 댓글은 모두 자기 기준으로 너무 단정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이 간단한 생각을 전혀 안 하시는 것 같아서 말해 봐요.
    사먹는 것은 싸지 않다(그러므로 해먹는 것이 응당 옳은 것이야) 준엄하게 말씀하시는데 ㅎㅎㅎ 그게 바로 말 안 통하는 꼰대 화법인 겁니다. 약간 더 비싸도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그냥 그 돈 쓰고 노동은 더 안 하고 싶은 젊은이들 많거든요. 사실 그들은 8천원에 한 끼 포장해서 두 번 나눠먹고 그런 것도 귀신같이 잘 알아요. 걱정을 마세요.

    그리고
    소꼽 (x) 틀린 말입니다.
    소꿉 (0)

  • 5.
    '26.3.13 1: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 소리야
    물었으니 대답했죠
    묻지도 않았는데 나혼자 뜬금없이 훈수뒀겠나요
    여기 다양한 사람이 오는곳인데 한방향에 대답만 있겠습니까?
    쓸데 없는 참견 듣기 싫음 묻지도 말었어야죠
    사먹는게 그사람 선택이면 그렇게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지 뭐하러 묻나요

  • 6.
    '26.3.13 1: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 소리야
    물었으니 대답했죠
    묻지도 않았는데 나혼자 뜬금없이 훈수뒀겠나요
    여기 다양한 사람이 오는곳인데 한방향에 대답만 있겠습니까?
    쓸데 없는 참견 듣기 싫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었으면 묻지도 말었어야죠
    사먹는게 그사람 선택이면 그렇게 식비 지출하며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지 뭐하러 묻나요

  • 7.
    '26.3.13 1:43 PM (1.237.xxx.38)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 소리야
    물었으니 대답했죠
    묻지도 않았는데 나혼자 뜬금없이 주절주절 훈수뒀겠나요
    여기 다양한 사람이 오는곳인데 한방향에 대답만 있겠습니까?
    쓸데 없는 참견 듣기 싫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었으면 묻지도 말었어야죠
    사먹는게 그사람 선택이면 그렇게 식비 지출하며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지 뭐하러 묻나요

  • 8. .....
    '26.3.13 1:53 PM (211.234.xxx.136)

    솔직히 합가 원하는 할머니들은 밥은 핑계고 젊은 자식 기운 받으면서 살고싶은거예요. 며느리 밥 얻어먹고 싶은 심리도 있고요. 양이 깡패 맞아요. 저도 요리 오래 했고 가게도 해봤어요. 숟가락 하나 얻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재료 손질하는 볼 사이즈부터 바껴요

  • 9. .....
    '26.3.13 1:55 PM (211.234.xxx.136)

    해먹거랑 사먹는거랑 지출비교는 말 안해도 살림 해봤으면 알죠. 그게 비교가 되나요. 해먹으면 재료 응용해가면서 여러가지가 나오고 마트 물가랑 식당물가랑 요즘은 차이가 크죠. 대신 품이 들어가지만 1인분이라 일도 아니라는거죠.

  • 10. .....
    '26.3.13 1:57 PM (211.234.xxx.136)

    자기 기준이 아닌 평균적인 계산으로 쓰는거예요. 저 퓨전 레스토랑 6년 운영해봤어요.

  • 11. 동감
    '26.3.13 1:57 PM (219.249.xxx.96)

    재료 다듬고 씻고 모두 일인데 양 줄면 일이 많이 줄어들죠
    조리도 금방 끝나고

  • 12. 맞아요
    '26.3.13 2:52 PM (175.113.xxx.65)

    양이 깡패고 노동... 다른 사람 위장 채워주는 일이 보통일 아니죠.

  • 13.
    '26.3.13 7:23 PM (121.167.xxx.120)

    식재료 구입할때 1인분은 안 팔거나 사기 힘들고 식재료 1인분만 만들면 남은 재료는 버리게 되고 언제나 1인분보다 더 만들어요

  • 14. ...
    '26.3.13 7:53 P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윗님 요리 잘 안 하시는 분이죠?
    예를 들어 닭볶음탕용 닭은 1인분 안 팔죠
    그거 두번 나눠서 하기 번거로우면 한방에 하고 소분해서 먹어요. 생선도 토막내서 소분해서 먹구요
    2인분 사도 소분해서 나눠먹는데 왜 버리며 왜 더 들죠?

  • 15. .......
    '26.3.13 8:14 PM (211.234.xxx.111)

    윗님 요리 잘 안 하시는 분이죠?
    예를 들어 닭볶음탕용 닭은 1인분 안 팔죠
    그거 두번 나눠서 하기 번거로우면 한방에 하고 소분해서 먹어요. 생선도 토막내서 소분해서 먹구요
    2인분 사도 소분해서 나눠먹는데 왜 버리며 왜 더 들죠?
    그리고 1회 만들어서 소분으로 2회 먹는데요
    계란말이도 2인분 해놓으면 2~3회 먹어요
    어쩔땐 한번 만들어서 하루 먹는데요
    나눠서 먹는 경우는 한번만 요리하니까 일이 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50 조국대표의 미래 (작년내용인데 지금보니 정확히 맞네요) 10 ... 2026/03/13 1,280
1802149 이란이 두바이국제금융센터 공격했네요. 32 ... 2026/03/13 13,473
1802148 인테리어 공사 엘레베이터 이용비 13 2026/03/13 1,601
1802147 2년 전 썸 7 ㅇㅇ 2026/03/13 1,554
1802146 가스가 자기도 모르게 새는 경우 15 장누수 2026/03/13 2,738
1802145 부모한테 이상하게 짜증나던 기억 18 ㅁㅁㅁ 2026/03/13 3,628
1802144 쏘렌토 , 산타페 14 2026/03/13 1,686
1802143 미국 시누가 영양제를 소포로 보냈는데 관세사를 세우라고 하네요?.. 9 .. 2026/03/13 2,777
1802142 강남 3구 전세 매물 없다는데…현장에는 "손님이 없다&.. 13 ... 2026/03/13 3,462
1802141 소불고기 안재우고 그냥 볶아도 될까요? 9 2026/03/13 1,626
1802140 조국혁신당은 인천시장 후보 꼭 내주세요~! 14 .. 2026/03/13 1,086
1802139 방금 길에 군복 입은 한 무리의 예비군이 지나갔는데 1 …. 2026/03/13 1,696
1802138 지금 지하철에서 어떤 6-70대 여성이 (혐주의) 9 ... 2026/03/13 6,170
1802137 노인들 대부분 변덕이 심한가요? 8 변덕 2026/03/13 2,099
1802136 아빠 냄새 4 시니컬하루 2026/03/13 2,899
1802135 20평대 아파트 1 우리랑 2026/03/13 1,381
1802134 판사 이한영, 언더커버 미쓰홍 다 보신 분 9 .. 2026/03/13 2,206
1802133 르쿠르제 접시 어떤가요 9 00 2026/03/13 1,463
1802132 10만원 고향사랑기부하고 145000원 챙기세요 20 ㅇㅇ 2026/03/13 4,348
1802131 올해 제 운수 좀 봐주실 분 계실까요? 8 당이 2026/03/13 963
1802130 넷플릭스 추천작(스릴러 위주) 10 봄인가봄 2026/03/13 3,095
1802129 단종역할을 72 .. 2026/03/13 13,405
1802128 남편이 현빈느낌처럼 잘생긴남자와 26 사시는분들 2026/03/13 4,359
1802127 엄마 치매 강남성모병원 예약했다는분 1 저번에 2026/03/13 2,019
1802126 유독 아기 엄마 고객들이 뭘 자꾸 달래요 5 ㅜㅜ 2026/03/13 3,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