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독일 교환학생 준비중입니다
10월에 1학기가 시작이고 봄학기가 2학기라고 합니다
춥고 칙칙할까봐 봄에 갈까 싶지만 중간에 가도 괜찮을까요?
새학기 시작될때 친구 관계도 형성되고 하니 1학기가 더 메리트 있나요?
시간과 돈들여 가는데 추위에 유럽을 제대로 경험 할수 있을까요?
아이와 저는 유럽을 한번도 안가봤어요
그래서 날씨에 대한 감이 전혀 없어요
아이가 독일 교환학생 준비중입니다
10월에 1학기가 시작이고 봄학기가 2학기라고 합니다
춥고 칙칙할까봐 봄에 갈까 싶지만 중간에 가도 괜찮을까요?
새학기 시작될때 친구 관계도 형성되고 하니 1학기가 더 메리트 있나요?
시간과 돈들여 가는데 추위에 유럽을 제대로 경험 할수 있을까요?
아이와 저는 유럽을 한번도 안가봤어요
그래서 날씨에 대한 감이 전혀 없어요
어치피 한학기 있다 오는건데 친구는 크게 중요치 않을거 같긴 합니다
봄에 가서 여름에 학기 끝나면 여름내내 유럽여행 하다 오면
좋을거 같아요
교환학생은 공부보다 해외 살아보고 여행하는게
더 기억에 남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대부분 한학기 하고 마치고 유럽여행하고 와요
여름이 낫죠 겨울엔 짐이짐이 ㅠ.ㅠ 옷부터가 부피가 어마어마해서 힘들어요
살다가 짐은 한국으로 다 보내고 여행짐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요
교환학생은 공부한다는 의미보다 해외에서 생활하고 경험하는것에 중점을 두는거죠
한학기가 딱이더라구요 두학기는 아깝고
봄에 가면 입실은 1-2월에 해서 좀 춥다가 나올때쯤 유럽한바퀴돌고 오기 날씨가 넘 좋아요. 저희애는 겨울학ㄱ가서 아예8월에 들어가서 여행하고 학기중에는 크리스마스 유럽을 돌고 일주하고 왔어요. 여행시간이 절대적으로 봄학기가 좋아요 해도 늦게지고 좀 적응할만할때 날씨가 화창하니 놀만하거든요 슁겐비자 날짜 잘 파악하면서 여행하라고 하세요^^
교환학생 끝나고 부모가 유럽 방문해서 같이 여행 다니기도
하더군요
우리딸은 2학기에 독일 교환학생 다녀왔는데 겨울도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6개월간 유럽전역을 여행하고 와서 지금도 교환학생때 생각하면 전생처럼 행복했던 기억만 떠오른대요.
오로라도 보고 핀란드 눈썰매도 타고 너무 행복했던 기간이었나봐요.
한학기지만 친구도 중요해요. 교환나가서 알게 되었지만 서로 의지도 되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돌아와서도 잘 지내더라구요. 비록 한학기였지만 우리애보니 유럽을 진짜 온전히 즐기고 온것같아요. 부피큰 옷이나 신발 이런건 현지에 가서 쇼핑하고 돌아올땐 다 버리고 왔어요.
당근처럼 물건도 다 팔고 오고요.
갈때 온갖 약을 한가득 준비해서 보냈는데 진짜 다행스럽게도 감기한번 안걸리고 약가방 거의 그대로 갖고왔더라구요. 유럽 춥다해도 잘 지낼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