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전문직 시험을 2년째 하고 있어요.
이제 그만두라고 하고 싶은데 말을 안듣고 외골수라서 걱정이네요
왜 꼭 그걸해야하는지
시간을 정해놓고 해야한다.
그리고 공부의 목표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공부목표듣고서 때려치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아이가 삐지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말을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꾹 참았습니다. ㅠㅠ
첫해는 공부를 6개월 대충해서 떨어지고
작년은 기출문제중심으로 공부를 해서 떨어졌다면서
올해는 연습서 3번이상 보면 붙는다고 친구가 그랬다고 하네요
그래서 목표가 연습서 3번이상 보는거라고 합니다.
저는 학부때 노가다식으로 공부를 해서 조언할 입장은 아닌데
저는 공부의 목표가 시험전날 전범위를 한번 볼수있게 압축해서 내용을 이해하며 줄여나갔어요
그리고 시험당일 아침에 전범위 빠르게 훓으면 그래도 성적이 나왔었어요.
어떤 식으로 공부하든 시험전날 전범위 한번에 못 보면 붙기어려운거 같은데
전문직시험 쳐보신분들 무엇을 목표로 공부하셨나요?
쓰고보니
질문도 참 우매하네요
그래도 현명한 답이 달릴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p.s. 때려치게할 좋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셔도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