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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삼성전자 주식 얘기

aa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26-03-11 16:18:20

30년도 전 얘기에요.

주식이 좋다고 해서 삼성전자를 10주 샀습니다.

17만원에 샀는데 얘가 시원하게 오르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에요.

답답하길래 19만원에 팔았어요.

 

그후, 이 주식은 액면분할을 하게 됩니다.

당시 5천원짜리가 100원짜리가 되는 거죠.

17만원짜리 10주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면.

 

만약에 뭐했더라면, 다 소용없는 얘기지요.

IP : 211.109.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억쯤
    '26.3.11 4:22 PM (175.208.xxx.164)

    50배니까 1억쯤 돠겠네요

  • 2. 빙그레
    '26.3.11 4:30 PM (211.235.xxx.138)

    저는 정확히 2003년에 40만원 500주 팔았어요. 2억.
    집평수 늘려 이사하고 18년동안 주식 안하고 살다가 코로나시기에 다시 시작.

  • 3. 기억에 없는데
    '26.3.11 4:30 PM (175.212.xxx.179) - 삭제된댓글

    20년전에도 액분했나요?
    150만원 쯤에 액분해서 국민주가 되었는데..

  • 4. ㅇㅇ
    '26.3.11 4:39 PM (211.193.xxx.122)

    그후라고 하잖아요

  • 5. 제친구
    '26.3.11 4:43 PM (222.238.xxx.250)

    삼전 장기근속중인데 입사후 받은 우리사주 1주도 안팔고 다 갖고 있음
    액면분할전 주식부터 따지면 시가 얼마인지 대략 감은 오는데 묻지는 못하겠음

  • 6. 2018년
    '26.3.11 4:47 PM (175.212.xxx.179)

    250에 1/50액분해서 5만원 국민주가 됐네요
    이재용 상속후에 한 듯

  • 7. ...
    '26.3.11 4:56 PM (219.255.xxx.153)

    저는 그전에 60주. 사팔사팔...
    지금까지 갖고 있었으면 5억

  • 8. 저는
    '26.3.11 5:00 PM (175.212.xxx.179)

    2003년에 250주 있었어요

  • 9. ///
    '26.3.11 5:09 PM (125.240.xxx.146)

    만약에 우리..ㅋㅋㅋㅋ
    그때 안팔았다면 우린 잘 살고 있었을까?

  • 10. ㅎㅎ
    '26.3.11 6:21 PM (211.234.xxx.35)

    평생 교직에 계시던 울 아버지 퇴직금으로 삼성전자 주식 사시고 얼마 안 있어 IMF 터져서 주식 엄청 손해 보고 다 털고 나오시고 엄마랑 엄청 매일 같이 싸우시고 그때 엄마 화병 나시고 난리였는데...
    그때 그냥 그 삼성전자 주식 냅뒀으면
    어마어마 햇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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