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

A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26-03-11 18:45:30

찾는 책이 대출 가능인데

자리에 없길래

누가 자리에 앉아서 보나싶기도 하고 사서들이 책제자리 꽂고 다니길래

카트 손안대고 잠깐 5초이내로 훑어봤거든요

진로방해는 안했구요

그랬더니 사서가 짜증스럽게 뭐 찾으시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리에 없는 책이 있어서

한번 훑어본거다라고 하니

보존서고에 있을 수 있다면서 살짝 짜증내더라구요

뻘쭘해서 뒤돌아나왔네요

IP : 182.221.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1 6:57 PM (223.38.xxx.85)

    그 사서도 참. 응대해 줄 건 다 해 주면서 짜증은 왜 내서 서로 기분 나쁘게 할까요.

    저라면 조용히 물어봅니다.
    -그런데 제가 뭐 잘못했나요?
    -뭐가요? (라고 하면)
    -잘못한 거 없는데, 짜증 없이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은 때를 놓쳤으니 홈페이지에라도 올려 주세요. 알아야 고치죠.

  • 2. ㅇㅇ
    '26.3.11 6:59 PM (211.193.xxx.122)

    인성이 *군요

  • 3.
    '26.3.11 7:05 PM (49.175.xxx.11)

    저도 오늘 도서관에서 책 몇권 훑어보고 다본책 놓는곳에 뒀거든요. 4권요. 근데 도서관 사서가 오더니 한숨을 푹푹 쉬면서 책을 정리하더라고요. 사람도 없고 진짜 한산해서 일도 없어보였는데..
    기분 안좋더라고요.

  • 4. ...
    '26.3.11 7:19 P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가는 도서관마다 사서들이 친절해서 좋던데
    요즘도 불친절한 사서들이 있나보네요

  • 5.
    '26.3.11 7:21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사서가 아니고 기간제
    도서관 기간제는
    차상위에서 의무적으로 인원 할당ㅡ불성실한 경우 많음
    책도 분류표대로 제대로 안 꽂고 아무데나 꽂는경우 많음
    일반기간제 ㅡ대부분 열심 친절
    정식사서 ㅡ사무실에서 잘 안나옴
    무기계약직 ㅡ 이 사람들이 주로 직원관리나 도서관 내 일처리
    다 함 기간제나 봉사자들에게 일 떠넘기고 농땡이 부리는 경우 많음

  • 6. ...
    '26.3.11 7:22 PM (218.51.xxx.95)

    사서 아닐 수도 있어요.
    책 꽂는 일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하더라고요.
    사서 누구 이름표가 있었다면 맞고요.

  • 7. 전직사서
    '26.3.11 7:52 PM (175.208.xxx.191)

    책 찾아주는 것도 사서 일이에요
    다음에는 책 제자리에 없다 찾아달라 당당하게 부탁하세요.
    요즘 공공도서관 대출반납 거의 무인으로 각자 알아서 하잖아요
    책정리하는 사람이 바빠보이면 데스크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나와서 찾아줍니다

  • 8. 알바
    '26.3.11 8:35 PM (1.236.xxx.93)

    3-4시간 알바인가 보네요 책 제자리에 꽂으러 다니던데…
    저도 도서관에 일하시는분이 차갑게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면접시 뽑을때 도서관장 지인들 위주로 뽑나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77 내란당 법사위원들은 민주당 법사위원들과 다른 이유로 9 기가차서 2026/03/11 376
1801876 문재인 드디어 조국짓 밝혔네요 ㅋㅋㅋ 25 2026/03/11 8,139
1801875 뮤지컬 대부 남경주, 성폭력 혐의 검찰 송치 12 ........ 2026/03/11 4,873
1801874 엥... 야구 이탈리아가 미국 이겼네요  2 ........ 2026/03/11 1,994
1801873 사무실에서 미니 전기 히터를 개인적으로 쓰는데요 10 ㅇㅇ 2026/03/11 1,566
1801872 비치백 이쁜거 있나요 2026/03/11 130
1801871 이제라도 연금저축 들어야할까요? 1 걱정 2026/03/11 1,889
1801870 역시 내란당과 원팀인증했네, 내란당도 정부안반대 민주당 법사위 .. 50 ... 2026/03/11 1,455
1801869 병원에서 2시간씩 대기... 서울도 이런가요 23 ... 2026/03/11 3,346
1801868 애가 후 닮았어요. 윤후.. 애는싫어하는.. 2026/03/11 767
1801867 오후가 되면 눈이 너무 시리고 아파서 9 연두연두 2026/03/11 1,727
1801866 애있으면 진짜 돈 많이 들겠어요 11 000 2026/03/11 3,588
1801865 잘생긴 아들 8 아들 2026/03/11 2,582
1801864 윤후 노래 엄청 잘하네요 12 . 2026/03/11 3,083
1801863 장인수기자 말한 증거가 28 ... 2026/03/11 3,306
1801862 아래 반지 얘기가 나와서… 27 2026/03/11 2,965
1801861 프라다 리나일론백 지금 사면 13 .. 2026/03/11 1,433
1801860 상대에게 들은 최악의 말이 뭐었여요? 7 ㅁㄷㅎ 2026/03/11 1,864
1801859 7시 정준희,변영주의 문화정변 ㅡ "휴민트".. 1 같이봅시다 .. 2026/03/11 355
1801858 주토피아2 디즈니플러스에 올라왔어요 4 ㅇㅇ 2026/03/11 831
1801857 합숙맞선 커플 결혼하네요 6 민철진주 2026/03/11 2,912
1801856 삼성,하이닉스 왜 갑자기 빠져요? 8 ... 2026/03/11 7,151
1801855 된장찌개에 차돌넣고 처음 끓여봤는데요 12 ........ 2026/03/11 3,240
1801854 독재 어디가 괜찮은가요? 3 재수 2026/03/11 614
1801853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 6 A 2026/03/11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