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 댓글 보니
저 처럼 돈도 사랑이다 라는 의견이 많아서요
가끔 주변 30대 부부들 끼리 돈 쓰는 거 보면 놀라거든요
제가 그 상황이면 정떨어져서 마음 안 갈 거 같은..
저 40대 중반인데 제 또래 친구들만 해도
대체적으로 부부 끼리 악착 같이 따지고 그런 게 없었어요
그런데 결혼 7년 된 30대 커플 보니 여행 가는데 애들 데려가면서 식비 교통비 까지 반반하고
이사할 때 집값이 올라 여자가 보증금 반에서 금액이 부족하니 남편이 그 동네 비슷한 평수만 고집하고 모른 척 하더래요
그레서 돈 있는 친정에서 빌렸대요
친정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결혼할 때 남편 서울대 나오고 진국이라는 소리 들었던 거 같은데 전 듣기만 해도 거부감들어서
속으로 부글부글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