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생 아들이 후랑 똑같이 생겼어요.
아빠 어디 가 윤후사진이랑 저희 애 고또래일 때 사진 놓고 보면, 저희 애 보고 윤후냐고 할 정도로 닮았어요.
커서는 서로 얼굴이 달라지겠지.. 했는데 지금 후 사진 보니
또 여전히 똑같아요; 근데 애가, 그런 소리 듣는 걸 싫어해요 ㅎㅎ
요즘 취업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윤후의 배경이 부러운 건지 말을 안해서 알 순 없지만
저랑 남편은 이제 얘기 안하는데 주위에서 윤후냐고 놀리(?)나봐요.
귀엽게 생긴 윤후, 닮은 거면 좋은 거 아닌가 싶은데
저희 애 마음은 뭘까요.... 그냥 본인 외모가 싫은 걸까요..
다 큰 자식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