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는 집 가까운게 최고네요..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26-03-12 23:12:14

할일도 많고..

책도 많고.. 

많이 먹기도 하고

잠도 부족하고.. 

 

아침에 등교하는일도 진쩌 일이네요..

매일 차태워서 등교같이 하는분들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ㅠㅠ

 

IP : 61.43.xxx.15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11:16 PM (114.204.xxx.203)

    우리땐 한시간 씩 버스타고 새벽 6부터 10시넘어까지 야자하고 다녔는데 ...
    우리앤 10분거리 학교도 맨날 태워다 달래요
    체력부터 왜 이리 약한지

  • 2. ...
    '26.3.12 11:16 PM (211.198.xxx.165)

    중학교 바로 옆에 살다가 고등은 지역에서 제일 먼데 배정되서 아직도 적응이 안돼요 ㅜㅠ
    셔틀 태워서 보내는데 셔틀 시간 늦을까봐 조마조마 발동동이요
    3월 한달 지나면 적응이 좀 될까요

  • 3. 그러게요
    '26.3.12 11:20 PM (211.60.xxx.137)

    우리 땐 6시에 나서서
    집에 오면 밤 12시 다 돼가고 그랬는데 ㅎㅎ

  • 4.
    '26.3.12 11:20 PM (61.43.xxx.159)

    맞아요 저도 고등때 아침 일찍 타고 늦게 오고 그랫는데.
    요즘아이들은 다들 엄마들이 태워다 준다더라고요..

    버스도 시간 늦으면 지각 되니
    더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하고..
    물론 다 적응 되면 되지만요..ㅠㅠ

  • 5. 맞아요ㅠ
    '26.3.12 11:28 PM (211.234.xxx.37)

    고3되서 등교 야자 후 하교 독서실 매일 하고있는데 벌써 넘 힘들어요 8개월이나 남았네요 아이고

  • 6.
    '26.3.12 11:31 PM (61.43.xxx.159)

    근데 요즘 아이들 이렇게 해주면 고마워 하나요? ㅠㅠ
    당연한듯 생각하니..
    멀어도 알아서 가라는 게 제일인데 ..

  • 7. 알아요
    '26.3.12 11:4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 나름이겠지만...표현안해서 그렇지 다 알죠.
    저도 고등때 밤 12시에 아빠가 운동장에 차세우고 기다리시던거 아직도 기억나요.
    집 엄청 가까웠는데...길 어둡다고...항상 일찍와서 가장 가까운곳에 차세우고 기다리시던거 생각나요.
    12시에 집에 갔다가 다시 6시 30분까지 등교했는데 아침에도 등교시켜주셨네요.
    저희 아이들도 제가 초등부터 고등까지 데리고 다녔는데...
    차에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이고 같이 음악도 듣고...사실 저는 좋아서 했는데...고맙다고 말해주니 눈물나더라구요.
    원글님 힘드시겠지만 그 시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8. 고3
    '26.3.12 11:53 PM (58.78.xxx.168)

    요즘 애들도 힘들게 공부해요. 6시반에 일어나 9시 10시까지 야자하고 학원가는날은 12시 반에 오고 방학때도 계속 보충수업에 자습 토요일도 학교가요. 세월 지나면 뭔가 달라질거같았는데.. 옛날처럼 강제는 아니지만 아직 야자나 보충수업같은건 안 없어지네요.

  • 9. 맞아요
    '26.3.13 12:45 AM (1.236.xxx.93)

    초품아라는데
    고품아(고등학교)가 가까운게 쵝오죠^^
    지각같은거 반영되고
    잠도 많이 잘수 있잖아요

  • 10. 맞아요
    '26.3.13 12:46 AM (1.236.xxx.93)

    고딩때 학교 가까우니 아파트헬스장도 다녀서 체력을 길렀죠^^

  • 11. 자꾸
    '26.3.13 5:46 AM (175.199.xxx.36)

    우리때는 우리는 이러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환경이 다르잖아요
    스마트폰이란게 있어서 그거보느라 늦게자는것도 있고 덩치만 컷지 인스탄트나 간편한 음식 자극적인것들도 많이 먹고
    체육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우리때는 교련 이라는 과목도
    있어서 밖에 활동도 많이 했지만
    지금 애들보고 우리때랑 비교는 왜 히는지 모르겠네요

  • 12. 영통
    '26.3.13 6:28 AM (116.43.xxx.7)

    학교까지 걸어 20분 거리 살 때 지각을 하길래
    지각 점수로 대학 못 갈 거 같아
    전세 주고 학교 도보 5분 거리에 살았어요
    여름에는 집에 와서 샤워하고 학원에 가고 좋았어요

  • 13. ..
    '26.3.13 7:06 AM (112.164.xxx.37)

    아이고..우리때라니요.
    우리때는 수행평가도 없었고, 학원도 거의 안다니고 저녁에 학교에서 보충수업하고 자율학습하고 그러던 시절.
    그냥 학교만 왔다갔다 해도 되던 때랑 요즘이랑 같나요.
    자고로 직장이랑 학교는 가까운게 최고에요.

  • 14. 빙고
    '26.3.13 7:31 AM (218.146.xxx.88)

    다른건 몰라도 고등3년간은 거리가까운게 중요해요!!!
    저희 집애들은 초품아.중품아.고품아
    대학 기숙사.자취.쉐어하우스
    학원도 걸어서가는곳 보냈어요.다들 먼곳 셔틀 학원다녀도 ...
    그런데 고3때 잠시 국어학원을 버스 3코스 정도에 보냈는데 두달다니고 힘들어서 끊었다는 ;;;
    애 둘다 이렇게 길들였더니 부작용도 있더라구요
    회사를 근처로 못품어서 지금 힘들어하네요 ㅋ
    회사근처 원룸미 워낙 고가라 집에서 다니다보니 지옥철에 ㅠ

  • 15. ㅇㅇ
    '26.3.13 8:20 AM (218.238.xxx.141)

    그러게 우리때는 7시등교 아침보충1시간 저녁에 보충에 야자 10시까지 도시락2개들고다녔네요
    10시에는 또 학원 독서실 가고요
    지금이랑은 다르다는데 지금애들은 수행평가에 매일 빡쎈 학원에 주말까지 학원가고 우리때랑 다르긴해요
    지금이 할게많고 경쟁심하고 그런듯해요
    근데 이렇게 해봐야 부모에게 고마운마음이나있을까요?
    부모귀한줄 더모르는거같고 나중에커서도 뭐해줬냐소리할것같다는요
    대학가봐요 취업못하면 또 그거 신경쓰고 케어해야하고 뭐가 정답인지모르겠어요
    어린아이때 그이쁜얼굴들 나만 바라보던 초롱초롱눈망울이 지금은 썪어있어요 저애가 예전 그애맞나싶게
    내가왜 애를 낳았을까
    고마워하지도않는 자식을 평생을 책임감하나로 뒷바가지해야하는구나 앞날이걱정되네요

  • 16. 저도
    '26.3.13 8:52 AM (121.190.xxx.190)

    이사올때 초중고 10분 거리(초는 3분컷)있는곳으로 왔더니 신경안쓰이고 좋네요
    근데 젤가까운애가 젤늦게오는거 국룰이죠
    고딩이 아침자습시간 6분전에 나가는거 실화나.답답...
    미리좀가지

  • 17. 내말이요
    '26.3.13 8:52 AM (175.113.xxx.65)

    여기에 학원 다니기도 편한곳. 울애가 딱 이런 조건의 학교 다니네요. 저도 집 가까운게 최고다 생각했거든요

  • 18. ...
    '26.3.13 8:53 AM (202.20.xxx.210)

    초등학교 애도 숙제 다하고 나면 10시인데.. 고등학교 다니면서 버스 2,3 정거장 거리에 학교면 다니는 거죠. 그 정도 정신력으로 회사는 어떻게 다니나요.

  • 19. 3보 승차
    '26.3.13 9:56 AM (121.168.xxx.134)

    논매고 밭 갈던 시절은 옛날 옛적이고요.
    요즘 애들은 3보 승차가 생활이라 자차 없으면 어딜 못 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82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26 .. 02:33:52 4,075
1802181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4 검찰개현난제.. 02:08:44 754
1802180 (해초) 감태아세요 5 바다 02:05:54 1,516
1802179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9 .. 01:21:08 6,330
1802178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26 아니 01:05:30 3,009
1802177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16 아마도 00:54:02 2,586
1802176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405
1802175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7 나르시스트 00:51:21 2,804
1802174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3,195
1802173 회사가기 싫어요 4 용기 00:44:19 1,425
1802172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18 ㅅㄷㅈㄴ 00:39:53 4,753
1802171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43 여론조작세력.. 00:20:09 3,487
1802170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686
1802169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1 ........ 00:04:25 1,984
1802168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12 ........ 2026/03/12 5,446
1802167 식세기 10인용?12인용? 5 ㅡㅡ 2026/03/12 739
1802166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3 ㅇㅇ 2026/03/12 3,946
1802165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32 2026/03/12 2,368
1802164 나솔 사계 이번엔 5 누구가 2026/03/12 2,595
1802163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3 아니 2026/03/12 2,584
1802162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13 2026/03/12 2,631
1802161 유병자보험 7 타이밍 2026/03/12 984
1802160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31 ㅠㅜ 2026/03/12 4,951
1802159 비거주1주택자 보유세 ㄷㄷ 38 하하하 2026/03/12 5,784
1802158 고등학교는 집 가까운게 최고네요.. 18 2026/03/12 3,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