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 분쟁한다고 글썻던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26-03-12 14:07:30

사람이에요..수시로 글쓰며 조언을 구했죠

어제 잘 마무리했어요.

 

법무사가서 상속분할협의서에 인감 찍고왓어요

.

언니 오빠랑  그간 말못하고 서로 끙끙거리긴 했는데

 막판에 대판 싸웠죠.. 언니 오빠랑 갈등이 커서.. 저도 오빠에게.불만이있엇고..

오히려  할말하고 크게 소리내지르고 나니 해결이 되엇다는...말안하면 몰라요..ㅠㅠ

 그러다 결국 조금씩 양보하고 웃는얼굴로 만나 헤어졌어요..

 우리오빠가 성질이 더러운데 사실 속은 여려요. 어려서 참 착햇는데...저를 이불위에 앉히고 썰매를 끌고 놀아줫어요..

울기도 잘울고.. 그러다 사춘기를 세게  맞고 반항의 아이콘이 되엇죠. 먹고사느라고 고생한 티가 줄줄...

 

 싸우고 나니 서로 미안해하더라구요..

마음이.안좋앗다면서...

 

하늘에 있는 엄마 아빠가 부디 미소짓기를...

 

다들 짠하더라구요.. 핏줄이 뭔지... ㅠㅠ

 

IP : 124.49.xxx.1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e
    '26.3.12 2:08 PM (1.219.xxx.37)

    잘하셨습니다

  • 2. ..
    '26.3.12 2:09 PM (112.214.xxx.147)

    잘하셨어요.

  • 3. ......
    '26.3.12 2:10 PM (211.250.xxx.195)

    싸우고나니 미안하다는 마음도 다 정이 있어 그런거에요
    잘하셨어요
    부모님도 미소지으실거에요^^

  • 4. 결론
    '26.3.12 2:39 PM (220.75.xxx.238)

    잘하셨네요
    이번 상속을 계기로 다시 우애가 돈독해지면 좋겠어요
    그러다가 서서히 잊혀지겠죠

  • 5. ..
    '26.3.12 3:06 PM (211.234.xxx.67)

    좋으시겠습니다
    저희는 부모님께 사랑받던 아들이 범죄자나 다름없어서ㅜ
    길고긴 소송끝에 제가 다 이겨버렸거든요
    그 사랑받던 아들은 노숙자가 됐어요
    자기 벌 자기가 받은셈이죠

    핏줄
    형제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말이더라구요
    저희 변호사님 말로는 자기가 맡은 소송중에 가장 악독한 사람이었다고 소설을 한권 집필해야겠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하셨죠ㅠ

  • 6. ㄴㄴ그러시군요 ㅠ
    '26.3.12 3:13 PM (1.210.xxx.43)

    저도 하도 머리아파 사주를 다봤어요.
    햇더니 잘 해결될거라고..
    언니오빠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고
    소송까지 가지 않을거다..
    불이익이 불이익 아니고 손해가 손해가 아니다...
    하더니 엇비슷하게 맞았어요....

  • 7. ..
    '26.3.12 3:26 PM (211.234.xxx.68)

    저는 사주를 본건 아니고
    그냥 신년운세?를 한번 연초에 봤는데
    저는 큰 부자가 될 사람이고 제 형제는 죽거나 아니면 죽는게 나을 운명이라고 나와서 깜짝놀랐었네요
    하긴 뭐 국세청에 전재산 다뺏겨 제게 패소해 재산 내놔야해
    이혼당해 자식들 줄줄이 초죽음이야ㅠ
    그러니 노숙자신세가 될수밖에요ㅜㅜ

    어릴때부터 욕심이 하늘끝에 닿아있더니
    지 목숨 지가 뺏은겪입니다ㅜ

    핏줄
    형제
    특히 사랑받던 남자형제
    세상최악입니다
    저 처럼 세상끝까지 해결해보자고 덤벼드는 머리좋은 딸이 있는집이라면 혼자 재산 꿀꺽했다가는 큰코 다치죠
    제 변호사말로는 본인의 자살 말고는 해결방법이 없다고까지 말했었어요ㅠㅠㅠ

  • 8. ..
    '26.3.12 3:29 PM (211.234.xxx.68)

    드리고싶은 말은
    82에도 간간히 아들.딸 차별하는분들 상당히 있던데 게다가 당당히 댓글들 쓰시더군요?
    저같이 무서운 딸 만나면 그 사랑받는 아드님들 지옥으로 가게될테니 자식차별 따위 절대 하지마세요!!!

  • 9.
    '26.3.12 4:01 PM (61.74.xxx.175)

    말을 하면 들으려고 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해보고 수긍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님 형제정도면 훌륭한겁니다
    살기 팍팍하고 바쁘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기 힘들거든요

    말을 안하면 모르는게 아니라 말을 해도 우기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 많습니다
    해피한 경우네요

  • 10. 위에 점 두개님
    '26.3.12 4:01 PM (118.235.xxx.184)

    어리석어서 10억이상을 그냥 뺏겨버린
    불쌍한 저를 위해 고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어떤 재판하셨나요?
    도장이랑 인감이랑 다 맡기고
    크게 믿고 의지했었습니다.
    상속분할협의서 같은게 있나요?
    그거에 형제가 들고있던 인감도장 찍어버렸으면
    도리 없는건가요?
    식음을 놓을만큼 힘든 세월입니다.

  • 11. ..
    '26.3.12 4:26 PM (211.234.xxx.110)

    굳이ㅠ
    뭐 좋은일이라고 떠벌이기는 어려우나ㅜㅜ
    제가 겪은바대로만 알려드리면
    부모님 사망후 1년이내에....유류분 청구소송을 할수있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점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정말 변호사를 잘만나야한다는거예요 tv등에서 많이 나오는 유명변호사는 거르세요ㅠ
    너무 바빠서 얼굴도 못봅니다
    이력 꼼꼼히 보셔서 상속전문변호사를 찾으세요
    경험상 대형로펌 아주 별로입니다

    저는 제 유류분 퍼센트로 그놈이 물려받은 전재산을 가압류.가처분을 걸어놓고 시작하니 꼼짝을 못하더군요
    그러니 국세청의 세금도 못내게되구요 대출받을려는 심사를 원천봉쇄 ㅎ
    이것도 저희변호사의 팁이었구요

    끝으로
    돈이 어마무시하게 듭니다
    변호사비랑 부대비용이요
    저는 제사업체가 워낙 큰탓에 돈이 감당이 됐었지만 일반인들은비용계산 잘하셔야할듯해요
    제 재산이 많은데도 시작한건 그놈을 내가 벌 주리라 라는 의도에서 시작한겁니다
    부모님을 저리 버려두어 길바닥에서 돌아가시게 만들었는데
    그놈은 희희낙락?
    그꼴 못보죠 저라도 천벌을 내려줘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81 통장에 현금 얼마나 두고 쓰시나요. 10 .. 15:47:06 2,574
1802080 봄동국수 온식구가 5일째 매일 먹는중 22 ㅇㅇ 15:46:59 3,956
1802079 고시 준비하셨던분 조언해주세요 5 ----- 15:46:43 702
1802078 빵은 안좋다 안좋다 하는데 장사는 잘되나봐요 14 ........ 15:46:42 1,822
1802077 40대 중반에 공무원 9 15:42:57 1,623
1802076 역시 또 매불쇼 최욱이 최고네요.(링크) 17 오늘 꿀잼 15:41:53 2,127
1802075 장인수 기자의 입을 꿰매 버리고싶다 매물쇼 최욱 12 15:40:13 1,622
1802074 검찰개혁 법무부장관 정성호 밑에 조상호 18 공약파기 15:37:56 644
1802073 건강검진 1년 미만인데 해도 괜찮을까요? 5 고민 15:26:05 735
1802072 길음동 집값 무섭게 오르네요 20 아놔 15:25:49 3,780
1802071 월5억 버는 박시후 근황 18 .. 15:21:44 7,213
1802070 오늘 매불쇼 조상호 최고! 33 oo 15:21:34 2,404
1802069 트렌치 입어도 될 날씨네요 3 ........ 15:18:23 890
1802068 미국 2달 체류시 유심,이심,선불폰 뭐할까요 1 핸드폰 15:14:31 190
1802067 2차병원에서 유방암 0기 진단받고 4 겁나네여 15:12:39 1,692
1802066 오늘 화성행궁 뒤 팔달산에 불지른 인간이 있었네요. 9 ㄹㅇ 15:12:24 1,861
1802065 우리나라는 호구민족이 맞나봐요. 10 fgd 15:11:11 2,147
1802064 오래된 이야기입니다만, 2 ... 15:09:00 1,133
1802063 오늘 절대 패딩입지 마세요 28 15:08:56 8,985
1802062 홈플 모카번 6개 금방 먹게 될까요? 4 살까말까 15:06:52 698
1802061 수도권 아파트 15억 이하 거래 비중 96% 11 영끌조심 14:58:26 1,502
1802060 코스트코 빵 털어왔어요 13 ........ 14:57:32 2,556
1802059 도서관에 이상한 사람 많은 이유는 가격이 0원이라서 그래요. 12 14:56:31 1,903
1802058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골든 축하공연 2 14:54:46 1,204
1802057 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당론으로 특검 추진&quo.. 38 만족하니? 14:54:3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