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

A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26-03-11 18:45:30

찾는 책이 대출 가능인데

자리에 없길래

누가 자리에 앉아서 보나싶기도 하고 사서들이 책제자리 꽂고 다니길래

카트 손안대고 잠깐 5초이내로 훑어봤거든요

진로방해는 안했구요

그랬더니 사서가 짜증스럽게 뭐 찾으시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리에 없는 책이 있어서

한번 훑어본거다라고 하니

보존서고에 있을 수 있다면서 살짝 짜증내더라구요

뻘쭘해서 뒤돌아나왔네요

IP : 182.221.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1 6:57 PM (223.38.xxx.85)

    그 사서도 참. 응대해 줄 건 다 해 주면서 짜증은 왜 내서 서로 기분 나쁘게 할까요.

    저라면 조용히 물어봅니다.
    -그런데 제가 뭐 잘못했나요?
    -뭐가요? (라고 하면)
    -잘못한 거 없는데, 짜증 없이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은 때를 놓쳤으니 홈페이지에라도 올려 주세요. 알아야 고치죠.

  • 2. ㅇㅇ
    '26.3.11 6:59 PM (211.193.xxx.122)

    인성이 *군요

  • 3.
    '26.3.11 7:05 PM (49.175.xxx.11)

    저도 오늘 도서관에서 책 몇권 훑어보고 다본책 놓는곳에 뒀거든요. 4권요. 근데 도서관 사서가 오더니 한숨을 푹푹 쉬면서 책을 정리하더라고요. 사람도 없고 진짜 한산해서 일도 없어보였는데..
    기분 안좋더라고요.

  • 4. ...
    '26.3.11 7:19 P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가는 도서관마다 사서들이 친절해서 좋던데
    요즘도 불친절한 사서들이 있나보네요

  • 5.
    '26.3.11 7:21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사서가 아니고 기간제
    도서관 기간제는
    차상위에서 의무적으로 인원 할당ㅡ불성실한 경우 많음
    책도 분류표대로 제대로 안 꽂고 아무데나 꽂는경우 많음
    일반기간제 ㅡ대부분 열심 친절
    정식사서 ㅡ사무실에서 잘 안나옴
    무기계약직 ㅡ 이 사람들이 주로 직원관리나 도서관 내 일처리
    다 함 기간제나 봉사자들에게 일 떠넘기고 농땡이 부리는 경우 많음

  • 6. ...
    '26.3.11 7:22 PM (218.51.xxx.95)

    사서 아닐 수도 있어요.
    책 꽂는 일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하더라고요.
    사서 누구 이름표가 있었다면 맞고요.

  • 7. 전직사서
    '26.3.11 7:52 PM (175.208.xxx.191)

    책 찾아주는 것도 사서 일이에요
    다음에는 책 제자리에 없다 찾아달라 당당하게 부탁하세요.
    요즘 공공도서관 대출반납 거의 무인으로 각자 알아서 하잖아요
    책정리하는 사람이 바빠보이면 데스크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나와서 찾아줍니다

  • 8. 알바
    '26.3.11 8:35 PM (1.236.xxx.93)

    3-4시간 알바인가 보네요 책 제자리에 꽂으러 다니던데…
    저도 도서관에 일하시는분이 차갑게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면접시 뽑을때 도서관장 지인들 위주로 뽑나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00 도대체 왜!!!!!! 노무현 같은분은 없나요 ㅠ 28 d 2026/03/12 3,409
1801299 엄마 보고싶어요 11 2026/03/12 3,000
1801298 모임 갯수 얘기 많은데 11 bb 2026/03/12 2,260
1801297 유튜버 쿠팡 제품 링크 거는 거요. 7 궁금 2026/03/12 1,438
1801296 이제 홀로서기.혼자놀기 연습 해야... 4 이제는 2026/03/12 3,196
1801295 루이비통 신상쇼에 등장한 오줌싸개 키 6 한류 2026/03/12 3,916
1801294 '통닭구이 고문' 덮으려.. 보조금 5천만원에 사라진 기사 ... 그냥 2026/03/12 1,516
1801293 검찰개혁할 요건 다 마련 되어 있는데 15 ..., 2026/03/12 1,428
1801292 냉정하게 부동산 잘못 있어요? 없어요? 10 2026/03/12 2,079
1801291 법무부 장관이 일개 공무원 검사를 왜 달래나요? 18 .. 2026/03/12 1,703
1801290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데요 13 우울 2026/03/12 2,596
1801289 아이가 국어, 사회가 너무 어렵대요 6 sw 2026/03/11 1,950
1801288 ,, 30 나이들어도 2026/03/11 10,823
1801287 검찰개혁정부안, 천안함 '1번 어뢰' 뉴스 느낌 16년 지났.. 2026/03/11 606
1801286 이영애씨 곱게 늙어가네요 26 .. 2026/03/11 6,243
1801285 한동훈 페북 - ‘골수 민주당 진영의 내부고발’ 12 ㅇㅇ 2026/03/11 1,272
1801284 도서관 청소일, 할 수 있을까요? 18 원글 2026/03/11 4,477
1801283 이렇게 해석 하는게 맞나요? 3 영알못 2026/03/11 1,090
1801282 불체자 이주 가족 자녀 24살까지 한국 체류 12 유리지 2026/03/11 2,014
1801281 엄마가 무릎이 아프다는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10 0707 2026/03/11 1,664
1801280 노견 배변바지 만드는 법 6 다시한번 2026/03/11 1,019
1801279 검찰개혁 그냥 중지하세요. 41 ... 2026/03/11 2,707
1801278 법사위 정부안 찬성 민주당의원은 1명 7 ... 2026/03/11 1,237
1801277 상사 부서장과 갈등 고민 8 인사고민 2026/03/11 913
1801276 명언 - 아무런 걱정도 어려움도 없는 상태 ♧♧♧ 2026/03/11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