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책이 대출 가능인데
자리에 없길래
누가 자리에 앉아서 보나싶기도 하고 사서들이 책제자리 꽂고 다니길래
카트 손안대고 잠깐 5초이내로 훑어봤거든요
진로방해는 안했구요
그랬더니 사서가 짜증스럽게 뭐 찾으시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리에 없는 책이 있어서
한번 훑어본거다라고 하니
보존서고에 있을 수 있다면서 살짝 짜증내더라구요
뻘쭘해서 뒤돌아나왔네요
찾는 책이 대출 가능인데
자리에 없길래
누가 자리에 앉아서 보나싶기도 하고 사서들이 책제자리 꽂고 다니길래
카트 손안대고 잠깐 5초이내로 훑어봤거든요
진로방해는 안했구요
그랬더니 사서가 짜증스럽게 뭐 찾으시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리에 없는 책이 있어서
한번 훑어본거다라고 하니
보존서고에 있을 수 있다면서 살짝 짜증내더라구요
뻘쭘해서 뒤돌아나왔네요
그 사서도 참. 응대해 줄 건 다 해 주면서 짜증은 왜 내서 서로 기분 나쁘게 할까요.
저라면 조용히 물어봅니다.
-그런데 제가 뭐 잘못했나요?
-뭐가요? (라고 하면)
-잘못한 거 없는데, 짜증 없이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은 때를 놓쳤으니 홈페이지에라도 올려 주세요. 알아야 고치죠.
인성이 *군요
저도 오늘 도서관에서 책 몇권 훑어보고 다본책 놓는곳에 뒀거든요. 4권요. 근데 도서관 사서가 오더니 한숨을 푹푹 쉬면서 책을 정리하더라고요. 사람도 없고 진짜 한산해서 일도 없어보였는데..
기분 안좋더라고요.
가는 도서관마다 사서들이 친절해서 좋던데
요즘도 불친절한 사서들이 있나보네요
사서가 아니고 기간제
도서관 기간제는
차상위에서 의무적으로 인원 할당ㅡ불성실한 경우 많음
책도 분류표대로 제대로 안 꽂고 아무데나 꽂는경우 많음
일반기간제 ㅡ대부분 열심 친절
정식사서 ㅡ사무실에서 잘 안나옴
무기계약직 ㅡ 이 사람들이 주로 직원관리나 도서관 내 일처리
다 함 기간제나 봉사자들에게 일 떠넘기고 농땡이 부리는 경우 많음
사서 아닐 수도 있어요.
책 꽂는 일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하더라고요.
사서 누구 이름표가 있었다면 맞고요.
책 찾아주는 것도 사서 일이에요
다음에는 책 제자리에 없다 찾아달라 당당하게 부탁하세요.
요즘 공공도서관 대출반납 거의 무인으로 각자 알아서 하잖아요
책정리하는 사람이 바빠보이면 데스크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나와서 찾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