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이학원 데려다 주느라 왕복8차선 도로에 신호대기하고있었어요.
거기가 큰 사거리고 긴 횡단보고가 있었거든요.
횡단보도 끝에 저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이 있는 여성분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서계신데
어머 세상에나 외투가 저랑 같은겁니다. (베이지에 화이트실로 문양이 있는 니트에 가슴판은 구스패딩으로 된 귀여운 패딩이었거든요.)
근데요~ 너무 안이뻐요. 와 나도 저렇겠구나 생각하니까 정신이 바짝 들면서 매일매일 거울보고 사진찍어서 객관적으로 봐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옷잘입는 꿀팁이 있음 알려주시기바래여~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