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기도 힘들겠지만 된다고해도 적응이 쉽지 않을까요?현재 공무원인 분들의 말씀들어보고 싶어요.
40대 중반에 공무원
1. 점점
'26.3.12 3:43 PM (175.121.xxx.114)본인이
할 나름이죠2. 친구
'26.3.12 3:44 PM (118.235.xxx.204)사회복지사로 46살에 합격해서 출근해요
공무원이 인수인계 해주는분 없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1년지나니 날라다녀요.3. 원글
'26.3.12 3:45 PM (58.232.xxx.155)기간제교사인데 학교는 그래도 수평적 문화인데 공무원은 수직적 이라는 말이 있어서요
4. ....
'26.3.12 4:08 PM (182.226.xxx.232)친구가 40에 됐는데 잘 다니고 있어요 성격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5. 11
'26.3.12 4:08 PM (49.172.xxx.12)히면 하는거죠뭐.
저도 직상사 시험 준비중인데 40대 중반이네요.6. 다른수가없으니
'26.3.12 4:13 PM (221.138.xxx.92)적응하는거죠..뭐.
7. ㅇㅇ
'26.3.12 4:32 PM (117.111.xxx.104)공무원이 더 상관없지 않을까요
25살에 고시 합격해서 영감님 소리 듣는 사람부터
40에 9급 합격한 말단 공무원까지 나이가 다양한게
공무원 사회 아닌가요8. 연금
'26.3.12 4:39 PM (122.32.xxx.106)사적연금 누적되어 있는거죠
노동강도가 낮고 일 보장이 확실해서 내일을 계획할수가 있잖아요
40이후 그런 일자리가 나올까 싶은데요9. ...
'26.3.12 4:44 PM (61.83.xxx.69)되기만 하세요. 화이팅. 된 다음 힘든 건 또 여기에 토로하세요.
10. 저
'26.3.12 6:50 PM (112.154.xxx.141)경험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저 79년생이고 2024년 45살에 9급 시험봐서 2025년 작년 1월 임용, 서울시 모 주민센터에서 이제 1년 넘게 일하고 있어요.
운좋게도 초시 8개월만에 붙었습니다. 정말 마지막 3개월은 열심히 했어요
우선 나이는 아무 관계 없어요 전 적응 잘 했어요 저보다 어린 6급 계장님들하고도 재밌게 수다 떨면서 잘 지내요 옆자리 7급 주임님도 저한테 언니언니 합니다ㅋㅋㅋㅋ
일은 많고 생각보다 워라밸 이런거 없어요ㅋㅋㅋㅋ주민센터라 여름엔 수방,겨울엔 제설, 또 선거 있음 죽어나요
그래도 이 모든것들을 무료로 부려먹진 않고 짜지만 초근수당 있고 연가 외 특별휴가도 많이 나오고 복지는 좋은 편이에요. 특히 육아기 엄마들에게 참 좋은 직장..
들어와 보면 아실 거예요 지금 우리 나이에 뭔가 안해봤던 일 새로 시작하기에 이만한 직장 별로 없을거 같아요
안정성 이게 진짜 크고요.
올해 지방직은 티오 폭발로 정말 역대급으로 많이 뽑아요 내년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번 정부에서는 많이 뽑을 느낌이니 얼른 공부하고 들어오세요 1년이라도 먼저 들어와서 호봉 쌓는게 좋아요
일하는 아줌마 입장에서는 강추드려요
하지만 어디 발령나느냐 직렬이 뭐냐에 따라 다르지만 생각보다 일 자체는 많을 수 있고 널럴하지는 않다는거는 미리 각오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