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과외..엄마는 관심 끄는게 맞을까요?

... 조회수 : 873
작성일 : 2026-03-13 11:27:30

자기 주도 1도 안됨. 대신 푸쉬하면 엄청 잘 따라오고 성과내는 고3입니다.

안타깝지만 본인도 인정합니다.ㅠㅠ

 

 

고1~2때까지 나름 성향에 맞는 쌤을 만나서 정말 '들들 볶고(?), 푸쉬하고' 숙제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관리하셔서  

덕분에 내신도 좋게나와서  수시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꼐서 개인사정으로 과외를 그만두게 되셔서 학원으로 바꿨는데

두 군데 다니고 자기랑 다 안 맞고, '방임'스타일이시라고 안다닌다 하네요;;

 

어쩔수 없이 다시 어찌어찌 급하게 과외를 알아봤는데 

선생님 실력은 괜찮으신것 같은데 너무 "성격이 유하십니다" ㅠㅠ

진짜 딱 자기주도 잘되는 고등학생을 위한 선생님..

 

이제 고3이면 준 성인인데  "아이가 이런 성향이니 좀 강하게 푸쉬하고 숙제도 많이 내 달라"

하는건 솔직히 오바일까요?? 

 

아...이제 딱 한학기 남았는데, 속은 타는데

엄마가 간섭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IP : 175.116.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가
    '26.3.13 11:29 AM (221.138.xxx.92)

    푸시해야 한다면서요.
    어필하세요.

  • 2. 당연히
    '26.3.13 11:33 AM (14.35.xxx.151)

    샘께 말씀 하셔야죠...젤 중요한 시기인데요.

  • 3. -----
    '26.3.13 11:33 AM (39.124.xxx.75)

    한학기 남았으니 썜께 부탁하세요
    푸시해야 하는 애면 딱 눈감고 한학기만 더 푸시해서 내신 끝까지 잘 받아야 하니까요

  • 4. ㅇㅇ
    '26.3.13 11:39 AM (1.240.xxx.30)

    얘기는 하시되 너무 푸시마세요.. 이전 선생님도.. 고3되는거 부담되서 관두신듯

  • 5. ㅇㅇㅇ
    '26.3.13 11:46 AM (14.3.xxx.26)

    당연히 말해야죠...오바 아닙니다

  • 6. ...
    '26.3.13 11:46 AM (58.149.xxx.170)

    오바 아닙니다. 학생 본인이 인정한거 잖아요.

    수시는 한학기 성적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더 푸쉬해서 만들어내야죠.

  • 7. 고3
    '26.3.13 12:12 PM (118.235.xxx.126)

    보통의 고3 과외나 학원쌤들이 강하게 푸쉬하시 않긴 하죠 고3한테 그러는 것도 웃기잖아요 실시간으로 숙제 관리 해주는 것도 초딩도 아닌데요 그런데 지금 상황이면 부탁해야 해요 가르치는 것보다 관리가 더 힘들긴 하지만요

  • 8. .........
    '26.3.13 12:41 PM (115.139.xxx.246)

    고3아이 푸쉬하는 샘은 없을껄요 ㅜ
    저희 딸도 고3인데 관리때문에 과외만 받다가
    대형으로 옮겼어요
    재수하게 되면 재종학원에서 푸쉬는 생각할수 없어서
    시행착오 하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10 김어준이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는데 22 ㅇㅇ 2026/03/13 2,619
1802209 일당백 유툽 들으시는분 1 궁금 2026/03/13 470
1802208 허탈하네요 고3.. 29 2026/03/13 5,951
1802207 서울 20평 구축아파트 관리비가 40만원이 넘네요.. 7 ㅇㅇ 2026/03/13 2,378
1802206 겸공에 나가서 얻을 거 다 얻은 의원님들 47 세상참 2026/03/13 2,890
1802205 40대에 파이어 족 하려는 남편 말려주세요. 50 2026/03/13 6,373
1802204 강남 서초 송파 진짜 집값 많이 떨어죴나요?? 11 ㅇㅇ 2026/03/13 2,780
1802203 어렸을때 형제 많은거 엄청 창피했거든요 8 ... 2026/03/13 2,877
1802202 자신이 한심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13 한마디 2026/03/13 1,958
1802201 자라면서 엄마가 독서하는 모습 본적 있나요? 27 2026/03/13 3,986
1802200 당근 비대면 거래 시 7 빈이맘 2026/03/13 750
1802199 우울 및 불안증환자 강남 메타의원 진료보신적 있으신분 11 ㅇㄴ 2026/03/13 1,094
1802198 북미 진보단체·미주 학계단체, 검찰개혁안 전면 재검토 촉구 1 light7.. 2026/03/13 373
1802197 이재석의 겸공특보에 2분 뉴스 김대호 기자 나오네요 13 2분뉴스 2026/03/13 1,756
1802196 코트에는 통바지? 7 2026/03/13 2,013
1802195 오사카 날씨 어떤가요? 1 2026/03/13 906
1802194 똘똘한 한채 기준이 얼마예요? 45 질문 2026/03/13 3,859
1802193 환율 1,500.40 15 ..... 2026/03/13 3,714
1802192 냉이국에 지칭개 나물을 했더니... 13 봄밥상 2026/03/13 1,626
1802191 돈과 시간이 있는데 여행갈 편한 사람이 없네요 33 2026/03/13 4,333
1802190 디스크 같은데 템퍼.필라테스 안좋나요? 2 ........ 2026/03/13 387
1802189 장예찬 살이 왜저렇게 많이 빠졌나요? 3 살살 2026/03/13 1,906
1802188 50대중반 재미없을 나이죠? 23 123123.. 2026/03/13 5,110
1802187 이케아 포엥의자커버 세탁해보신 분 ? 계신가요 ? 4 이케아 2026/03/13 390
1802186 이란 미국 전쟁에 대한 시각 이런 경우가 많은가요?  7 .. 2026/03/13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