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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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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남자들 도서관에서 불편해요

아쌈 조회수 : 5,778
작성일 : 2026-03-11 20:46:09

도서관에  자주 가는데

나이든 아저씨들이 왜이렇게 가래생성하고 뱉고  요란하게 소리내는지 

화장실에서 하는게 열람실까지 들릴 정도로..

듣기만해도 더러운데 너무 자주 그런 소리가 나요

다들 같이 있는데 시끄럽게 계속 신문 넘기면서 가래생성하는(말하기도 더럽지만 이런 종류의 더러운 소리) 하는 할아버지?아저씨들도 있구요

재채기들도 남들 의식 안하고 어찌나 시끄럽고 요란하게 하는지...

 

남자는 나이먹으면 더럽고 눈치없어지는 경우가 많은가요?  싸잡아  욕할 의도는 아닌데

저도 40중반에 점점 나이먹어가면서 저와 주변의 변화를 살피게되고 슬프기도하고ᆢ반성도 하고 그렇게되네요

IP : 121.165.xxx.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캑캬악뿡뿡
    '26.3.11 8:48 PM (221.138.xxx.92)

    그러게 말입니다...그렇게 소리를 내죠.
    왜들 그럴까.

  • 2. ㅇㅇ
    '26.3.11 8:50 PM (125.130.xxx.146)

    공중도덕 타인에 대한 배려 너무너무 잘 지키셨던
    친정아버지.
    별명이 키 큰 신사였어요
    그런데 85세가 넘어가니 하나둘 무너지네요
    어느날 길을 가다가 갑자기 카악 하고 가래를 뱉는 거예요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ㅠ

    휴지 갖고 다니면서 휴지에 뱉으시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귀담아듣지 않으시더라구요.

  • 3. ...
    '26.3.11 8:58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오전에 공원에 걷기운동 가면 지천에 가래침 투성이에요
    아주 더러워 죽겠어요.

  • 4. ㅇㅇ
    '26.3.11 8:59 PM (218.234.xxx.124)

    전 테니스장 ㅠㅠ 20대도 봤지만
    가래생성해서 뱉고는 그걸 또 자기 발로 쓱쓱 문대요
    공이 어찌어찌 경로로 묻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
    넘 싫죠

    도서관 옆에 앉기 싫어요
    심지어 걸어가며 방귀도 끼는 남자
    통화 하며 걸어나가는 노년 남자 ㅠㅠ

  • 5. 그들은
    '26.3.11 9:09 PM (220.78.xxx.213)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세대라서인가봐요
    미국 동네 도서관도 한가한 할아버지들 많이 와서 소일하는데
    말씀하신 그런 짓 하는거 못봤어요

  • 6. ....
    '26.3.11 9:18 PM (125.130.xxx.2)

    좀 씻고 왔으면 좋겠...옆에 앉으면 냄새가..

  • 7. ㅇㅇ
    '26.3.11 9:26 PM (175.119.xxx.208)

    저도 어제 도서관에서 책고르는데 어느 중년이 의자당기고 백팩내리고 의자 앉아서 끌고 백팩서 여러가지 꺼내고 정말 남들 신경 안쓰고 아랑곳않는 매너없음에 기가 막혔어요
    그나마 도서관 오는 사람들이 그나이 상위 1프로 인데 ㅜ

  • 8. ...
    '26.3.11 9:33 PM (112.168.xxx.153)

    좀 너그러워지면 안 될까요. 우리도 늙어갑니다.

  • 9. ㄴㄴ
    '26.3.11 9:38 PM (211.234.xxx.151)

    가래 소리에 매너없는 짓을 왜 너그럽게 이해해야 하나요??
    늙음이 유세도 아니고 매너있게 늙어갑시다!!!

  • 10. 다들
    '26.3.11 9:44 PM (223.38.xxx.188)

    본인들 아버지 남편 단속 잘 하세요

  • 11. ...
    '26.3.11 9:45 PM (39.125.xxx.136)

    늙어서 그런 게 아니라 젊어서부터
    공공장소에서 남 눈치 안 보고 살던 사람들이겠죠

    수명도 길어지고 도서관에 노인들 늘어가는데
    조심할 건 조심해야죠

    맞은 편에 앉은 50대 아저씨 입에서 마늘냄새 풍기면서
    입으로 한숨을 계속 내뿜어서 토할 거 같았어요

  • 12. 40대도
    '26.3.11 9:46 PM (121.190.xxx.190)

    저 회사다닐때 남자화장실 앞에서 일했는데 가래뱉고 코푸는 소리 질렸어요
    다그러는건 아닌데 특정몇명이 그러더라구요
    누가 자기집 화장실도 아닌데 그렇게 더럽게 구는지...
    진짜 더러운 남자들 꼭 있어요

  • 13. ㅋㅋㅋㅋ
    '26.3.11 10:09 PM (1.229.xxx.73)

    생성 - 원글님이 아무리 고상하게 표현해도 그 상황 상상돼요

    왜 나이든 남자분들은 코를 허공에 대고
    풀어요? 저는 지하철 출근자인데 막 승강장에 도착했는데
    선로 가까이 있던 남자분이 그 쪽에대고 코를 팡 프는 거에요
    바람에 날려서 제 얼굴에 붙을 것 같은 느낌. 아휴.
    한쪽 코 막았던 손가락은 또 은그슬쩍 본인 몸 어딘가 문지르고

  • 14. ..
    '26.3.11 10:55 PM (218.234.xxx.149)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요. 가래를 그렇게 아무데서나 캭캭거리는 건 한남종특같아요. 적어도 선진국에서는요..
    벌금 매겼으면 좋겠어요. 혐오그자체

  • 15. 늙은남자들
    '26.3.11 10:57 PM (211.200.xxx.116)

    집앞 도서관 두군데 모두 할배,할저씨들이 아주 진을 치고 자리를 싹 다 점령하고 앉아
    뭐 하는일도 없이 방귀끼고 트름하고 아주 혐오스러워요
    냄새난다고 애들이 도서관을 안가고 스터디카페를 가요
    늙은이들이 할공부도 없으면서 자리 차지하고 아주 각지에서 민폐

  • 16. 언제부턴가
    '26.3.12 12:18 AM (124.53.xxx.169)

    동내 도서관이 젊지않은 남자들이 득시글~
    창가 한자리씩 꿰차고
    딱히 책을 보고 있지도 않는거 같은 자세하며..
    시간 죽이려 나와 있는 느낌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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