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장 걷기 한시간했는데 허리가 ㅠㅠ

우유가 조회수 : 5,101
작성일 : 2026-03-11 22:37:24

2주전 아이 수영강습 따라 나섰는데 

수경을 안들고 간 바람에 걷기 레인에서 1시간을 걸었어요

 

운동되려면 빨리 걸어야 할 것 같아서

아주 씩씩하게 한시간 걸었는데

 

집에와서 허리가 좀 묵직하더니

지금 매우 안좋아요 ㅠㅠㅠㅠ

 

허리 좋아진지 4개월쯤 되었는데

수영이 허리에 좋은 운동 아니었나요..?? ㅠㅠ

 

수영장 때문이 맞을까요..? 

겨우 허리 고쳐놨는데 다시 원위치 된것 같아서 슬퍼요

IP : 58.239.xxx.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리하신거죠
    '26.3.11 10:50 PM (39.7.xxx.183) - 삭제된댓글

    수영장에서 씩씩하게 걷기가 되나요?
    몸이 반쯤은 잠겨있을텐데요.
    무리하게 움직이신거죠.
    수영이 좋다고 해서 수영장 걷기도 좋은건 아니죠.

  • 2. ..
    '26.3.11 10:55 PM (223.39.xxx.185)

    물속에서 걷기는 수영이 아니잖아요.
    물속에서 걸어도 허리와 다리에 힘이 좀 들어갈수밖에 없어요.

  • 3. 에궁
    '26.3.11 10:58 PM (58.239.xxx.33)

    마냥 좋을줄 알았는데....

    오바했다가 탈났네요.

  • 4.
    '26.3.11 10:58 PM (220.65.xxx.99)

    1시간이나요????
    처음엔 일주일에 한두번 5~10분부터 해서 늘려나가셨어야죠

  • 5. ...
    '26.3.11 11:05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물살 이겨내며 걷는게 은근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 6. ㅇㅇㅇ
    '26.3.11 11:10 PM (58.239.xxx.33)

    아이 강습이 1시간이라서
    가만히 있음 추워서 마구 걸었더니..... 허리 나갔어요 ㅜ

  • 7. 수영은
    '26.3.11 11:25 PM (59.7.xxx.113)

    안해봤지만 물이 장애물이 되는거니까 몸에 힘을 주고 헤쳐나가야 하잖아요. 엉덩이 복근 등 허벅지등 전신에 힘을 줘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면 허리에 부하가 과도하게 걸렸을 수 있죠.

  • 8. ㄴㄴ
    '26.3.11 11:40 PM (98.51.xxx.98)

    물속걷기는 무릎에 좋은 운동아니던가오? ㅠㅠ 허리는… 수영이구오 자세를 생각해보면….

  • 9. bb
    '26.3.11 11:45 PM (121.156.xxx.193)

    수영 강사들도 걸을 때는 앞으로 빠르게
    걷지 않고 옆으로 한발로 총총 걷던데
    그만큼 물속 걷기가 힘들죠

    너무 무리하셨네요 ㅠㅠ 내일 병원 가보세요

  • 10. ㅇㅇ
    '26.3.12 1:07 AM (80.130.xxx.52)

    물이 얼마나 무거운데 그걸 비집고 나가니 허리가 나가죠.
    물에서는 둥둥 떠서 수영을 해야 관절에 좋은겁니다

  • 11. 살살
    '26.3.12 6:48 AM (175.202.xxx.174)

    수영한지 18년 됐는데 살살 30분만 하고 나와요.
    컨디션 괜찮아 50분하면 바로 담날 아침 허리 무겁고 뻐근;;;
    허리 괜찮아 지시면 걷기 강도 낮추고 걷는 시간도 줄여서 해보세요
    콩콩 뛰면서(허리압력상승) 걷는거 특히 안 좋아요.
    저는 요즘 그냥 킥판 들고 초급자레인에서 발차기만 살살 하고 나와요
    허리환자들은 그냥 종이인형 이라고 생각하고 평생 살아야 해요 ㅠ

  • 12.
    '26.3.12 11:49 AM (58.235.xxx.48)

    한시간 너무 길었어요.
    밖에서 서너시간은 걸을 강도였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460 벌싸부터 부모님 돌봄 생각에 너무힘들어요 19 ㅜㅜ 2026/03/12 4,879
1801459 야구 맞상대 도미니카로 결정됐네요 4 ........ 2026/03/12 1,775
1801458 만나서 자식얘기 안하고 어떻게 대화를 하시는지요? 12 궁금 2026/03/12 2,618
1801457 양가부모님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29 ... 2026/03/12 14,068
1801456 자식이 재산 알까봐 전전긍긍하는 부모도 있나요? 12 .. 2026/03/12 3,286
1801455 LG직원이 자기네 건조기 열 안난다고 하는데 10 고민 2026/03/12 2,188
1801454 트렌치코트 입을 날씨인가요? 9 영상10도 2026/03/12 1,989
1801453 고1딸 22 커피러버 2026/03/12 1,845
1801452 서울시 국적별 외국인 아파트 소유 현황 25 2026/03/12 3,093
1801451 갱년기라 그런지 화가 4 Hffd 2026/03/12 1,601
1801450 성인용 기저귀 등등 기부할 곳 또는 처리방법 문의합니다 2 레이나 2026/03/12 780
1801449 고3 책값 6 ollIll.. 2026/03/12 680
1801448 초등 디딤돌 최상위의 레벨업 문제는 심화라기보다 응용인가요? 4 ㄱㄴㄷ 2026/03/12 625
1801447 갑자기 일어나니 눈이 부어있어요 16 .... 2026/03/12 2,051
1801446 한가인 쿠션 써 본 분들 계신가요? 건성 쿠션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26/03/12 1,354
1801445 요즘 미세먼지 알러지 반응 겪으시는분? 3 먼지 2026/03/12 671
1801444 해리포터랑 반지의제왕 한편도 안봤네요. 8 ........ 2026/03/12 770
1801443 전우용 교수 "사람들을 사냥감 취급하는 검사들의 특권귀.. 23 개혁은끝이없.. 2026/03/12 2,113
1801442 늙으면 남편 필요없다는 말 43 ........ 2026/03/12 14,628
1801441 청주시가 … 15 2026/03/12 2,773
1801440 코인 수익에 22% 세금 때린다…국세청 속도전 20 ㅎㅎ 2026/03/12 3,445
1801439 외모는 50대인데 맘은 20대인게 불쌍하네요 8 ... 2026/03/12 3,539
1801438 키 얘기 나와서 김주애는 6 +++ 2026/03/12 2,872
1801437 나를 대차게 시절인연으로 무시했던 인간이 1 왜이럴까 2026/03/12 2,102
1801436 NBS, 이재명 대통령 취임후 최고 지지율 67% 25 오늘 2026/03/12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