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깜빡거려서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거 해야지 하고 돌아서 딴 거 하고 그래요
요즘 자주 깜빡거려서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거 해야지 하고 돌아서 딴 거 하고 그래요
자주 그러는데 운동하면 덜한것 같아요
자주 그러는데 운동하면 덜한것 같아요
사십대에 그랬나
ㅎㅎ기억도 안나는군요
칠십 목전인 지금
냉장고 열고 왜 열었는지 기억안나는건 애교
저도 심한듯해요
자식이 장애라 그런가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몸도 뇌도 이지경으로 퇴화한 듯
휴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이 그렇게 사람 말 잘라먹고 본인 말 하는데
저는 들어줘야 한다는 주의로 살아왔고
어느정도 들어주고 나름의 타이밍에 내말 이제 하려는데 또 끊고 상대가 자기말 하면 제가 하려던 말 싹 잊게 되어서 매우 불편하더라고요
티비에서 김희선이 말하길 내가 하려는 말 잊을까봐 남의말 자르고 해버리는 거라던데
저는 그럴 성격도 못 되니 점점 말 자르는 사람들 투성이고
전 할말 기억 안 나고
ㅍㅎㅎ
살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