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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 조회수 : 5,148
작성일 : 2026-03-13 02:33:52

제가 작년에 새집으로 이사 왔을 때

친구가 두루마리 휴지를 사왔어요.

근데 이번엔 그 친구가 이사를 해서

집에 있던 그 새 두루마리 휴지를 다시 들고 가려고 해요.

 

이거 뭐가 남는 건가요?

인생이 원래 이런 건가요?

마음만 받은건가요

 

 

 

IP : 223.38.xxx.4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3 2:38 AM (73.109.xxx.54)

    뭐가 남아야 하나요?
    다른 선물을 사가세요

  • 2. ..
    '26.3.13 2:39 AM (223.38.xxx.43)

    그만큼 받아도 더 비싼걸 줘야할까요?
    받은 만큼 주어서.
    2년마다 이사하는친구라 부담되는것도 사실
    저는 10년만에 이사구요

  • 3. ㅎㅎ
    '26.3.13 2:48 AM (49.1.xxx.74)

    친구가 사들고 온 건 집에 놔두고 쓰시고
    다른 브랜드나 키친타월 사가시는 건 어때요??
    아니면 상쾌한 숲 향 나는 방향제라든가요
    꼭 비싼 거 아니어도 마음이니까요
    친구 이사하고 잘 되길 바라는..

  • 4. 원글
    '26.3.13 2:50 AM (223.38.xxx.43)

    세스코방향제 렌탈했다구하더라고요
    키친타올 좀 소박해서 그랬는데 고려해볼게요
    두루마리는 친구 남편이 사와서 같은건지는 모를거에요

  • 5. 융통성 없네
    '26.3.13 3:44 AM (118.235.xxx.233)

    친구가 저번에 두루말이 휴지 사왔으면
    이번에 나는 곽티슈 사다 주고 그러면 되잖나요?
    아무리 품앗이 개념이라 해도 내가 손해볼 때도 있는 거지 친구 사이에 너무 자로 잰 듯이 살면 좀 삭막하지 않나요?
    형편 넉넉하지 않은 제가 봐도 숨이 막히네요

  • 6. ㅇㅇ
    '26.3.13 4:15 AM (121.147.xxx.130)

    친구가 준걸 왜 다시 들고가서 주나요??

    생각 자체가 이상해요

    차라리 가지 마세요 평소 성격 이상하다 소리 듣지 않으세요?

  • 7. 이렇게 팍팍할수
    '26.3.13 4:23 AM (175.123.xxx.145)

    친구에게 받은걸 그대로 돌려준다?
    그래서 인생이 돌고돈다?

    굳이 사고싶지 않으시다면 ᆢ집에 다른건 없으신가요?

  • 8.
    '26.3.13 6:2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들고가도 되고
    각티슈 키친타올도 좋고요
    저라면 두루말이는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어서
    각이나 키친타올 받으면 좋을 거 같아요

  • 9. ..
    '26.3.13 6:25 AM (112.214.xxx.147)

    친구돈으로 산거 친구에게 돌려줬으니 원글도 마음만 보낸거네요.

  • 10. 허고
    '26.3.13 6:54 A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허고 싶은대로 하세요
    아예 안했으면 머음도 편했겠네요

  • 11. ㅇㅇ
    '26.3.13 7:05 AM (125.130.xxx.146)

    2년마다 이사하는 집들은
    더이상 집들이 같은 거 안하던데요

    전세인 경우에는 집 사면 부를게 하고 초대안하구요

  • 12. Fffdff
    '26.3.13 7:36 AM (1.225.xxx.57)

    그렇게 복수?하는 마음으로 지낼거면 친구 아니지 않아요? 왜 친구예요?

  • 13. ...
    '26.3.13 7:50 AM (220.126.xxx.111)

    2년에 2만원 안되는 돈 쓰기도 아까운데 그게 친구인가요?

  • 14. 이런참
    '26.3.13 7:53 AM (218.52.xxx.251)

    친구가 아닌거네요 ㅠㅠ

  • 15. peaches
    '26.3.13 8:01 AM (182.209.xxx.194)

    그런 마음으로 굳이 왜가요?

  • 16. 아니
    '26.3.13 8:05 AM (121.168.xxx.134)

    요즘은 이사 가도 부모 형제도 안 부르는데
    2년마다 친구 집들이를 하다니 특이하네요.
    다섯 번 내고 한 번 받아서 손해 본다고 생각하시면
    이번에는 불참한다 통보하세요.

  • 17. 에혀
    '26.3.13 8:06 AM (221.138.xxx.92)

    친구 맞아요?ㅜㅜ
    왜 받은 걸 다시 들고갑니까.....

  • 18. .....
    '26.3.13 8:07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곽티슈랑 조그만한 케익하나 사들고 가세요
    선물받은거 그대로 들고가는건 예의가 없는거져

    울 형님은 제가 선물해준거를 (내 귀걸이 예쁘다고 탐내길래)
    다른 친지분에게 선물해서 결혼식장에 하고와서 알았어요.
    기분 넘넘 나뻤어요

  • 19. ㅇㅇ
    '26.3.13 8:11 AM (14.36.xxx.31) - 삭제된댓글

    친구남편한테 받은거라 친구가 모르면
    가져가심 되죠

  • 20. ...
    '26.3.13 8:12 AM (112.152.xxx.61)

    진짜 쫌스럽다 ㅎㅎㅎ

  • 21. ....
    '26.3.13 8:24 AM (121.185.xxx.210)

    추접합니다

    그거 님이 쓰고
    새 거 사가시면 되잖아요.

    추하다

  • 22. ㄴㄴ
    '26.3.13 8:27 A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어우 그거 창고에서 먼지 쌓인걸 어떻게 또 들고 가나요?
    2만원도 쓰기 싫은 사이면 그냥 만나지 마요

  • 23.
    '26.3.13 8:52 AM (106.101.xxx.53)

    너무 계산적으로 사시는것 같아요
    저같음 다른 선물을 생각하겠어요

  • 24.
    '26.3.13 8:59 AM (220.78.xxx.44)

    도라이.
    차라리 아무것도 사가지 마세요.
    진짜 세상에 별 이상한 사람은 82에만 있는 듯

  • 25. 제목이왜저래
    '26.3.13 9:1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휴지가 돌고도는게 아니고
    님이 돌리는거잖아요....

  • 26. 아니
    '26.3.13 9:12 AM (221.138.xxx.92)

    휴지가 돌고도는게 아니고
    님이 돌리는거잖아요....
    인생이 원래 그런거냐니...님이 그렇게 만드는 주체잖아요.

  • 27. 원글
    '26.3.13 9:12 AM (223.38.xxx.71)

    집들이는 아니에요. 그냥 친구들끼리 모여서 다 엔분의일 일로 회비로 노는데 그 집에서 만나는 것 뿐. 그래서 이러 생각에도 들었나봐요 음식을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 28. 흠..
    '26.3.13 9:29 AM (58.78.xxx.101)

    1. 나는 10년만에 이사해서 휴지 받았는데 친구는 2년마다 이사해서 휴지 받는다.
    2. 내가 받은 걸 그대로 돌려주니까 내겐 남는 게 하나도 없는 거다.
    ㅡㅡㅡㅡ
    이런 마음이 드는 사람이 친구가 맞긴 합니까?
    2번은 그 친구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겠네요. 친구도 님처럼 계산적인 사람이라면 그때 쓴 돈만큼 다시 받으니 이게 받은 것 아니다는 해괴한 결론에 도달하겠고. 그렇게 '남는'게 중요하면 그 휴지 단가보다 싼 걸로 사면 되겠네요.
    1번이 걸리면 님은 차라리 가지 마세요. 부르는 건 친구 마음이고 가는 건 님 마음. 새 집에서 좋은 일 생기라는 뜻으로 선물하는 건데, 이런 심보로 주는 선물이라면 동티나겠어요.

  • 29. ..
    '26.3.13 9:29 AM (106.101.xxx.98)

    자기 집에 들어온 휴지 갖고 가는 거 아니에요.
    복 나가요.

  • 30.
    '26.3.13 9:41 AM (117.111.xxx.145)

    절대 안면도 트기 싫은 사람일세
    전두엽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 31. 절교
    '26.3.13 9:57 AM (14.4.xxx.150)

    인연 끊으세요
    친구한테 몇만원도 쓰기 아깝고 계산하게 되는 관계면
    안만나는게 낫겠어요
    내가 준 휴지 도로 다시 준다면 전 연락차단합니다

  • 32. 원글
    '26.3.13 11:17 AM (223.38.xxx.53)

    원래 다들 계산이 없나요?
    저도 밥도 사고 하지만...
    2년에 한번씩 계속 주기만 하니까...
    복 나가고 그런게 있나요? 음..

  • 33. ㅎㅎㅎ
    '26.3.13 11:38 AM (58.235.xxx.21)

    근데 이년마다 한번씩 이사하고... 집들이도 아니라니 그냥 휴지 가져가지마세요~
    그냥 가서 밥잘먹고 잘 놀다오면 되는거 아닌지~~~~~
    자기가 사다준 선물 당사자에게 다시 돌려주는거.. 그 친구가 알게되면 너무 어이 없을거같고
    그 자리에서 이거 내가 그때 사다준거 나야?? 이런 말이라도 하면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님 이미지..... 완전 별로 될듯하네요.

  • 34. 00
    '26.3.13 12:20 PM (1.242.xxx.150)

    회비로 노는거지만 이사한 집이라 집들이 느낌이고 남의 집 방문시 보통 뭐라도 사가게 되는데 내키지 않으면 불참하거나 빈손으로 가세요. 단 빈손으로 가면 욕먹을수 있다는거 각오해야겠죠. 이런 데 뒷담화로 글 올리기도 하잖아요

  • 35.
    '26.3.13 1:07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집들이용 휴지값도 아까울정도면 친구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 36. 원글
    '26.3.13 1:28 PM (211.49.xxx.150)

    아 그런건가요.
    좋아하는 친군데
    2년에 한번씩이사라 그랬는데
    친구관계..까지 돌아보게 되다니.
    각티슈랑 다른거 좀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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