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에게 쌩하다 뜬금 인사 건네는 사람

...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6-03-13 10:42:15

몇년 전 일도 아니고 몇개월 전에

마주쳐도 만나도 인사도 없이 쌩까던

사람이..

그러니 마음 참 힘들었죠.. 친했던 사람이 그러니

 

한 공간에서 잠깐 쉴때도 인사도 없이

새로 사귄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저는 혼자 쉬고 있을때도 좀 힘들었어요

 

어느날은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길래

인사하려 갔더니 갑자기 어 나 일해야 되서 갈께

하고 가더군요

 

이 느낌이 맞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더는 다가서지도..  인사도 안했어요

 

그랬는데 뜬금 요즘 마주칠때마다 인사하고

제가 못보면 먼저 와서 인사하는데

뭐지? 싶네요

몇개월전에 나에게 한걸 잊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상처를 받았을거란

생각을 못할까.. 원래 저런 인간인가 싶네요..

무리 지어서 다니는데.. 그 무리중에

누군가가 저를 좋게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 괜찮게 보겠죠..

멀리서 보면 괜찮은 사람 같으니까요

IP : 211.36.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10:45 AM (211.250.xxx.195)

    계산적인 사람같아요
    순간순간 계산하는 머리나쁜 유형

    다른사람들도 알아요
    알지만 내색안하는거죠

    저 아이 모임에서 대면대면하는 잘난척?하는 여자가
    어느날 제 직업?을 알더니 (엄청좋은거 아닌데 본인에게 좀 필요한)
    그다음부터 언니어니 하니까 옆에 사람들이 뜨악하고 저에게 따로 묻더라고요
    저 엄마 왜저래라고.....

  • 2. ㅇㅇ
    '26.3.13 10:46 AM (1.240.xxx.30)

    원글님도 인사 받지 마세요.. 위에 적어주신 분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멀리해야할 부류 입니다.

  • 3.
    '26.3.13 10:58 AM (187.209.xxx.206)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 사람은 상종을 안하는걸로 마음먹었어요.

  • 4. 나르시시스트
    '26.3.13 11:00 AM (211.234.xxx.233)

    아닌가요?

  • 5. ..
    '26.3.13 11:27 AM (122.40.xxx.4)

    저같으면 겉으로는 인사 잘 받아주고 속으로는 거리둬요. 언제 바뀔지 모르니..티는 안내요.

  • 6. 필요할때 쓰려고
    '26.3.13 11:34 AM (118.218.xxx.85)

    아주 못된 사람들입니다

  • 7. 전 물어 볼래요
    '26.3.13 11:56 AM (167.103.xxx.203)

    간결하고 담백하게 직접 물어봐요. 사실 이유를 묻는 나도 좀 떨릴 수 있는데 내 입장 정해야 하니까. 미리 연습하고 말하시구요. 그쪽이 당황할 수도 있갰죠. 그래야 그쪽도 앞으로 더 조삼해요.

  • 8. 분리수거
    '26.3.13 12:06 PM (103.150.xxx.6)

    쓰레기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 9. ..
    '26.3.13 12: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옆에 남편있고 인사할 상황이 아니라
    모른척했던 언니한테
    급 미안해 지네요

  • 10. ...
    '26.3.13 4:17 PM (112.168.xxx.153)

    원글이 이제 필요해서 써먹으려나 보네요.
    이기주의 나르시시스트에요. 곁을 주지 마세요.

  • 11. 너무 싫어요
    '26.3.13 7:05 PM (182.226.xxx.232)

    본인 필요에 의해 인사하다~ 안하다~ 그게 뭡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3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9 가끔은 하늘.. 2026/03/13 1,250
1797312 젊은애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죠? 20 ... 2026/03/13 3,647
1797311 외식물가 무서워서 집밥 먹기 중이예요 11 ... 2026/03/13 3,369
1797310 간염수괴 vs 한두자니 ㅎㅎ 심심한분 보세요 3 그냥 2026/03/13 1,057
1797309 10만원대 무선청소기 추천해주세요 5 청소기 2026/03/13 876
1797308 유튜브 블루투스 연결시 1 유리아 2026/03/13 505
1797307 여성지위 향상을 제대로 실감하네요 8 ㅇㅇ 2026/03/13 2,060
1797306 뉴이재명과.. 이재명지지자. 27 ..... 2026/03/13 744
1797305 오세훈을 밀면서 2 윤희숙인가 .. 2026/03/13 1,000
1797304 근데 tv에서 가끔 여자 무속인들 보면 5 ........ 2026/03/13 2,243
1797303 비데5년약정 끝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3 나참 2026/03/13 655
1797302 갑자기 몰려오는 배반감 24 2026/03/13 5,845
1797301 정기예금 금리 슬슬 오를까요? 6 .... 2026/03/13 2,969
1797300 맑은 곰탕을 월요일에 포장 해왔는데 2 2026/03/13 1,071
1797299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 2026/03/13 618
1797298 인천공항 vs 김포공항 이런 경우 뭐가 좋을까요 7 공항 2026/03/13 1,013
1797297 착신전환 광고 너무 꼴보기 싫어요 1 ... 2026/03/13 972
1797296 넷플 추천이요 중드 '옥을 찾아서' 12 재미나이 2026/03/13 3,061
1797295 아파트 올수리 사인 받으러 다니는 알바가 있나요? 4 2026/03/13 2,073
1797294 내가사면 내리고 내려서 또사면 또내리는 주식 2 주식초보 2026/03/13 1,534
1797293 송영길 "김어준 알현하듯 줄 서는 모습 좋지 않아…섭외.. 43 송영길 잘한.. 2026/03/13 2,576
1797292 오늘 주식 많이 안빠진거죠 8 기분좋은밤 2026/03/13 3,531
1797291 김치냉장고 산다, 안산다? 14 참견해주세요.. 2026/03/13 1,590
1797290 15년차 학원강사입니다. 애들 공부에 대해서 33 2026/03/13 5,387
1797289 나에게 쌩하다 뜬금 인사 건네는 사람 10 ... 2026/03/13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