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무실을 너무 편하게 여기는 동료직원이 있는데

11 조회수 : 3,124
작성일 : 2026-03-10 21:09:12

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고.

그 직원은 오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편하게 생각하는 듯 한데. 

 

각종 택배가 거의 매일 사무실로 오는 건 뭐 그럴수도 있는데 쿠팡 새벽배송도 사무실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사무실 출입문 앞에 쿠팡 새벽배송 가방이 있어요; 새벽배송은 신선식품인데... 

장을 보는건가.. 

 

저희 사무실은 손님들 많이 옵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가 사무실 내에서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하길래 저는 손님이 데려온 아이인줄 알았는데 똑같은 아이가 주 2-3회씩 보이더라고요. 알고보니 그 직원 아이. 

출입문에서 들어올때부터 소리를 지르고 온사무실 뛰어다니는데 애 엄마(직원)은 안말리고요. 

 

다른 직원들은 못본척;; 

각자 일이 너무 바쁘기도 하구요. 

두번쯤 다른 직원이 그 애 붙들고 쉿! 이러는거 보긴 했어요. 

 

제가 직원이라 표현했지만

전문직종 이라서 실질 형태는 다들 경쟁관계의 사업자라고 보면 되는데.. 

다들 칼정장 입고 일하는 곳이고요. 

그런데 출입문에 새벽배송 가방이 웬말;;;; 

 

전 이런 상황 너무 이상한데.. 

저 직원이 양해를 구하거나 인사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마주쳐도. 제가 인사해도 받아주지도 않거든요? 못본척 하고. 

 

대표님은 사무실 잘 안나오셔서 모르는 것 같구요. 

제가 나서긴 소심하고 익명 투서라도 보내고 싶어요. 

 

IP : 218.145.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택배는
    '26.3.10 9:11 PM (118.235.xxx.40)

    상관없고 아이는 좀 그렇긴 하디만 투서까지? ㅜ

  • 2. 사장님이라도
    '26.3.10 9:11 PM (118.218.xxx.85)

    못봐주겠네요,너무 뻔뻔합니다

  • 3. ...
    '26.3.10 9:12 PM (122.38.xxx.150)

    엄마는 모든걸 다 아는 것 처럼
    사무실에 안나와도 대표님은 다 아실거고
    익명으로 보내도 원글님인걸 알겁니다

  • 4. ..
    '26.3.10 9:4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우였는데..
    (전문직에 칼정장은 아니지만 직원 모두 개인사업자, 업장에 고객 많음, 개인 룸 존재, 공용공간 존재, 직원이 아이 학교 끝나면 사무실로 오게 해서 케어)
    어찌 아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대표님 아시고 극대노 후 그 직원 퇴사.

  • 5. ...
    '26.3.10 9:49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대표도 다 아는 상황일 걸요.
    그래도 되는 직원인가 보죠. 투서 보내셔도 크게 바뀌는 거 없을 듯.

  • 6. ㅇㅇ
    '26.3.11 4:22 AM (73.109.xxx.54)

    그냥 말을 하세요
    손님들도 싫어하고 일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무슨 직종인지 단정하고 사무적인 분위기가 요구되는 것 같은데, 아이가 뛰고 택배에 생활인 느낌이 나면 저도 손님으로서 싫을 거예요
    그리고 그런 전문직종 사람인 원글님이 하찮은 일을 투서한다면 그것도 어울리지 않고요. 원글님이야말로 어린애 같잖아요

  • 7. 애매
    '26.3.11 7:19 AM (218.154.xxx.161)

    오래 있었건 직원이라니
    애매하네요.
    다른 사람도 사장도 다 알고 묵인하는 게 아닐까요.
    그런 상황에서 투서는 어렵네요.
    투서도 직접 말하는 것도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546 메가커피에서 이젠 치킨도 팔아요 11 ........ 2026/03/12 4,395
1801545 남자가 키 작으면 무시 당하고 마음 고생 하면서 살어요 22 ㅐㅈ 2026/03/12 4,246
1801544 최민희 과방위 민생법안들 본회의 통과! 10 ../.. 2026/03/12 1,203
1801543 먹는것과 건강관련 뭐가 젤 중요할까요? 11 .. 2026/03/12 2,102
1801542 언론개혁을 막았다는 문재인 유시민 21 ㅇㅇ 2026/03/12 1,597
1801541 그랜드캐년 렌트카로 가 보신 분 26 ㅇㅇㅇ 2026/03/12 1,755
1801540 김동연 자기가 이재명 정신을 이어갈 사람이라네 14 2026/03/12 1,565
1801539 실내자전거만으로 다 된다는데요? 27 .... 2026/03/12 6,151
1801538 30대 신혼부부 2 선물추천 2026/03/12 2,294
1801537 오늘 삼성전자우를 샀는데요 4 ㅡㅡ 2026/03/12 4,587
1801536 디스크 파열 수술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4 ... 2026/03/12 1,382
1801535 나경원 한동훈이 공소취소로 ㄱㄴ 2026/03/12 1,022
1801534 아는것 만큼 보인다 3 아는것 2026/03/12 1,347
1801533 미국 직구했는데 취소됐다고 6 AL 2026/03/12 1,583
1801532 대마도 4월초 1박2일 갈까요 7 2026/03/12 1,405
1801531 싱가폴에 집 사는 거 어떤가요? 7 ... 2026/03/12 3,568
1801530 좁은방에서 쓸만한 운동기구 뭐가있나요? 7 ㅣㅣ 2026/03/12 1,353
1801529 1~3kg 살이 쪘을 때 살 빼는 방법 5 음.. 2026/03/12 4,326
1801528 내새끼의 연애 이성미 딸이 제일 참하지 않나요? 8 ...1 2026/03/12 3,863
1801527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출마 공개 영상 깜짝 4 연화 2026/03/12 1,284
1801526 잇몸 통증이 심해 치과 갔는데 17 ... 2026/03/12 5,306
1801525 주린이 주식 상담 부탁드려요ㅠ (현대차) 12 주린이 2026/03/12 3,728
1801524 내일 제주가는데요 3 제주 2026/03/12 1,376
1801523 은퇴하는 남편 왜저러나 9 은퇴하는남편.. 2026/03/12 4,225
1801522 검찰개혁안 반대하시는 분들은 뭐 땜에 그러시는거에요? 19 근데 2026/03/12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