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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용종이 있다는데요...있으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초음파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26-03-11 10:44:56

매년 복부초음파 하는데 오늘 초음파 보니

담낭 용종 3미리라고 하더라고요.ㅠ

이 용종이  1cm까지 계속 커지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담낭 제거해야 한다고 하고요.

조직검사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게 물주머니? 같은 거여서 터지기에

조직검사는 할 수 없다네요. 

저는 복부 비만도 없고 고지혈증도 없고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그리 높지 않은데

( 179-200) 왜 생겼을까요? 

운동을 안했거나

혹시 동파육 대파수육같은 고지방을 

너무 열심히 먹어서 생겼나 그런 생각도 들고...ㅠㅠ

신장낭종땜에 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담낭용종이라

놀랐어요. ㅜㅜ

 

담낭 용종 있으신 분들 어떻게.. 크기 줄이신 분 계신가요?

아님 추적 관찰하고 계신가요?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6개월후 추적검사하기로 했어요. ㅡㅡ

IP : 14.138.xxx.2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1 10:50 AM (39.124.xxx.75)

    0.8센치
    16년째 그대로 있어요

  • 2. ...
    '26.3.11 10:55 AM (124.111.xxx.163)

    담석이 아니고 용종이면 좀 더 위함한 거 같은데요.

  • 3. 경험
    '26.3.11 11:05 AM (117.110.xxx.50)

    저도 처음에 담낭에 용종이 있다고 해서 놀라고 용종은 암으로 발전되는것이니 너무 신경쓰고 여기에다 올리고 했었어요
    저는 자잘하게 작은 2,3미리 용종이 뭉쳐 있다고 해서 추적 관찰중인데 크기변화가 몇년째 그대로라서 정기 검진만 놓치지 않고 잘 하고 있어요
    님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추적관찰 잘하시면 될거에요

  • 4. 00
    '26.3.11 11:05 AM (118.235.xxx.60)

    대학병원에서 매년 건강검진
    담낭용종 10년째 그대로인데
    괜챦다고 ..
    6개월에 한번씩 복부초음파하고 있어요.

  • 5. 저도
    '26.3.11 11:15 AM (112.154.xxx.177)

    저도 있어요 반려용종 느낌으로 10년도 더 전부터 있었어요
    같은 크기로
    저는 그냥 건강검진할 때 얘기 들어요

  • 6. 근데
    '26.3.11 11:33 AM (14.138.xxx.245)

    생각해보니 2년전부터 우상복부에 가끔씩 통증이 있었어요.
    근데 질병백과 찾아보니 담낭 용종이 담낭관을 막으면 담석으로 인한 통증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그래서 아팠던 거냐고 물으니 의사는 위염땜에 그런 거라 하고..ㅠ
    댓글 쓰신 다른 분들은 통증은 없었던 거죠?
    작년 6월 복부초음파 때도 병소 없다고 나오더니 갑자기 3미리짜리가 생기니 놀랍고 당황스러워요. ㅡㅡ

  • 7. ㅇㅈ
    '26.3.11 12:37 PM (211.212.xxx.229)

    저도 반려용종 222
    10년 넘게 추적중이요~

  • 8. 갑자기
    '26.3.11 1:13 PM (14.35.xxx.32)

    용종이 크기가 작으니 검진센터 옮기면 못보는 경우도 있어요
    작년 6월엔 없던 게 갑자기 생겼을 수도 있고
    그때는 못봤을 수도 있어요
    재작년에 검진센터 옮겨서 초음파 했는데 말 없다가 (못봤다가)
    작년에 용종이 있다고 하길래 그거 오래전부터 있는거다 얘기한 적도 있어요
    저는 통증은 없구요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문제가 됐으면 초음파 보고 진료 잡아줬을거예요

  • 9. 저는
    '26.3.11 1:29 PM (223.38.xxx.205)

    의사샘이 지켜봐도 되고 수술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복강경 수술했는데 회복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3년 정도 지나서 체력회백.
    다시 선택하라고 하면 추저꽌찰 하는 것으로.

  • 10.
    '26.3.11 1:43 PM (59.9.xxx.124)

    제 경우 담석도 있고 용종도 있고 벽도 두껍다고
    추적관찰하다가 갑자기 용종이 커졌다고 수술하래서
    바로 복강경했는데 수술 후 그게 용종이 아니라
    콜레스테롤 덩어리였다고 의사가 겸언쩍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담석이 큰게 있었으니
    잘했다 싶엏어요

  • 11. 방금
    '26.3.11 1:46 PM (175.202.xxx.174)

    건강검진 결과지에 담낭용종 3밀리짜리 있다고 보고 왔는데 이글이 있네요
    2년마다 검사하는데 올해 처음 발견했어요.
    따로 ct같은거 찍어봐야 하는건가요?

  • 12.
    '26.3.11 2:49 PM (14.138.xxx.245)

    재작년 복부초음파에서 췌장이 잘 안보인다하고 왼쪽 옆구리도 아프고 해서 작년 3월에 복부시티까지 찍었가든요. 그 때도 신장낭종
    난소작은혹 얘기만 들었어요.
    검색해보니 용종은 대부분 콜레스테롤 용종이라네요.
    https://m.100.daum.net/encyclopedia/view/216XXXH002113
    전 윗배통증도 가끔 있어서 담석 or 용종인지 내시경초음파로 다시 확인해볼까 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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