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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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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거실차지 치매로 가는 길

ㅠㅜ 조회수 : 4,133
작성일 : 2026-03-13 09:36:11

방에도 있다가 거실에도 있다해야지 

 

거실이며 집 주요 부분 다 차지하면 

결국 자식은 방에 갇힘. 

 

말하기 싫어 말 안함. 

 

말을 안하니 치매로 가게 되는 지름길. 

 

늙어 인지가 떨어지는 점도 있겠지만 천성이 극이기주의고 

자식 피 빨아 먹는 흡혈귀. 

IP : 211.235.xxx.6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
    '26.3.13 9:39 AM (118.235.xxx.226)

    소통 통로가 자식 말고는 없어서 그래요 그래서 계속 거실 차지해야 오며가는 자식 손주 얼굴 구경도 하는거고
    저희 시할머니 방에 들어가시라고 하면 들어가서 문안닫고 문앞으로 머리만 내고 사람 왔다갔다하는거 보세요
    노인정 가시라해도 거기 늙으니만 있다고 싫어해요

  • 2. 본인도 그렇게됨
    '26.3.13 9:39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자식 피 빨아 먹는 흡혈귀.

  • 3. 헐..
    '26.3.13 9:39 AM (116.33.xxx.177)

    아무리 그래도
    자식 피 빨아 먹는 흡혈귀 라니요..

  • 4. ...
    '26.3.13 9:43 AM (114.204.xxx.203)

    나이들면 님 말이 맞아요
    얼굴도 보고 왔다갔다 활기있으니 거실 차지하고 앉아있는건데 오며가며 말도 시키고요
    근데 자식 손주 불편한건 몰라요
    노부모가 흡혈귀라 불리는 시대라니 슬프네요
    기력되면 근처 공원가서 할머니끼리 대화라도 하시지...
    엄마도 노인정은 진짜 노인들만 있다고 안가시대요
    서로 기피해요

  • 5. 아이구
    '26.3.13 9:43 AM (221.138.xxx.92)

    아무리 그래도
    자식 피 빨아 먹는 흡혈귀 라니요..22222

    표현보니까 노인되면 님은 더 할 듯...

  • 6. ..
    '26.3.13 9:44 AM (122.40.xxx.4)

    그정도면 그냥 따로 사세요.

  • 7. ...
    '26.3.13 9:44 AM (202.20.xxx.210)

    음.. 저는 부모 자식이 같이 사는 게 안 좋다고 생각해요. 성인이면 각자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당연히 독립해서 따로 살아야 합니다. 치매나 문제가 생기면 간병인 써야죠.

  • 8. 못된사람일세
    '26.3.13 9:58 AM (112.169.xxx.252)

    흡혈귀라니 시부모예요. 친부모예요.
    님 세상만사 다 반사됩니다.
    나한테 반사안되더라도 자식한테 반사되어요.
    님 자식도 나중에 님한테 저 흡혈귀 귀신은 뭐하냐 안잡아가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반사되어 똑같이 할건데
    심뽀를 잘 쓰세요.
    님도 늙어요.

  • 9. ㅇㅇ
    '26.3.13 10:03 AM (211.222.xxx.211)

    흡혈귀 옆에 붙어서 뭐하세요..
    흡혈귀를 빨아먹는 흡혈귀인가...?

  • 10. ...
    '26.3.13 10:06 AM (124.50.xxx.225)

    아무리 익명이라도 그렇지
    부모를 피 빨아먹는 흡혈귀라뇨
    잔인한 사람 같아요

  • 11. 독립하면 되죠
    '26.3.13 10:08 AM (119.71.xxx.160)

    자식이 오히려 흡혈귀 아님?

  • 12. ㅇㅇ
    '26.3.13 10:14 AM (73.109.xxx.54)

    그정도로 싫은데 왜 같이 사세요
    집을 줄이더라도 독립하는게 낫죠

  • 13. *********
    '26.3.13 10:19 AM (210.96.xxx.45)

    아무리 그래도
    자식 피 빨아 먹는 흡혈귀 라니요..
    그건 심하시네요
    싫으심 따로 살아야죠

    근데 제가 그렇게 살아보니 좀 힘들긴했어요
    거실에 앉았다, 누웠다, 그럴때 마다 주여 하고 눕고, 주여 하고 일어나고
    항상 꺼지지 않는 tv소리에 평온은 깨진지 오래고
    어머님 눈은 앉아서도 누워서도 내 동선을 따라가고
    그렇다고 쌩 안방으로 들어가서 생까기도 그렇고
    내집이 내집이 아니었어요 ㅠㅠ
    그래서 퇴근하고 매일 밖으로 돌다 들어갔네요
    들어가면 검은봉투에 동태 사놨다고 국 끓이라고 내밀고 ㅠㅠ
    다시 그러헤 살고 싶지 않아요
    정작 아들은 지엄마 집에만 모셔두고 밖으로 룰루랄라

  • 14. ㅇㅇ
    '26.3.13 10:25 AM (223.38.xxx.108)

    노인비난글 매일 올라오네요
    그노인도 빛나고 힘있는 젊은시절이 있었어요
    누구라도 늙고 죽어요

  • 15. 저도 거실에서
    '26.3.13 10:26 AM (211.234.xxx.111)

    주로 사는데?


    방은 덥거든요.

  • 16. 아휴
    '26.3.13 10:28 AM (61.74.xxx.243)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님이 방에 들어가면 그방에 들여다나 보겠어요?
    그냥 더 없는사람 취급하겠지..
    지금 거실에라도 있으니까 오며가며 님은 썡하니 지나가도 부모님은 자식 옆모습이라도 볼수 있잖아요..ㅠ

  • 17. 나도
    '26.3.13 10:40 AM (142.189.xxx.51)

    거실과 부엌에서 종일 있는데 이해는 가요. 노인들이 방안에서 할게 뭐있겠어요. 핸드폰을 할건가 컴을 할건가. 같이 사는거 자체가 서로에게 고통이죠.

  • 18. ...
    '26.3.13 10:48 AM (220.125.xxx.220) - 삭제된댓글

    독립 못 하고 부모집에 얹혀 사는 자식이 흡혈귀죠.

  • 19. ㅎㅎ
    '26.3.13 11:02 AM (121.166.xxx.208)

    거실에다 있어야 오가다 가족 얼굴보고 관심사 얘기하죠..

  • 20. 무섭네
    '26.3.13 11:38 AM (222.236.xxx.171)

    콩콩팥팥이라고 세상 이치 뿌린대로 걷는 법, 그러고보니 우리 조카들이 세상 착하고 예쁜 아이들이란 걸 새삼 깨닫네요.
    백세를 바라보는 할머니를 위해 지들끼리 요일을 정해 애들 유치원이나 학교 보낸 뒤 건너 와 말동무하고 가는 뒷 모습이 기특하다고 생각했는데 세상 모든 이가 원글님 가정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지금의 부와 안정이 대개의 어른들 희생 위에서 이루어 졌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 21. ..
    '26.3.13 12:42 PM (27.125.xxx.215)

    원글님만 탓할게 아니라 남편이 하루종일 거실차지하고 오가는거 쳐다보고 뭐하는지 쳐다보고 이러면 좋은 감정 생기나요?

    우리도 나이들어가니 이런 것도 주의할줄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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