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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스가 왜 조용하냐고요??

검사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26-03-11 10:10:41

밑에 댓글 쓰다가 답답해서 그냥 새 글 팝니다.

 

가까운 지인이 검사인데, 친윤이었어요.
친윤일 수 없는 조건이라 친윤일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알고 보니 친윤이더라고요.

근데 이프로스에 난리치면 바로 바로 법무연수원행이라...
법무연수원에 자리가 늘어났답니다. 

게다가 올 가을이면 검찰 자체가 없어지고, 공소청이냐 수사청이냐 사표냐인데...
보완수사권도 검사에게는 안준다고 하니 로펌에서 경찰 전관보다 밀려서
이 냥반도 얼마전 인사에서 물 먹고 사표는 썼는데 로펌 못가고 개업한답니다.

서울에서 부장검사였는데도 말이죠. 

지금 검사들이 이프로스에 글을 쓰고 뭐고 할 여유가 없어요.
맨날 앉아서 수사청 가면 검사도 아니게 되고,
공소청 가면 수사 못하니 힘도 없고,
로펌은 경찰 출신들한테 밀리고
개업하면 본인 경력 애매하고...

전관 해먹기엔 검찰이 없어져서 후배들한테 영향력 미칠 수도 없는데

어느 쪽이 나을까... 

얘기만 하고 있답니다. 

IP : 175.211.xxx.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성호가 검사들
    '26.3.11 10:11 AM (211.234.xxx.193)

    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정성호 "그럴 이유 없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2603110901576828&pos=
    일선 검사들과 만나 소통한, 일종의 '달래기 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났다는데요?

  • 2. 정부쉴드
    '26.3.11 10:12 AM (116.36.xxx.235)

    그만 합시다
    아닌건 아닙니다

  • 3. .......
    '26.3.11 10:12 AM (49.165.xxx.38)

    정부쉴드 애잔

  • 4. 지인이
    '26.3.11 10:12 AM (76.168.xxx.21)

    나는 윤석열이오.
    감방밥 의외로 맛있다오

  • 5. ...,
    '26.3.11 10:13 AM (118.217.xxx.241)

    글쓰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그리고 법무연수원 갔다가
    정권 바뀌면 다 제자리로 와요
    개들이 그런 걱정한다고?
    님만날 시간에 글쓰겠고만

  • 6. 어느 부처 장관이
    '26.3.11 10:14 AM (211.234.xxx.193)

    공무원을 달래가며 일하나요?

    검사들 달래기 차원?
    어이없네요 ㅉㅉ

  • 7. 박상용이는
    '26.3.11 10:22 AM (210.117.xxx.44)

    왜 그런거???

  • 8. ...
    '26.3.11 10:23 AM (211.30.xxx.45)

    그냥 그 사람이 능력이 없는거 같은데요.

    지금 형사소송법을 논의하지않고 6월이후로 미루고 있는데 보완수사권 안준다고 누가 확신해요?
    그리고 검사는 중수청가서 수사지휘할수 있어요.
    그걸 공소청과 짬짜미해서 마음대로 수사 기소 할수 있는 구조로 정부안이 만들어졌는데 그걸 모른다구요?

  • 9. 원글
    '26.3.11 10:26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아는 검사 하나 없는 분들이 가짜뉴스에만 선동돼서 난리인게 너무 답답해요.

    그 검사가 지금 나온 것만 가지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고요.
    복수의 검사, 검찰 수사관, 고위직 경찰 얘기도 들은 겁니다.
    변호사들도요.

    정말 정알못들이 김어준 말에 선동되어 이 난리인거 보면... 에휴...

    그나마 다행인건...
    돌아가신 이해찬 대표 말씀처럼 몇 명 안된다고...

  • 10. 원글
    '26.3.11 10:27 AM (175.211.xxx.92)

    아는 검사 하나 없는 분들이 가짜뉴스에만 선동돼서 난리인게 너무 답답해요.

    그 검사가 지금 나온 것만 가지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고요.
    복수의 검사, 검찰 수사관, 고위직 경찰 얘기도 들은 겁니다.
    변호사들도요.

    정말 정알못들이 김어준 말에 선동되어 이 난리인거 보면... 에휴...

    그나마 다행인건...
    돌아가신 이해찬 대표 말씀처럼 시끄러워서 그렇지 몇 명 안된다고...

  • 11. 아줌마
    '26.3.11 10:28 AM (211.114.xxx.27)

    궁금해요
    만약에 만약에
    법사위 안이 통과됐어요
    해도 가만히 있을지...
    법무부장관이
    검사들 달래기 위해
    만났다고요?
    표현을 잘못한건지 진짠지
    모르겠지만
    맘에 안들면 집단으로 항명하니
    그랬겠죠
    검사들이 어떤 법안에도 조용히
    순응한다? 못 믿겠네요

  • 12. 솔직히
    '26.3.11 10:42 AM (14.35.xxx.114)

    솔직히 님 뭐 되세요? 라고 여쭙고 싶네요.
    그 아는 검사가 님이 뭐라고 진실만을 틀림없이 속이지않고 말할 거라고 철썩깥이 믿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3. 아는 검사
    '26.3.11 10:50 AM (211.218.xxx.125)

    ㅋㅋ 아는 검사 있어서 그 사람들 말 믿겠다구요? 어이가 없네. 아니 우리가 왜 검사 아는 사람 많다고, 님 말을 믿어야 하나요?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 대로 판단할 따름입니다. 니네 아는 사람 없으니, 아는 사람 많은 내말을 들어,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나요? 그들이 님이 뭐라고 진심 속마음 다 얘기하나요?

    정알못들이 이나라 지켜온거고, 선동되지 않았어요. 선동은 니네 2찍이들이 잘되더만.

  • 14. 아는 검사
    '26.3.11 10:51 AM (211.218.xxx.125)

    그리고 복수의 검사, 변호사 얘기 들으러 다니면서 오지랖 부리지 마세요. 님이 뭐라고 일일이 만나서 물어보고, 그 얘기 들은 거 우리에게 설파하고 다니세요?

    님은 검사도 아니고, 변호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심지어 논리적이지도 못하네요 ㅋ

  • 15. 이거
    '26.3.11 11:34 AM (123.212.xxx.66)

    맞는 것 같은데요.
    최경영 tv에서 최경영이 왜 검사들 가만히 있냐 하니까
    김규현변호사랑 채상욱도 같은 얘기 하더라구요.
    법무연수원 인원 늘려서 그쪽으로 다 보낸다고요.

  • 16. ..
    '26.3.11 12:12 PM (1.233.xxx.223)

    아는 검사 ㅋㅋㅋ

  • 17.
    '26.3.11 12:16 PM (1.240.xxx.21)

    동안 누린 전권이 너무 과했지.
    이제 좀 가벼워져야할 때. 거기에 익숙해지기 바람.

  • 18. 병주고약주고
    '26.3.11 12:31 PM (219.249.xxx.96)

    이재명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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