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염 재발 땜에 죽고 싶네요

ㅣㅣ 조회수 : 3,675
작성일 : 2026-03-13 10:56:24

비구니처럼 삽니다.

그런데 질염이 재발 잘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유산균 질정 도움이 안 되네요.

그렇다고 항생제 계속 먹을 수도 없고요.

면 팬티 등 다 소용이 없어요.

아직 폐경 전이고요.

아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반 질염이요.

IP : 14.63.xxx.12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10:58 AM (211.249.xxx.103)

    운동하시나요?
    저 만성 질염 운동하고 없어졌어요.
    따뜻하게 한다고 생강차 찜질, 안하는것보다 낫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요.
    혈액 순환 시켜야 염증이 사라집니다.

  • 2. ..
    '26.3.13 10:58 AM (58.29.xxx.20) - 삭제된댓글

    저 평생 냉 있어서 고생했는데 폐경되고 팬티에 묻어나오는거 하나도 없고 깨끗해요. 폐경되고부터는 분비물 하나도 안 나와서 너무 좋아요.

  • 3. 매일 씻죠?
    '26.3.13 10:58 AM (121.166.xxx.208)

    매일 오전에 씻으니 질염 없어요

  • 4. 저도
    '26.3.13 10:59 AM (222.236.xxx.112)

    폐경전엔 달고 살았는데
    폐경하니 없어진거 보면
    생리대 때문이었나 싶어요.
    집에서 사각팬티 입고있었고
    생리끝물엔 팬티에 묻던가 말던가
    생리대도 안하고 있었네요.

  • 5. ..
    '26.3.13 10:59 AM (58.29.xxx.20)

    저 평생 냉 있어서 고생했는데 폐경되고 팬티에 묻어나오는거 하나도 없고 깨끗해요. 폐경되고부터는 분비물 하나도 안 나와서 너무 좋아요. 아침, 저녁으로 깨끗이 씻고 말려요. 습하지않게 유지해요.

  • 6. 심란
    '26.3.13 10:59 AM (14.63.xxx.129)

    매일 씻고 매일 대변 보고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지금 진료 대기중이고요.

  • 7. 진짜
    '26.3.13 11:01 AM (222.106.xxx.184)

    이거 해봐라 저게 좋다...해도 나랑 안맞으면 소용 없더라고요
    저도 질염으로 냉이 많았어요
    약, 운동, 음식 조절 해봤지만 효과 없었어요
    지금 폐경 단계인데 그전보다 훨씬 줄었지만 100% 깨끗한 건 아니고요.

  • 8.
    '26.3.13 11:02 AM (118.235.xxx.207)

    적외선 조사기 매일 해보세요
    아니면 원적외선 찜질 맷트깔고 매일
    앉아 있어보세욪
    대사 화상 주의 하시고요

  • 9. ...
    '26.3.13 11:04 AM (222.236.xxx.238)

    비데 쓰세요?

  • 10. ...
    '26.3.13 11:04 AM (218.51.xxx.95)

    비누나 클린저 쓰시는 건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물로만 닦으시는 게..

  • 11. ..
    '26.3.13 11:04 AM (14.63.xxx.129)

    적외선 조사기요??
    알아봐야겠어요.
    질염 재발이 잦아서 이성 만나기도 겁나요.
    안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나을 거 같아서 비구니처럼 사네요.
    몸이 찹니다 제가. 하여간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네요.

  • 12. 폐경후
    '26.3.13 11:05 AM (121.166.xxx.208)

    우유 덩어리 같은 냉이 나오는데. 아랫배가 땡땡이 부어 있어 아프면 그러거든요. 잘 먹어야 해요

  • 13. 혹시
    '26.3.13 11:07 AM (218.54.xxx.75)

    팬티라이너 항상 쓰세요?
    그거 늘상 쓰는 사람 있던데 안좋거든요.

  • 14. ..
    '26.3.13 11:08 AM (14.63.xxx.129)

    물로만 씻고요.
    비데 안 써요.
    산부인과 예약 안 하고 왔더니 1시간 대기 중.
    생각이 많아져요.
    치과 산부인과 제일 오기 싫어요.
    ㅠㅠ

  • 15. 바이올렛
    '26.3.13 11:08 AM (218.39.xxx.230)

    저는 약국에서 세균성 질정제 쓰고 없어졌어요
    주황색나는 타원형 질정제 예요

  • 16. ..
    '26.3.13 11:08 AM (125.247.xxx.229)

    저도 심했는데 러닝 꾸준히했더니 언젠가부터
    증상이 없어졌어요

  • 17.
    '26.3.13 11:09 AM (221.145.xxx.209)

    샤워 후 그 아래를 굉장히 꼼꼼하게 닦고
    소변 본 후 뒤처리를 면수건으로 해 보세요.

  • 18. . .
    '26.3.13 11:10 AM (180.211.xxx.184)

    제가 그래서 폐경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잖아요. 원글님 얼마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버티세요.
    전, 원글님 보다 더 심했는데 그 어느 것도
    효과 본 거 없었어요. 좋다는 거 다 해보고
    약도 많이 먹었지요. 산부인과도 많이
    다녔는데 그 때 뿐 또 재발에 재발...
    일년 열두달 생리대 달고 살았어요.
    남의 일 같지 않아 댓글 달았는데
    원글님 힘내세요.

  • 19. ..
    '26.3.13 11:10 AM (14.63.xxx.129)

    운동은 안 하고 걷기 잘 해요.
    말랐습니다.
    운동 부족이 원인인가??
    운동 해야 겠네요.

  • 20. ㅁㅁ
    '26.3.13 11:10 AM (112.187.xxx.63)

    몸 찬거랑은 별연관없어보여요
    저 악수라도 할라치면 깜짝놀라는수준 얼음덩이인데
    일생 질염이 뭔지 몰라요

    청바지같은 쪼이는옷 피하시고

  • 21. 최대한
    '26.3.13 11:11 AM (223.39.xxx.93)

    노팬티.비타민c 로효과봤어요

  • 22. .....
    '26.3.13 11:13 AM (124.49.xxx.76)

    저도 십년전 훨씬 질염으로 고생했는데 사각팬티가 저는 답이었고 딸아이도 사각팬티 입혔더니 질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23. aa
    '26.3.13 11:14 AM (122.45.xxx.145)

    제가 극복한 방법

    면팬티 제일 얇고 좀 큰거
    좌훈기사용
    종합비타민 복용

    삽질 많이 했는데 위에꺼가 딱임.

  • 24. ..
    '26.3.13 11:20 AM (14.63.xxx.129) - 삭제된댓글

    흰색 면 팬티 입고
    종합비타민 먹는데
    좌훈기 미 사용.
    STD14동 검사 6개월마다 하면

    가드넬라 이거 하나만 나와요.
    상재균이라고 하는데 이 가드넬라 균만 과다 분포.
    제가 만성 치열인데요. 이거랑 관련 있나 싶기도 하고요.

  • 25. 혹시
    '26.3.13 11:20 AM (222.236.xxx.112)

    마르셨다니 골고루잘먹어보세요

  • 26. ..
    '26.3.13 11:21 AM (14.63.xxx.129)

    널럴한 흰색 면 팬티 입고
    종합비타민 먹는데
    좌훈기 미 사용.

    STD14종 검사 6개월마다 하면

    가드넬라 이거 하나만 나와요.
    상재균이라고 하는데 이 가드넬라 균만 과다 분포.
    제가 만성 치열인데요. 이거랑 관련 있나 싶기도 하고요.

  • 27.
    '26.3.13 11:23 AM (118.36.xxx.122)

    음식을 하나씩 끊어보세요
    인스턴트
    유제품
    밀가루
    커피

    그리고 생리대도 다른 브랜드로 바꾸고
    자주 갈아주시구요


    이중에서 원인이 나올수있어요

  • 28. 만성
    '26.3.13 11:25 AM (112.153.xxx.14)

    저는 커피 끊고 좋아졌어요

  • 29. ㅇㅇ
    '26.3.13 11:25 AM (118.34.xxx.194) - 삭제된댓글

    그 고통 압니다,,,질 유산균 장복하세요

  • 30. 두아이엄마
    '26.3.13 11:25 AM (175.214.xxx.205)

    저는 가려울때마다 프로폴리스 뿌려주면 단번에 나았어요.

    목에다 뿌리는 프로폴리스 한번 뿌려 보세요. 깨끗하게 씻고 잠자기전에 뿌리고 자고나면

    아주 좋아졌어요..

  • 31. ㅇㅇ
    '26.3.13 11:25 AM (118.34.xxx.194)

    그 고통 압니다,,,질 유산균 장복하시고 집에서 노팬티로 계셔 보세요

  • 32.
    '26.3.13 11:27 AM (14.63.xxx.129)

    답변 감사합니다.
    금요일이라 산부인과 사람 많네요.
    1시간 넘게 대기 중입니다.
    ㅠㅠ

  • 33. 샴푸의요정
    '26.3.13 11:36 AM (110.9.xxx.232)

    질염 윽 너무 괴로워요.
    운동 꾸준히 하니까 좋아는졌어요. 일부러 살도 좀 찌웠는데 체력이 약해서 찌웠는데 그후로 질염도 좀 덜한것 같고. 암튼 좋다는것 다 해보는데 싹 낫지는 않더라고요.
    원글님, 병원대기도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 34. ..
    '26.3.13 11:43 AM (14.63.xxx.129)

    예약을 안 하고 왔더니 진료 대기가 ㅠㅠ
    이 조용한 공간에 연령대 있는 여성분 두 분의 수다 소리.
    민폐네요.대기보다 수다 소리가 안습입니다.

  • 35. ..
    '26.3.13 11:45 AM (39.7.xxx.194)

    많은 분들 좋은 방법 다 써주셨고요.
    제 팁은..매일 씻고 나서 수건만 닦지 말고
    드라이기로 바짝 말려주세요.
    ( 매일 이렇게 해요. 저희집 다 개인드라이기 사용^^)

    위의 방법과 이것도 안되면 치열이 문제일 것 같아요.

    전 항생제 먹을 때 생기더라구요.
    산부인과 의사왈 항생제가 유익균을 죽여서 그렇다고요.

  • 36. 다 하고 계신다니
    '26.3.13 12:03 PM (123.214.xxx.155)

    큰일 본후에, 꼭 세정제로 닦아보세요.

    대변본후, 샤워

  • 37. 도움받은 방법
    '26.3.13 12:14 PM (221.142.xxx.120)

    1.질유산균~재로우포뮬라 붉은 라벨
    2.집에서는 엄청큰 할머니 사각 면팬티 착용.
    또는 노팬티(잠옷바지만 착용)
    3.요도와 질 세척은 베이킹소다 충분히 녹여서
    사용.
    4.항문 세척은 비누로.
    3번.4번을 매일 아침 함.
    5.대변본 후 휴지로 잘 닦은 후
    비데물티슈로 꼼꼼히 다시 닦음.
    6.대변볼때 몸을 앞으로 숙이는자세 하지않음.
    7.대변볼때 변기안에 미리 휴지를 깔아놓음.
    튀기는것 방지목적.

  • 38. ㄱㄱㄱ
    '26.3.13 12:17 PM (112.150.xxx.27)

    다 소용 없을수있어요.
    애초에 점막이 얇고 약한 편이라 저절로
    건조해서도 일년ㅈ내내 질염인거죠.
    평생 그랬네요. 폐경도 56세에 했는데 질건조증으로 인한 질위축성 질염이 일년내내.
    레이저 시도전 제미나이와 상의해서 건조증 치료중 아직은 괜찮아서 해보고 시원치않으면
    최후수단 레이저할생각이에요

  • 39. ::
    '26.3.13 12:24 PM (221.149.xxx.122)

    한번 냉검사 전부해보시고 .균이 나오면 약먹고요.
    균은 없으면 자기전에 한번씻고 새 팬티 입고 신경쓰지말아요.
    아무균도 없는데 약먹고 좌약 넣어도 소용없더라고요.
    HPV 검사도 받아보고요.
    저는 대변보면 씻어요
    그리고 씻을때 손 깨끗히 씻고 물로만 씻어요

  • 40. ㅇㅇ
    '26.3.13 12:30 PM (73.109.xxx.54)

    저는 물로만 씻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비누를 써야 뭐든지 씻겨지는거 아닌가요

  • 41. ...
    '26.3.13 12:36 PM (222.236.xxx.238)

    면역력을 올리는데 신경을 써야할 거 같아요.
    체온도 올리시고 항염에 좋은 것들 드시고요.

  • 42. 더하기
    '26.3.13 12:37 PM (125.189.xxx.41)

    안나온게 있어서 추가...
    면 팬티에 티트리오일 한방울 뿌리기...

  • 43. ......
    '26.3.13 12:40 PM (211.234.xxx.247)

    저도 질염 달고 살다가..
    딱 이거 2가지 하고 나서 재발 안 해요..

    1. 퇴근하면 바로 물샤워 후 반드시 드라이어기로 말려주기. (아침에 제대로 샤워하고 나서도 드라이어기)
    2. 집에서는 항상 속옷 안 입고 헐렁한 잠옷 바지만 입고 있기.

  • 44. ...
    '26.3.13 12:47 PM (223.38.xxx.50)

    몸이 차다는 거에 답이 있어요. 체온만 올리셔도 좋아질거 같아요.
    찬 음식 웬만하면 멀리 하시고 족욕이나 반신욕도 꾸준히 하고
    몸에 열을 올리는 운동도 꾸준히요.
    몸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바이러스, 세균들 활동성이 확 떨어진다잖아요. 외부에서 어떤 게 들어와도 내 면역력이 그것들을 이겨내면 아무 일이 없거든요. 근데 지금은 그게 안되니까 계속 질염이 떨어지지 않고 재발하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87 아니 관객동원 1위가 유해진이네요 12 ㅇㅇ 12:01:53 1,332
1802286 좀벌레가 또 한마리 나왔는데요 3 다시 11:59:15 608
1802285 망고스틴 무슨맛인가요? 3 +_+ 11:58:19 426
1802284 장동혁 눈이 맛이 가지 않았나요? 7 ..... 11:56:47 678
1802283 50대 넘으니 다이어트도 함부러 못하겠어요 22 ... 11:51:01 2,044
1802282 코스피 슬슬 올라오는건가 3 ........ 11:50:43 1,066
1802281 은행 vip 되려면 예치금 얼마여야해요? 10 .. 11:47:36 1,457
1802280 최고가격제 통했나?…휘발유·경유 모두 1,800원대로 7 ㅇㅇ 11:47:23 535
1802279 나체수영이 골치 요즘 동남아.. 11:42:32 987
1802278 보유세 개편 찌라시 31 1주택자 11:42:09 1,472
1802277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5 가끔은 하늘.. 11:41:33 417
1802276 젊은애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죠? 20 ... 11:34:05 1,442
1802275 외식물가 무서워서 집밥 먹기 중이예요 9 ... 11:34:01 1,186
1802274 간염수괴 vs 한두자니 ㅎㅎ 심심한분 보세요 3 그냥 11:32:51 472
1802273 대우건설 갖고 계신 분... 5 어찌할지 11:32:46 863
1802272 10만원대 무선청소기 추천해주세요 2 청소기 11:32:35 190
1802271 유튜브 블루투스 연결시 1 유리아 11:32:02 112
1802270 여성지위 향상을 제대로 실감하네요 6 ㅇㅇ 11:31:03 971
1802269 고3 과외..엄마는 관심 끄는게 맞을까요? 8 ... 11:27:30 493
1802268 뉴이재명과.. 이재명지지자. 26 ..... 11:25:10 345
1802267 박찬대 ㅋㅋ 김어준 채널 "출연자가 많이 감소하지 않을.. 54 투명하네 11:21:18 2,197
1802266 오세훈을 밀면서 2 윤희숙인가 .. 11:19:13 500
1802265 근데 tv에서 가끔 여자 무속인들 보면 5 ........ 11:16:34 1,012
1802264 비데5년약정 끝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3 나참 11:14:37 196
1802263 갑자기 몰려오는 배반감 23 11:14:06 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