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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넘으니 다이어트도 함부러 못하겠어요

... 조회수 : 5,288
작성일 : 2026-03-13 11:51:01

동창 모임이 꾸준히 있는데 친구가 원래 그냥 보기 좋은 통통한 체형이였는데 미용 몸무게로 살아보고 싶다고 45키로 뼈말라가 되서 나타났어요
근데 주름이 작렬이고 할머니가 나타난 줄 알았어요. 친구들이 다들 여기서 5키로만 더 찌우라고
난리법석 만나고나서도 단톡방에서 살 좀 찌우라고 
골다공증 안무섭냐고 호들갑들이네요 

저도 갱년기되고 살이 좀 쪄서 54~55 왔다갔다하는데 좀 뺄까 했다가 그 친구 보니까 빼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지네요 
주름을 지키고 먹는 즐거움도 좀 누리면서 이대로 살건지 딜레마예요 
지금은 주름도 없고 동안소리 많이 듣는데
여기서 살 빼면 동안 없어지겠죠?

IP : 211.234.xxx.18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3 11:52 AM (211.193.xxx.122)

    거울 매일 보면서 해야죠

  • 2. ...
    '26.3.13 11:52 AM (202.20.xxx.210)

    그러니까 첨부터 살이 찌면 안되는 겁니다. 쪘다 빼면 주름 생기니까. 평생 같은 몸무게로 살아야 주름이 안 생겨요..

  • 3. ----
    '26.3.13 11:52 AM (39.124.xxx.75)

    맞아요.
    저도 우연히 지인을 길거리에서 봤는데
    너무 늙어있는거에요. 어디 아픈가? 왜이리 갑자기 늙었지? 싶었는데
    그 지인이. 자기 20키로 뺐다고. 엄청 운동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럽다 좋겠다고 말은 했지만
    정작 살빠지는건 잘 안보였어요.

  • 4. 얼굴
    '26.3.13 11:55 AM (210.100.xxx.239)

    쪼글해진거는 몇달있음 돌아와요
    저도 코로나이후 52에서 45로 빼서 몇년째 유지중이거든요
    45가 더 건강할 수도 있어요
    가뿐하고 좋아요

  • 5. 친구분도
    '26.3.13 11:58 AM (123.214.xxx.155)

    원글님도 50정도로 맞추면 된겠어요.

    키가 몇cm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6. ㅇㅇ
    '26.3.13 11:59 AM (211.234.xxx.196)

    근육으로 키우면 되요

  • 7.
    '26.3.13 12:04 PM (223.38.xxx.190)

    50도 아니고 30대인데 지인이 결혼한다고 살을 쫙 뺐는데 해골이 됐어요. 진짜 이쁘고 살짝 통통했었는데 완전 딴사람이 됨.. 다들 앞에서 말은 못하고 충격받았어요

  • 8. 지식인사이드
    '26.3.13 12:11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bgrXlaImNtU?si=npJfLTyYa7HIBetN

    과학적으로 밝혀진 살찐 사람이 더 오래사는 이유.
    서울대 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 인터뷰( 신경과)

    뇌졸중 예방하고, 혈관건강 유지하려면
    50까지는 유산소 운동하고,
    60 넘으면 그냥 자기 체중 유지하면서 운동살살하고, 굳이 체중조절은 노력하지 말래요.

    댓글보니 죽을때 자기집에서 자는 듯이 가고싶으면 건강해야한다네요. ㅎㅎㅎ.

    급격히 식이요법으로 살뺀 오젬픽 페이스는 젊으면 회복되지만
    갱년기에 잘못하면 훅간다고 하네요.

  • 9. ....
    '26.3.13 12:14 PM (39.125.xxx.136)

    Bmi 25~30 정도가 젤 건강하게 오래 산대요

  • 10. ....
    '26.3.13 12:14 PM (211.218.xxx.194)

    https://youtu.be/bgrXlaImNtU?si=npJfLTyYa7HIBetN

    과학적으로 밝혀진 살찐 사람이 더 오래사는 이유.
    서울대 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 인터뷰( 신경과)

    뇌졸중 예방하고, 혈관건강 유지하려면
    50까지는 유산소 운동하고,
    60 넘으면 그냥 자기 체중 유지하면서 운동살살하고, 굳이 체중조절은 노력하지 말래요.

    댓글보니 죽을때 자기집에서 자는 듯이 가고싶으면 건강해야한다네요. ㅎㅎㅎ.
    ---------------------------------------------
    또 다른데서 들은건데

    급격히 식이요법으로 살뺀 오젬픽 페이스는 젊으면 회복되지만
    갱년기에는 잘못하면 훅간다고 하네요.
    피하지방과 피하 근손실이 같이 되면 갱년기 이후엔 회복불가라고.

  • 11. 1111
    '26.3.13 12:18 PM (211.117.xxx.76)

    아...
    다이어트 중인데 멈춰야하나..

  • 12.
    '26.3.13 12:22 PM (180.230.xxx.197)

    예전에 무도에서 정준하 살뺐을때 진짜 못봐주겠더라구요
    얼굴이 어떻게그래요 다시살찌니까 훨낫더군요

  • 13. ㅇㅇ
    '26.3.13 12:26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50대에서 손꼽게 이쁘다는 고현정도 뼈말라로 빼 놓으니까요
    다리가 휘청 거리고 앙상해서 반바지 입으니 불쌍해 보이더라고요

  • 14. 마자요
    '26.3.13 12:28 PM (59.152.xxx.77)

    조영구, 정준하, 현주엽 살빼니까 할버지 같던데요.

  • 15.
    '26.3.13 12:31 PM (210.96.xxx.242)

    얼굴은 금방 돌아와요

  • 16. .$..
    '26.3.13 12:31 PM (211.178.xxx.17)

    50세 제 친구 평생 비만에서 위고비로 30키로 이상 감량했고
    아는 지인 55세 20키로 이상 감량.
    둘 다 키도 168이상에 체형은 90-100키로라 빼야했는건 맞는데 너무나 늙어버렸어요. 다들 건강해지니 좋다하긴 했는데 표정들이 놀람을 못 감춤

  • 17. .......
    '26.3.13 12:33 PM (211.234.xxx.128)

    아니예요 얼굴 안 돌아와요. 얼굴로 운동해서 근육 붙일 수도 없고 거상 하면 모를까.. 연예이들도 많이 뺀 사람들 자글자글 안 돌아왔어요. 돈이 그리 많은데 피부과 마사지 얼마나 다녔겠어요..

  • 18. ...
    '26.3.13 12:34 PM (118.235.xxx.206)

    고현정은 살빼도 이쁘더만....
    주름은 6개월 버티면 색도 돌아오고 어느정도 펴져요. 버티라 하세여

  • 19.
    '26.3.13 12:41 PM (211.246.xxx.37) - 삭제된댓글

    어차피 살 찌든 살 빠지든 겉은 피부 관리를 한다고 안달을 치던 말던 몇년 빨리 가나 더디게 가나의 차이고 중간 중간 종착역은 다 비슷하게 도달해요.

    인체는 누구나 그 나이에 맞게 늙어가고 있고 텔로미어는 짧아지고 있고
    심지어 태어날때부터 텔로미어의 길이나 노화 관련 질병에 대한 취약성이나 회복력도 다 정해져있다는데

    본인이 그 얼궇 절대 안 돌아온다고 이야기하면서
    다이어트로 기분 좋아하는 사람 굳이 왜 초치고 마음 상하게 하시는지요.
    본인이 되돌려줄 수도 없으면서.

    이해가 안 감

  • 20. 아메리카노
    '26.3.13 12:49 PM (180.64.xxx.230)

    얼굴 돌아오는건 40대까지임

  • 21. 그러덩가말덩가
    '26.3.13 12:51 PM (222.236.xxx.112)

    본인만 만족하면 됐죠.
    배나오고 뒤룩뒤룩 한거보다 날씬해서 세련된게 더 나을 수도 있고.

  • 22. 부디
    '26.3.13 1:00 PM (211.243.xxx.93)

    노력해서 살뺀 사람한테
    얼굴늙었다느니
    빠지기 전이 예뻤는데 왜 뺐냐
    그런 말을 조언이랍시고 하시지는 마세요
    본인들도 눈 있어서 다 알아요
    살 몇키로 뺐다고 늙어보이는 나이면
    빼야 건강에 좋은 겁니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달고 사는 것보다
    얼굴 좀 축나도
    건강한게 낫죠

    살 1킬로 빼는 게 쉬운 줄 아세요?
    힘들게 노력해서 뺀 사람한테
    암말 마세요
    늙어보인다 피곤해 보인다 아파보인다
    이런말 주고 받는게 인사가 아닙니다

  • 23. 함부러가
    '26.3.13 1:02 PM (117.111.xxx.145)

    아니고요
    함부로
    이긍

  • 24. .....
    '26.3.13 1:05 PM (211.234.xxx.193)

    디룩디룩 비만이면 주름이고 뭐고 뺐죠. 배 하나도 안 나왔어요. 샤워할때 봐도 봐줄만해요. 문제는 지금은 탱탱한데 무리해서 빼면 백퍼 주름 선물이겠죠.
    건강하고 얼굴 탱탱하고 비만 아닌데 굳이 뺄 필요가 있나 싶어서 현재를 즐길까 해요.

  • 25. 목주름이랑
    '26.3.13 1:16 PM (121.128.xxx.105)

    활짝 웃으면 하회탈이던데
    살살 빼야한다고 봅니다.

  • 26. ,,
    '26.3.13 1:18 PM (211.118.xxx.170)

    함부로
    함부로

  • 27. ....
    '26.3.13 2:21 PM (112.145.xxx.70)

    그러니까 첨부터 살이 찌면 안되는 겁니다 2222222

    그냥 처음부터 날씬이나 보통 수준으로 살아야 해요

    평생 과체중이 한번이라도 오면
    늦은 거죠.

  • 28. 무례
    '26.3.13 3:48 PM (121.136.xxx.161)

    저도 나이 50초반 일부러 뺀 건 아니고 안하던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3kg 정도 빠져서 40대 초반 몸무게가 되었어요
    그랬더니 오랜만에 보는 이들마다 살찌워라 잔소리 하는데 좋은 소리도 한두번이지 점점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물론 걱정하는 마음어 하는 소리인 줄은 알지만 남에게 살 좀 쪄라 빼라 너무 무례한 든 해요

  • 29. 아니
    '26.3.13 5:47 PM (180.70.xxx.42)

    키는 안쓰고 몸무게만 쓰면...
    150초반 키에 45킬로인지 160초반 키에 45킬로 인지에 따라 완전 다르잖아요

  • 30. ㅇㅇ
    '26.3.13 9:02 PM (121.190.xxx.190)

    살빼면 질투해서 살찐게 더낫다고 한다 생각하던데 진심 조금 뼈말라보다 조금 찐게 나아요
    인스타에 인플루언서도 몇년전부터 뼈말라로 살뺐는데 전에가 훨예쁨
    할머니같던데

  • 31. 제발 좀
    '26.3.13 11:34 PM (115.138.xxx.158)

    함부로 함부로 함부로 (o)
    함부러 함부러 함부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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