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혼자 살면 외로울 것 같다고 그랬었는데 자취하며 살다 보니 신경 쓸 가족도 없고 해서 그런지 혼자 사는 게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4년 정도 자취하게 되면 졸업하고 다시 가족들과 집에서 사는 게 적응이 되나요?
그런 경우들 없으신가요?
원래는 혼자 살면 외로울 것 같다고 그랬었는데 자취하며 살다 보니 신경 쓸 가족도 없고 해서 그런지 혼자 사는 게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4년 정도 자취하게 되면 졸업하고 다시 가족들과 집에서 사는 게 적응이 되나요?
그런 경우들 없으신가요?
지인이 그러는데..
그렇게 떠나가더라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궁금했어요
결국 다시 나가 독립하죠.
윗님 진짜요?
저는 6년 기숙사 있다가 취직하고 결혼할때까지 집에서 6년정도 살았는데 너무 좋던데요! 엄마가 청소 빨래 다 해주시고... 감사하면서 잘 살았었어요...^^
엄마도 조용히 단출하게 설다 다시 돌아오면 불편해요
걸리적 거리고 신경쓰이고 뒷치닥거리 다시 해야하고
솔직히 말은. 안하지만 귀찮아요
독립이 정답입니다
다시 들어와서 사는 경우도 있죠.
전 아이가 대학 졸업 후 해외로 취업해서 4년 살다가
귀국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어요.
서로 간섭 없이 산 세월이 길었으니 아이도 불편해하고
저도 냉장고 부엌 공유하는 것부터 애가 집안 어지르는 것까지 너무너무 신경쓰이고 싫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같이 살다보니 차츰 적응되긴 했는데
역시 자식은 크면 독립시켜야 하는 게 순리인 것 같아요.
상황에 맞춰 적응합니다.
저는 다시 들어왔을때 좋았고
큰아들인데 녀석에게 직접 물어보진 않았지만
집이 더 낫다고 여기는 듯 해요.
장점이 더 많다고 ㅎㅎ
아들 자취한지 6년째인데 그렇게 떠나가더라 라는 말 너무 와 닿네요. 요즘은 방학때 집에 와도 예전과 달리 혼자 방에 있고 식사때만 밖에 나오고 예전의 애착관계가 끊어진 느낌이예요. 혼자있는 자기만의 공간이 훨씬 좋다 느끼는것 같았어요. 이렇게 떠나보내나 라는 생각에 울적해졌었어요.
그리고 졸업 후에도 같이 안 살고 혼자 방 얻어 나가고 싶어할것 같아요.
다시 집으로 왔는데 집을 너무 좋아하는대요.
주변에서 그러는데
독립후 들어오면 짐이 너무 많아 힘들대요.
우리집 애는 1년 자취하더니 엄빠의 소중함과 집의 편안함을 절실히 느껴서 끝까지 캥거루로 살거라고 ㅋㅋㅋ
그렇게 떠나가더라 가 맞는듯해요 주변보면 나가살다보니 돈만 있으면 편히 생활?할수 있다 깨닫고 대부분 방 얻어주면 지원받으며 나가살고 싶어하던데요 엄마밥 잔소리 필요없고.. 간섭 안받고 편히 살궁리들 하더라구요
결혼하고 각자 살아야죠
저희 아이 취업해서 독립했는데
다시 올까봐 겁나요
서로 편하게 사는걸 알아버렸거든요.
엄마는 이제 빨래며 청소며 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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