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덕션으로 조리하면 맛 차이 있어요?

--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26-03-11 18:05:44

지난주에 하이라이트 주문했다가, 하필 설치가 늦어지는 바람에

다시 고민에 빠졌어요.

그동안 하이라이트도 불만 없이 잘 썼거든요. 그런데 고장나서 교체하는거구요.

제가 생각하는 인덕션 최대 단점은, 높은 온도 도달시 작동이 한번씩 멈추는건데(이것땜에 열이 일정하지 않아서 음식 맛이 떨어진다고.)

유투브 봐도 웅웅 소리가 났다 안났다 하더라구요. (소리도 좀 거슬리긴해요.)

이게 어느 정도의 단점이 될지 모르겠네요.

가끔 댓글에, 인덕션으로 요리하는게 제일 맛없다 하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가스나 하이라이트 오래 쓰다 인덕션으로 바꾸신 분들 어떤가요?

 

 

IP : 122.36.xxx.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3.11 6:09 PM (223.38.xxx.92)

    가스 쓰다가 인덕션 쓰는데 차이 못껴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 2. ...
    '26.3.11 6:11 PM (182.226.xxx.232)

    아는 사람은 맛보고 금방 알더라고요

  • 3. 요리인생
    '26.3.11 6:16 PM (221.138.xxx.92)

    젊은 전업주부도 아니고..멀마나 더 맛있는 요리를 하겠어요.
    설사 맛이 떨어져도 인덕션 살래요.
    장점이 더 많아서요.

  • 4. 전자파
    '26.3.11 6:18 PM (106.101.xxx.134)

    가 핸드폰에 3배라네요

  • 5. ㅇㅇ
    '26.3.11 6:18 PM (211.235.xxx.122)

    그러게요. 보통 가정요리에 무슨 음식맛 차이가 난다고
    인덕션의 깔끔함 편리함과 바꿀까요.

  • 6. ...
    '26.3.11 6:18 PM (175.122.xxx.191)

    자취하는 아들도 인덕션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인덕션에서 다시 가스로 왔어요

  • 7.
    '26.3.11 6:20 PM (122.36.xxx.5)

    처음에 하이라이트 설치할때도 전자파가 훨씬 높다해서 하이라이트를 설치하긴 했어요.
    전자파도 좀 걸리긴 하죠..
    이렇게 오랫동안 결정을 못할줄 몰랐어요. 계속 맘이 왔다갔다 해요.ㅜㅜ

  • 8. ㅇㅇ
    '26.3.11 6:20 PM (211.235.xxx.250)

    인덕션이 뭐가 불편할까요?
    깔끔함만 따져도 훨씬 편리하지 않나요?
    가스렌지 아무리 깔끔하게 관리해도 지저분하잖아요.

  • 9. 자.
    '26.3.11 6:22 PM (122.36.xxx.5)

    모든걸 떠나서, 높은 온도 도달시 웅웅 소리와 함께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게 별로 불편하진 않은가요?

  • 10. ㅇㅇ
    '26.3.11 6:22 PM (117.111.xxx.53)

    수입산은 7000~8000w 짜리들 흔하잖아요
    전자파가 안 나올수가 없죠
    사람들 대부분 전자레인지는 전자파 나온다고
    기겁하며 버튼 누르고는 멀리 떨어져 있잖아요
    그런데 출력 10배짜리 인덕션의 전자파는 거의 신경을 안 쓰는게 신기해요
    오직 인덕션에만 다른 가전에 안 하는 차폐장치를 완벽하게 하나봐요 ㅎㅎㅎ

  • 11. ㅇㅇ
    '26.3.11 6:26 PM (211.235.xxx.79)

    높은 온도 도달시 적어도 우리 집건 소리 안나고
    불이 들어왔나 나갔다 하지 않아요
    내가 이해가 안 된다니까 아주 저온에선 그런다는데
    전 모르겠더라고요.
    내 주변에선 가스 쓰는 사람도 없고 인덕션 불편하다는 사람도 없어요.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이게 왜 고민이 되는지도 이해 못해요.

  • 12. ㅇㅇ
    '26.3.11 6:28 PM (211.235.xxx.156)

    한동안 가스가 건강에 안 좋다더니 이젠 또 전자파가 위험한가요?
    집에서 요리를 안 하면 제일 좋죠 뭐^^

  • 13. ...
    '26.3.11 6:31 PM (219.255.xxx.142)

    인덕션 처음 사용했을때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서 당황스러울 정도였어요. 특히 볶음류요.
    몇달 지나니 익숙해졌는지 그후로는 맛차이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 14. ...
    '26.3.11 6:44 PM (118.37.xxx.223)

    맛차이 모르는 분은 음식 맛에 민감하지 않은 거예요
    요리에서 화력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15. --
    '26.3.11 6:47 PM (122.36.xxx.5)

    저온일때도 열 끊김 현상은 있다던데요. 그래서 약불로 은근히 조리는게 안된다고..
    모든걸 다 차치하고, 저 열끊김 현상이 제일 궁금합니다. 실제로 어느정도로 불편함을 느낄지, 안느낄지.

  • 16. ...
    '26.3.11 6:48 PM (58.231.xxx.145)

    수입인덕션 7000w 쓰는데
    높은온도라고 소리나고 멈추고 하는건 없어요
    불맛이 안나서 맛없는것같다는
    장작패서 가마솥밥이랑 전기압력밥솥 밥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하이라이트가 열손실은 많아요
    인덕션 전자파는 국산과 유럽산 차이가 아주 많아나요.
    우리나라는 법적허용기준치가 많이 높게 허용되고있어서
    그렇다고하고 유럽은 전자파 허용기준치가 많이 낮아요
    검색해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래서 유럽산 인덕션으로 샀네요. 인덕션이 유럽에서 처음 만들어지기도했고요.

  • 17. ㅇㅇ
    '26.3.11 6:49 PM (211.235.xxx.231)

    화력은 인덕션이 더 좋지 않나요?
    물 끓여보면 진짜 빨리 끓던대요.
    물론 웍 요리나 진짜 불맛을 내는 요리야 가스가 낫겠죠.
    그런데 보통 가정집에서 불맛 내는 요리를 하나요?
    누가 유투브에서 인덕션은 불맛이 안 난다는 소리 듣고
    라면 먹으면서 불맛이 안 난대서 웃은적은 있네요.

  • 18. --
    '26.3.11 6:56 PM (122.36.xxx.5)

    인덕션.. 요즘 스메그 다이얼 돌리는거네 꽂혀서요.ㅎㅎ
    그런데, 스메그도 웅웅 소리는 꽤 많이 나더라구요. 아... 저 요즘 가스버너랑 고장난 하이라이트 1구로 살고 잇는데, 주방꼴이 말도 못해요.ㅜㅜ

  • 19.
    '26.3.11 7:09 PM (221.138.xxx.92)

    전기장판 깔고도 8시간 내리 자는데
    뭔 전자파가 무서워요..

  • 20. ㅇㅇㅇ
    '26.3.11 8:27 PM (116.42.xxx.177)

    저도 맨처음엔 맛이 떨어진 느낌이있었으나. 착각일수도요. 인덕션이후 가스쓰는 시가가고 하면 불편해요. 지저분한 느낌도 있고

  • 21. 요리시
    '26.3.11 8:28 PM (180.71.xxx.214)

    재료를 투하하면 온도가 팍 떨어져서 요리가 힘들죠
    가스는 화력이 쎄니까 더 올리면 된다지만.
    그게 더 안되니 볶음 불맛 낼 수 없고 물나오고
    부침도 맛없고
    국같은건 오래끓여 맛내야 하는게 전기세가 많이 나와요
    요리 많이 하는집은 전기세도 많이 나옵니다 .

    편한건 핫케이크 편하고
    라면 끓일때. 소고기 살짝 구울때
    계란후라이 할때. 이런간단한 건 편해요
    시간설정되고 진열로 되니까요

  • 22. 00
    '26.3.11 9:50 PM (211.210.xxx.96)

    웍이랑 철팬 못쓰니까
    바닥에서만 들들 볶으니 아무래도 맛없고 간장 옆면에 흘리기 불가
    가스불꺼지기전의 아무 작은 불로 뭉근히 조리는거 하려면 자꾸 전기가 들어왔다나갔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가장중요한 팬돌리기 불가요
    알루미늄팬 못쓰고요. 파스타 마무리할때 답답해요
    곰탕은 사먹어야 하는 음식이 되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85 장로취임선물 뭐가 좋을까요? 장로 22:35:11 9
1801984 호박죽에 팥삶은물도 넣나요? 땅지맘 22:33:28 11
1801983 주식계좌에서 대용금이 뭔가요? 22:33:26 22
1801982 트롯경연에 유슬기 나왔네요 2 .... 22:32:40 82
1801981 정성호 보완수사권 절대 안내주려는듯 9 검찰개혁 22:25:58 266
1801980 저 지금 너무너무 충격인데요 12 ,,, 22:20:24 1,616
1801979 믹스커피먹으면 원래 속이 안 좋나요 커피 22:19:14 184
1801978 저는 왜 비교심이 많죠 10 .. 22:17:56 398
1801977 靑, '사법시험 부활 검토' 보도에 "사실 아니다&qu.. 12 .. 22:12:00 546
1801976 헬마.. 아픈가봐요? 시술 들어 갔다니.. 놀래라 22:09:08 1,144
1801975 글이 사라졌어요 3 ㅇ ㅇ 22:08:25 335
1801974 무명전설ㅡMC. 장민호 1 으흠 22:05:54 578
1801973 Claude 넘나 사랑스러워요 3 My Pro.. 22:05:32 610
1801972 4500보 걷기가 쉽지 않네요 gkfn 22:03:22 369
1801971 사장남천동 오늘 방송 안 하나요??? 3 익카 22:03:11 588
1801970 마늘에서 냄새가 안나요 4 중국산 21:57:59 342
1801969 호텔 결혼축의금 얼마 하세요? 8 축의금 21:53:24 861
1801968 AI시대에 미술전공 별로일까요 3 ..... 21:52:11 687
1801967 오늘 저도 모르게 젠지 같은 행동을 한 것 같아요 5 40대 21:51:23 469
1801966 이천에 있는 스웨디시나 크림 맛사지 샾 - 건전한 곳인가요? 10 이천 21:51:04 364
1801965 검칠개혁으로 난리가 났는데 대통령은? 34 ... 21:47:23 1,178
1801964 건선 치료 2 벤프 21:45:30 256
1801963 아파트에 탁구장있는곳들 이용료 문의드려요. 3 커뮤니티 21:43:39 269
1801962 남편이랑 만원에 4 샐리 21:36:44 1,150
1801961 전주 한옥마을 아점 뭐 먹을까요? 4 기대됩디다 21:35:56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