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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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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안 될 만도..

...... 조회수 : 6,186
작성일 : 2026-03-12 21:10:19

오늘 초벌해서 깔끔하게 실링해서 온 민물장어로

집에서 파티했어요

소스랑 생강 풀셋트라 야채 겉절이 정도 상차림 

하고 초벌이라 식탁에서 구워도 냄새 별로 안나고

배부르게 너무 잘 먹었는데 2만원 극초반

리뷰쓰니 1천원 캐시백되서 2만원에 먹었어요

가격이 인당 1만원 

밖에서는 만원이면 쫄면 한그릇값이죠

장어 밖에서 먹으면 둘이 10만원이예요

장어값이 폭락했다는데도 가게들 가격은 그대로

 

그리고 며칠전에는 짚불구이 초벌 삼겹살 

주문해서 집에서 맛있게 먹었고 외식보다 

더 맛있었어요

요즘 밖에서 먹는 삼겹살도 둘이 6만원 나오더라구요

집밥 해먹기가 참 쉽고 맛있는게 널린 세상이예요

 

IP : 211.234.xxx.21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만
    '26.3.12 9:12 PM (39.117.xxx.59)

    제목만 보고
    만두 가게 안된다는 글인줄..

  • 2. mmm
    '26.3.12 9:14 PM (221.154.xxx.222)

    그 동네 어디신지 ..
    전 배달 몇 번 시켜봐도 넘 별로라 포기

  • 3. ㅋㅋㅋ
    '26.3.12 9:14 PM (58.76.xxx.21)

    저도 만두는 자영업으로는 해서는 안된다는 얘기인줄요..

  • 4. 저도
    '26.3.12 9:17 PM (221.149.xxx.157)

    만두가게는 자영업 하지 말라는 줄..

  • 5. 얼음쟁이
    '26.3.12 9:17 PM (58.234.xxx.130)

    저두요
    제목보고 무슨말인지....그랬네요
    아마도 점점 외식패턴도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 6. 오식
    '26.3.12 9:21 PM (122.32.xxx.106)

    외식목적이 전천후 정리 귀찮아서도 많아요
    차리고 치우는것도 싫음이요
    특히 집에서 고기구워먹는게 이득인데
    하기도 전에 절레절레 요

  • 7. .......
    '26.3.12 9:22 PM (211.234.xxx.212)

    제가 바로 귀차니즘의 끝판인데 쉬워졌어요
    집에 들어가면 외식하러 나가는게 오히려 귀찮아지고
    집에서 먹으니 택배가 잘 갖춰서 오니 넘 편하더라구요

  • 8. 맞아요
    '26.3.12 9:23 PM (180.67.xxx.151) - 삭제된댓글

    장어구이 초벌된것 500그램이 2만4천원
    잘라서 데우기만 하면 되더군요
    족발도 한봉지에 9천원
    닭갈비 찜닭은 밀키트 팔더니 이제는 그냥 전자렌지만 돌려도 되는것 나오고
    치킨도 에프에 돌려막고
    피자는 시켜먹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 9. 맞아요
    '26.3.12 9:24 PM (180.67.xxx.151)

    장어구이 초벌된것 500그램이 2만4천원
    잘라서 데우기만 하면 되더군요
    족발도 한봉지에 9천원
    닭갈비 찜닭은 밀키트 팔더니 이제는 그냥 전자렌지만 돌려도 되는것 나오고
    치킨도 에프에 돌려먹고
    피자는 시켜먹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 10. ㅡㅡ
    '26.3.12 9:27 PM (221.140.xxx.254)

    힌트 좀 주세요
    광고라고 뭐라하지마시길..
    제가 필요해서 질문한거임

  • 11. ...
    '26.3.12 9:30 PM (211.234.xxx.237)

    네이버 스토어에서 샀는데 저는 무배 21400원 500 그램
    후기 엄청 많은 집 아니고 신규업체고 리뷰 안 많은 집인데
    리뷰 사진 땟깔이 좋아보여서 샀다가 벌써 3번째 시켰어요

  • 12. 그래서그런가
    '26.3.12 9:57 PM (175.127.xxx.157)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돌아다니질 않는 느낌
    신도시입니다..

  • 13. ㅇㅇ
    '26.3.12 10:10 PM (223.38.xxx.3)

    하루 세끼 배달 시키던 1인 가구인데 밀키트의 신세계를
    경험한뒤로 배달주문 주 1회이하로 줄었어요
    유통기한 1~2일 남은 밀키트 7~9천원이면 불거나 식은 음식 안먹어도되고 진짜 편해요
    오늘 저녁도 할인하는 11,000원 물갈비로 해결했어요

  • 14. 맞아요
    '26.3.12 10:15 PM (211.234.xxx.11)

    국밥도 냉동실에 있는데 순대국밥이랑 부대찌개 가게가서 먹는거랑 차이 모르겠어요 집에서도 뚝배기 필수죠ㅋ
    유명한 가게집에서 밀키트 많이 나오기도 하고요.
    살림 좀 해봤으면 밀키트 맛을 더 올려주는 야채추가 정도는 센스있게 후딱 잘하니까

  • 15. ..
    '26.3.12 10:15 PM (218.52.xxx.251)

    ㅇㅇ 님 밀키트도 할인하는 곳이 있나봐요.
    알고싶네요

  • 16. 저도 자주
    '26.3.12 11:03 PM (114.204.xxx.203)

    장어 생거 25000 어치 사서 에프에 구우니 셋이 잘 먹어요

  • 17. ,,,,,
    '26.3.12 11:12 PM (169.211.xxx.202)

    장어값 폭락이라 양식장 분들은 힘들다는데
    소비자는 여전히 비싼 가격인건지...

  • 18. . . .
    '26.3.12 11:27 PM (115.138.xxx.142) - 삭제된댓글

    윗님 식당은 임대료 인건비 전기 수도 가스요금 각종세금 지출되어서 장어값 폭락해도 가격을 내릴수가 없어요.

  • 19. 저도
    '26.3.12 11:54 PM (118.235.xxx.65)

    외식 배달 다 줄였어요
    쓸돈이 없음..

  • 20. 우체국
    '26.3.12 11:56 PM (1.246.xxx.38)

    우체국 택배에서 종종 장어 싸게 팔아요

  • 21.
    '26.3.13 12:07 AM (136.52.xxx.152)

    최현석 봉골레인가 비마트에서 샀는데 너무 싸고 괜찮아서 놀랐어요
    초이닷은 몇년전 가봤는데 별로였어요
    테이스티블루바드는 괜찮았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 22. Dfh
    '26.3.13 1:18 AM (123.111.xxx.211)

    마라탕,팟타이 같은 거 애들이 좋아해서 사먹었는데 재료
    사다가 해먹는 게 훨씬 싸고 푸짐해서 이젠 다 집에서 해먹어요

  • 23. 솔직히
    '26.3.13 1:29 AM (182.227.xxx.251)

    외식비 너무 올랐는데
    막상 먹어보면 내가 왜 이 돈 주고 이런걸 먹고 있나 싶은 곳이 대부분이라
    만족도가 너무 낮아요.

    차라리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는게 더 싸고 맛있고 위생적이고 좋더라고요.
    물론 내 노동력이 들어가는게 귀찮지만 그거 감수할 만큼.

    그래서 요즘 외식 거의 안해요.

  • 24. ㅎㅎ
    '26.3.13 8:36 AM (1.243.xxx.9)

    이름 알려주세요. 스토어가 너무 많아서리...

  • 25. dma
    '26.3.13 10:06 AM (221.145.xxx.209)

    까페 가 보면 파는 음료며 케잌들이 코스트코에서 떼 온게 부지기수..
    아무리 자릿값 내는 셈 치고 가는게 카페라지만 니맛도 내 맛도 아닌 케잌 음료 먹으로 가기 싫어서 집에서 그냥 드립커피 마십니다.
    쫌쫌따리 사 놓은 간식들, 우리집에 있는 케잌류가 더 맛있어요.
    음식도 맛있게 하는 집은 열 근데 중 한 군데 정도.
    기름 때 낀 양념통, 상판, 지저분한 수저 보기 싫어서 식당 가는거 점점 줄고 맛도 일괄 소스통 사 와 만든거 뻔히 보여 가게 되는 식당들이 줄었어요.
    그러다 보니 사 먹는게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화덕피자, 돼지고기구이, 숯불구이집 정도만 남았네요.
    갈비찜이며 등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양도 많고 저렴.
    압력밥솥으로 만드는 법 터득한 후 사먹지 않아요
    막국수도 요즘은 밀키트가 워낙 좋아서 덜 사먹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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