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되신 아빠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삼형제가 30씩 내기로했는데

dfdfdfdfd 조회수 : 7,927
작성일 : 2026-03-12 17:53:43

가장 큰 언니가 무시하고 안내고 있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본인은 자기도 사는거 힘들다고 월 5만원도 안내려고 해요 

 

대출 하나없는 큰집도 있고 나름 잘 벌고 있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IP : 211.178.xxx.3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2 5:54 PM (221.138.xxx.92)

    성의라도 보이라고 해야죠.
    돈 10 만원이라도요..넘 못사나요?

    안그럼 몸빵하라고 모시라고..ㅎㅎ

  • 2. ...
    '26.3.12 5:54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진짜 형편이 어려운건지 아까워서 못내는건지가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 3. 어쩔수없죠
    '26.3.12 5:55 PM (118.235.xxx.238)

    나라에서 나오는것도 있을거고 공공근로하면 60은 넘을거고
    형제둘 60하면 120이면 살죠 . 언니도 노후 준비해야죠

  • 4. ㅇㅇ
    '26.3.12 5:56 PM (121.147.xxx.130)

    원래 맘약한 자식이 독박 써요
    자식 많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닌거죠

    다른 자식이 알아서 하라고 나몰라라 하는거 방법이 없더군요

  • 5. ...
    '26.3.12 5:57 PM (219.250.xxx.105) - 삭제된댓글

    사는게 힘들수도있잖아요
    아이들 중고등학교다닐때는 학비 학원비들어가서
    여유가 없을수도있어요

  • 6.
    '26.3.12 5:58 PM (211.214.xxx.21)

    아이 없는 오빠. 젤 비싼 아파트 자가. 맞벌이. 형편 절 좋은데 그러고 있엉ᆢ

  • 7. ..
    '26.3.12 5:58 P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아주 잘사는 저희 언니 둘 다 돈 절대 안내요

    자식들 돈 뜯어다 술술 쓰는 부모님 한 푼도 아깝다고 못낸대요
    어쩔 수 없죠

  • 8. ...
    '26.3.12 5:59 PM (1.239.xxx.246)

    외벌이이면 친정에 돈 보내는게 부담일수도 있어요.
    30이 삶을 흔드는 돈 아니지만요

    언니집에 우리가 모르는 경제사정도 있을거고요

  • 9. ..
    '26.3.12 5:59 PM (223.38.xxx.8)

    아주 잘사는 저희 언니 둘 다 돈 절대 안내요

    자식들 돈 뜯어다 술술 쓰는 친정부모님 한 푼도 아깝다고 못낸대요
    저도 손 떼고 있어요

  • 10. ...
    '26.3.12 6:00 PM (59.5.xxx.89)

    못 된 언니네요~~ㅠㅠ
    다른 형제들도 여유 있어 내는 거 아닌데 너무 하네요
    마음 가는데 돈이 갑니다
    10만원이라도 보태라 하세요

  • 11. kk 11
    '26.3.12 6:01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안내면 방법 없더라고요 ...
    집이라도 있으면 주택연금 받게 하세요

  • 12. ㅇㅇ
    '26.3.12 6:01 PM (121.147.xxx.130)

    원글님이 큰언니가 집도 있고 잘벌고 있다는데
    언니 형편 어려울거라고 편드는 댓글들은 뭐죠

    부모한테 용돈 한푼 안드리는 사람들인가봐요

    아무리 쪼달려도 부모가 생활비가 없으면 용돈 드려야죠
    삼형제가 같이 내자는데 한푼도 못내겠다는건 못된거죠

  • 13. ...
    '26.3.12 6:04 PM (114.204.xxx.203)

    안내면 방법 없더라고요 ..
    혹시 아버지 집은 있나요 그럼 주택연금 받게 하고요
    국가 지원 되는거 다 신청하세요 기초연금 40 정도 ?
    나올테고
    국민연금 한푼도 없나요

  • 14. 정부에서
    '26.3.12 6:08 PM (59.1.xxx.109)

    도움받는건 없으신가요

  • 15. 있어
    '26.3.12 6:10 PM (123.208.xxx.244)

    있는 사람들이 더 악착같아요
    그래서 그 자산을 만들었나봐요.
    어쩌겠어요. 그러려니 해야지요. 특히 언니가 그럼 방법이 없어요

  • 16. ㅇㅇ
    '26.3.12 6:13 PM (121.147.xxx.130)

    자식이 둘뿐이다 라고 생각하고 포기해야죠 ㅜㅜ
    언니도 아니다 너는이라고요

  • 17. 잘 사는
    '26.3.12 6:14 PM (211.206.xxx.180)

    이유가 저런 이유인 사람들이 있음.
    부자도 두 종류임.

  • 18. 세상에
    '26.3.12 6:15 PM (211.234.xxx.162)

    자식 다 필요없네요 월30도아까워 못쓴다니 ㅉㅉ

  • 19. 그런게
    '26.3.12 6:20 PM (211.234.xxx.159)

    참 어렵더라구요.

  • 20. ...
    '26.3.12 6:21 PM (39.117.xxx.28)

    저희도 희한하게 돈있는 첫째누나가 제일 욕심이 많더라구요.
    돈은 안내면서..

  • 21. 내는
    '26.3.12 6:21 PM (223.38.xxx.158)

    형제들은. 30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이기적인 언니네요

  • 22.
    '26.3.12 6:23 PM (125.176.xxx.8)

    인성이 못되면 없으면 없다고 안내고 있어도 안내고.
    돈의 있고없고가 아니라 인성이 못됨

  • 23. 계속
    '26.3.12 6:26 PM (211.178.xxx.30)

    30씩 내라는게 아니고
    아빠가 현재 큰돈이 월말에 나오니 그때까지만 도와주자고
    남동생과 제가 협의한 내용이에요

    대략 언니네 큰집 대출 하나없어요 둘다 맞벌이해서 외벌이인 우리집보다 훨씬 잘벌어요
    전 서울 중심가에 집이 있지만 대출이 있어서 원리금 갚는것만해도 허리가 휘어요
    학령기 아이들이 둘이나 있어서 소비도 만만치 않지만 우선은 아빠라도 살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는 집이 서울중심가라 제일 자산이 높으니 은근 더 많이 내란식이지만 여기에 대출도 있고 이거 팔고 어디 갈수도 없는 상황에 인컴은 다들비슷해서 항상 쪼들려요


    근데 아빠 불쌍하게 혼자 됐는데 큰딸이라는 사람이 돈 5만원도 안내는게 너무 속상해요

  • 24. 자식이
    '26.3.12 6:27 PM (58.29.xxx.96)

    남보다 못할때도 있어요

  • 25. 한마디
    '26.3.12 6:27 PM (121.190.xxx.190)

    한마디 해주세요
    언니자식이 보고 배워
    언니가 한대로 애한테 가는거야

  • 26.
    '26.3.12 6:32 PM (14.36.xxx.31) - 삭제된댓글

    아마 큰언니라는 작자 늘 그런식이었을거 같아요
    참 못됐네요
    혹시 그 남편ㅡ형부ㅡ도 같은 부류 아닌가요?
    원글님과 동생분이 고생이 많네요

  • 27. 00ㅇㅇ
    '26.3.12 6:39 PM (1.242.xxx.150)

    큰돈이 월말에 나오니 그때까지만 도와주자고 남동생과 제가 협의한 내용이에요
    ㅡㅡ
    월말이면 이번달 말에 큰돈 나오니까 30만원 한번만 내면 된다는건가요? 애초에 왜 남동생하고만 협의했나요? 그냥 통보한거면 금액이 얼마든 기분 나쁠 일.

  • 28. 큰언니가
    '26.3.12 6:40 PM (61.81.xxx.191)

    어릴적 푸대접을 받았나요?
    예를 들면 첫째딸이라고 대학진학없이 바로 취업 후
    집안에 생활비 보탠 경험..또는 동생들은 사교육 많이 시켜줌, 결혼때 친정서 1원 한장 안보태즤시더니, 둘째,셋째 때는 지원해주는 등..이거 겪은 사람 아는데요.
    친정에 정 없더라고요

  • 29. 아빠랑
    '26.3.12 6:41 PM (220.78.xxx.213)

    사이 안좋아요 언니? 뭔가 감정적 무테가 있지 않고서야....

  • 30. 저는
    '26.3.12 6:42 PM (117.111.xxx.162)

    그 배우자 입장인데 화나요
    협의 했다고는 하는데 소비에...너무 아끼지 않고 눈치없이 써대는 아버님 카톡이며 요구등등

    시누가 당연히 해야한다고..나열하는것들
    집 살때 보태준 우리ㅈ부모님도 못 누리는것들
    화나요
    강요하지 마시고 다들 기준이 다르니

  • 31. ㅡㅡ
    '26.3.12 6:50 PM (112.156.xxx.57)

    큰돈 나올데 있으면
    나중에 유산 배분할때 언니한테 덜 줘야겠네요.

  • 32. 경험자
    '26.3.12 6:52 PM (211.250.xxx.38)

    그러다 그 형제랑 절연하게 됩니다.
    제일 잘못은 돈 없는 부모탓이지요 ㅠㅠ

  • 33. 올해
    '26.3.12 6:59 PM (211.178.xxx.30)

    연말에 큰돈(큰돈까진 아니고아빠가 살수있는 집정도)이 나와서 아빠 거취가 정해질때까지 도와주는 의미에요 한달에 30씩이니까 연말까지 8개월이니 200만원정도네요

    이게 큰돈이면 큰돈이겠지만 자식이면 할수 있다고 봐요

    언니 대학원까지 나왔어요
    저희 3명 교육시키다보니 항상 궁핍하게 사신거예요

    아빠 사정이 이러니 올해 말까지정도는 도와주자는 의미였구요
    근데도 문자도 읽씹하고 화나있고 어처구니가 없어요

    부모랑 사이 나쁘지 않아요. 자식들한테 퍼주는 부모라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에요

  • 34. 대출
    '26.3.12 7:01 PM (118.40.xxx.87)

    하나 없는 큰집이어도 원글님네 집보다 저렴하잖아요
    맞벌이해서 여유로운 것 같으면 원글님도 맞벌이하세요
    형편만큼, 마음만큼 내는 거죠
    강제할 수 없어요

  • 35. 이거
    '26.3.12 7:02 PM (27.171.xxx.44)

    어느집이나 안내는것들은 끝까지 안내더라구요
    가족계 형제계 간병비 역시 그러한데 거의 한명이 독박쓰죠
    남들은 양심상 며칠 혹은 단하루라도 봐주던데 단 한시간도 간병 안한 형제도 있어요ㅠㅠ
    차라리 남이 낫지
    그거 의절하는 수밖에 없어요
    절대 안바뀝니다

  • 36.
    '26.3.12 7:03 PM (121.167.xxx.120)

    월말이면 한달도 안되는데 큰 돈 나올데 있으면 60만원 가지고 아껴 쓰시던지 카드 현금 써비스 받아 쓰세요

  • 37. 제가
    '26.3.12 7:04 PM (211.178.xxx.30)

    현재 골절수술한 후 몸상태가 좋지 못해 일 못합니다. 다 사정이 있어요
    각자 사는거 버겁지만
    나이든 아빠 월말까지 도와주자는게 그리 힘든건지 잘 모르겠어요

    누군 여유있어서 돈 보태나나요?
    서울에 집있으면 뭐해요 이거 팔고 어디 갈수도 있구, 더구나 세금만 많이 내고

  • 38. ㅇㅇ
    '26.3.12 7:08 PM (121.147.xxx.130)

    연말을 자꾸 월말이라고 쓰셔서 헷갈려하는 댓글이 있네요

    연말까지 8개월만 내자는데 집도 돈도있는 큰언니가
    배째라고 나오니 화가 날만하죠

  • 39. 연말
    '26.3.12 7:13 PM (211.178.xxx.30)

    까지요
    돈도 돈이지만 혼자되신 아빠 도와줄법도 한데 그냥 쌩까는태도가 실망스러워요
    본인이 필요할땐 간쓸개빼듯이 잘해놓고
    이제 늙고 힘없어지니 입싹씻고 무시하는 태도를보니 인간에 대해 환멸이 느껴지네요

    엄마 잃고 상심과 충격이 커보여 주말마다 로테이션형식으로 아빠 도와드리려고하는데
    큰딸이라는 인간이 아예 관심도 없는게 소름이 끼친다구요

  • 40. 그런데
    '26.3.12 7:14 PM (122.34.xxx.60)

    연말까지 8개월 동안 30만원씩도 못 낸다면 아버지라고 생각 안 한다는거네요
    연 끊고 살아야죠.

    아버지 도와드리면서 이야기하세요. 큰언니는 안 냈다고요. 대학원까지 공부시켜줬는데ᆢ대단한 딸이네요

    아버지 병원에서 수술이라도 받으면 완전 연 끊겠네요

    아버지도 현실 아시고 대책 세우시게 원글님이 도와드리세요
    연금 병원비 생활비 등등 계획 세우셔야할 듯.
    아버님 형편 안 되시면 자녀들이 10만원씩이라도 모아놔야하는데ᆢ

  • 41. 인성이
    '26.3.12 7:35 PM (121.190.xxx.190)

    더럽네요...그냥 기대마시고 그언니도 말년에 자식한테 같은 취급 받을거에요

  • 42. 너무
    '26.3.12 8:15 PM (124.49.xxx.205)

    너무 실망스럽고 화나겠지만 본인이 저러면 어쩔 수 없죠. 저라면 안보고 살고 싶겠어요.

  • 43. ㅡㅡ
    '26.3.12 8:53 PM (112.156.xxx.57)

    일시적으로 도와드리는건데.
    나중에 유산 배분할때 꼭 빼세요.

  • 44. 사랑123
    '26.3.12 9:19 PM (61.254.xxx.25)

    못되 처먹었네

  • 45. 사랑123
    '26.3.12 9:20 PM (61.254.xxx.25)

    나중에 유산분배할때 보세요 못되먹은 nyun

  • 46. .....
    '26.3.12 9:32 PM (211.201.xxx.73)

    90만원×8개월=720만원
    삼형제 누구 한명도한번에 못낼 형편인가요?
    큰돈 들어오면 일단 제하면 될텐데 다들 넘 하네요.
    보험 있으시면 보험 대출이라도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59 어제 영수가 옥순이에게 좀 더 표현을 하라고 한거 16 나쏠리뷰 20:05:36 1,188
1802158 재혼 댓글 돈이 사랑이면 요즘 결혼은 조합원 관계 13 .. 20:02:01 1,240
1802157 이재명은 자본주의를 역행하네요 40 ㅇㅇ 19:57:15 2,426
1802156 가게 매출이 반의반토막 났어요 20 ~~ 19:53:14 4,807
1802155 딴지 주사용자 60대 남자 ㅋ 8 oo 19:52:55 768
1802154 용산구청장 1 뻔뻔 19:51:47 419
1802153 띠에리 뮈글러의 엔젤 향수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최애 19:51:21 157
1802152 [단독]159명 참사 그시각 용산구청장, 김용현 최측근에 &qu.. 2 그냥 19:50:17 1,338
1802151 서울 아파트엔 이런 사람들만 살게 된다는데 14 ... 19:46:10 2,935
1802150 일본은 고의적 어깨빵이 유행인가봐요 9 ... 19:45:32 1,458
1802149 자전거 사고 싶어요 4 ........ 19:44:24 303
1802148 도배장판 가격 봐주세요 4 도배장판 19:42:49 525
1802147 복권 이용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1 차오름 19:39:05 366
1802146 경기도 교육감 바뀔 확률이 높나요? 14 선거 19:32:03 843
1802145 지수가칸영화제 라이징스타상을 받네요 3 .. 19:31:20 1,289
1802144 탈세 몇십억해도 연예인들은 끄떡없네요 2 ... 19:29:39 795
1802143 짐캐리와 여자친구 ㅇㅇ 19:27:34 881
1802142 관공서 구내식당 일 어떤가요? 1 . . 19:22:01 717
1802141 (급) 육회 다 무쳐놔도 되나요? 3 olive。.. 19:18:39 571
1802140 왜 민주당은 장인수만 고발해요? 20 oo 19:18:01 1,441
1802139 자궁경부암 검사했는데 결과 5 19:18:00 1,969
1802138 똘똘한 한채도 겨눈다 13 나라살리기 19:11:06 1,976
1802137 라떼가 살찌는 군요.. 15 19:10:02 3,144
1802136 주식카페에서 정보 주는 사람들은 뭐하는 분들일까요? 12 ㅇㅇ 19:07:17 1,396
1802135 제가 이럴줄은 몰랐어요 3 신기 19:05:13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