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0 8:25 PM
(64.227.xxx.142)
월래가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원글님은 자식에게 나눠줄 재산 많이 모으세요.
자식들이 주변에 자랑할수 있는 부모가 되세요.
2. 받은 거 없는 자
'26.3.10 8:26 PM
(140.248.xxx.2)
저두있어요. 아니 천 만원 정도되는 논 받았네요 ㅎㅎ. 저두 시댁서 친정서 받을 것 있는 분들무지 부러워요. 안 그럼삶이 넘팍팍해요.
3. 저는 시가친정
'26.3.10 8:28 PM
(222.98.xxx.193)
시댁은 큰아들 몰빵으로 저흰 받을게하나없고요
그나마 시댁은 남은 한분얼마전 돌아가시면서
끝났지만, 문제는 친정,
집도 아들이 해줘,생활비도 자식들이 모아줘 내는데 두분다 10년은 사실것
같아요
주위친구들 봐도 저희처럼 양가 개털인집은 잘없더라구요 ㅠㅠ
4. .....
'26.3.10 8:28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우울하죠
전 맞벌이고 친정지원해야 했는데, 형제자매들이 각자 소액의 정액을 보냈어요. 부모님은 아껴 사셨고, 늘 미안하고 고마와하셨어요. 저에게는 그 자세와 태도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생활비 아껴 모아놓으셔서 주택자금과 함께 병원비 썼죠. 지금은 다 돌아가셨어요. 나름 책임을 다 했다싶어 안심돼요
예측안되는 비용이 어디까지 기다리고 있을까가 제일 힘들고 불안하죠. 정액제로 바꾸시고 아껴쓰시게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5. ........
'26.3.10 8:29 PM
(121.141.xxx.49)
저희도 시댁 생활비 대고 있는데, 뭐 어쩔 수 없죠. 그나마 저희가 맞벌이라서 벌어서 좀 드려도 큰 지장은 없어요. 시댁에 들어가는 돈 보다도 재테크에 대한 남편의 비협조가 돈 모으고 노후 준비하는데 방해 요소가 아닌가 싶어요.
6. 팍팍한 삶
'26.3.10 8:29 PM
(59.1.xxx.109)
저도 남편이 속여서 그런결혼 했어요
제불찰이죠
사는 내내 남편한테 정이 안갑니다
왜 속였는지
알았다면 결혼 안했을겁니다
가난한집안의 장손
집도없더라고요
전세살이
둘이 버는데 지네집 도와주느라 정신없더라고요
그야말로 그집 기둥뿌리였던것
이젠 나이들어 쳐다보기도싫어요
7. 저
'26.3.10 8:29 PM
(219.248.xxx.213)
저를 보고 위로받으세요
아무것도 없고ᆢ임대아파트에ᆢ생활비 보험비 심지어 경조사비도 자식끼리 엔분의일 하구요
가장노릇못하는 남편있는 시누네까지ᆢ딸려있어요
거기다가ᆢ갑질까지 합니다
남편만 멀쩡(?)합니다 거기에 효자에요
저희 부모님은 노후준비 되어있으시고ᆢ증여 상속해줄ᆢ것들 있이시구요 지금도 무슨날 꼬박꼬박 챙겨주세요 남편생일 아이생일 입학식 졸업식 크리스마스 어린이날ᆢ
아직 제 보험금 내주시구요
사이사이 골드바나 현금증여도 해주십니다
8. ㅇㅇ
'26.3.10 8:29 PM
(116.42.xxx.177)
저두 없어요. 주위에 아예 받을거 없는 집은 저희 하나더군요. 하다못래 시골집이라도 상속받던데
9. 맞벌이25년
'26.3.10 8:30 PM
(221.138.xxx.92)
여기도 있어요...부럽긴하죠.
결혼할때부터 지원없이 시작하고
이후 받을 것도 없지만
맞벌이 하며 부부가 기반 잘 잡고
양가 부모 노후 도와드릴 수 있고
자녀 교육 시켰고
내 노후 잘 준비했고
물려줄 재산도 조금 남길 수 있으니 ..
스스로가 대견하고 뿌듯하고 그러네요.
물론 부럽긴하지만
솔직히 제 수준과 형편에 그런집과
결혼하긴 힘들었지..싶고요.
10. 병살타
'26.3.10 8:30 PM
(116.41.xxx.53)
시가 친정
개뿔 하나도 못받았죠.
증여받고 그런 얘기 들을때 뭔 로또 맞았다 소리처럼 부럽기만 하네요....음홧홧홧!!!!!!
11. 저도요
'26.3.10 8:31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헐시어머니여서 저희 집에서는 어머니 한분한테만 잘하면 되겠다고 했는데… 완전 사고뭉치이신데다가 허풍쟁이셔서 결혼 30년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시어머니 뒤치다꺼리 하고 있어요
그나마 지금은 요양원에 계셔서 요양비만 부담하고 있지만
퇴직이 4년 남아 퇴직하면 90만원되는 요양원비 어찌 댈수 있을지 자식 둘 키우면서 제일 싼거만 해주고 있는데 어머니가 돈 사고만 안쳤어도 어머니 빚만 안 갚았어도 내자식 이리 불쌍하게 키우지 않았을텐데 ..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요
결혼 30년동안 시댁 노예로 사는 기분이예요
돈 번거 더 어디로 들어갔는지 앞으로 또 얼마나 들어갈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12. 전 속된 말로
'26.3.10 8:32 PM
(140.248.xxx.2)
없는 집 막내라 결혼했거든요. 그때가 부모님 70이셨어요. 지금 90이신데 10년도 더 사실 것 같아요. 명절엔 진짜 내려가기 싫어요. 부모님이 싫은 건 아닌데 맞벌이 하며 내 나이 오십네 긴 휴일은 온전히 좀 쉬고 싶은데, 좀 지겨워요.
13. 그래서
'26.3.10 8:32 PM
(116.36.xxx.235)
사주 보면 50대 후반 60대에 재물이 들어 온다고 되어 있죠
에혀~ 있었는데 없습니다
14. ...
'26.3.10 8:32 PM
(211.198.xxx.165)
저두 없어요
결혼 24년차인데 그당시 결혼할때 집 얻으라며 준 돈 천만원 그게 다에요 그 돈도 아가씨 적금 깨서 준거였더라구요
저희도 계속 돈 들어가요 대놓고 달래요
환갑이니 여행가게 알아보라하고
보기엔 먹고 죽을 돈도 없는데 네일은 꼭 받으시고
성형도 필요하면 하시고 홈쇼핑음 vip시고
도라버리겠어요
15. ...
'26.3.10 8:34 PM
(122.34.xxx.234)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시가쪽에선 없고요
대신 친정서 이번에 유산 많이 받아 고가 아파트로 이사했어요
덕분에 남편한테 대우받으면서 살더라구요
16. ㅡㅡ
'26.3.10 8:35 PM
(112.156.xxx.57)
에혀 토닥 토닥.
우울하실만 해요.
17. ...
'26.3.10 8:35 PM
(122.34.xxx.234)
제 친구는 시가쪽에선 없고요
대신 친정서 이번에 유산 많이 받아 고가 아파트로 이사했어요
덕분에 남편한테 대우받으면서 살더라구요
시가보다 친정부자가 더 부럽더라구요
18. 나이가 몇인데
'26.3.10 8:36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아직도 부모덕을 볼려고 하세요?
19. 50대엔
'26.3.10 8:37 PM
(211.177.xxx.43)
유산 받는 사람과 못받는 사람에 따라 자산 차이가 한 번 더 나더라고요
20. ..
'26.3.10 8:40 PM
(112.145.xxx.43)
저도 양가 받은 건 없어요 오히려 매달 용돈이 들어가지요
그래도 다행히 크게 아프지 않으셔서 목돈 들어가지 않음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부자가 아니여도 서울에 한쪽이라도 부모님 집이 있는 지인들은
부모님 돌아가시면서 그 집들로 인한 유산이 꽤 되더라구요
지인도 지난번 부모님 집 팔아 3~4억 받으신 분도 계세요 부럽긴 하지요
그런데 내 몫이 아니구나 해야지 그걸로 우울해 하지 마세요
내 건강만 나빠져요
21. 저도
'26.3.10 8:41 PM
(39.117.xxx.59)
저도 없어요
시댁도 하나도 없고 오히려 매달 용돈드리구요
심지어 친정도 무일푼인데 친정은 더군다나 별거하고 계셔서 용돈도 두분 따로 드림
시댁은 더군다나 남편 형제들도 다 개털. 가족모임하면 외식비
돈백만원 나오는거 다 내줘야함 (그래서 잘 안감)
남편보다 내 수입이 여섯배정도 되어서 결국 다 내가 번돈으로 양가부모님 용돈에 모임비까지 다 들어감
친정은 그나마 자식 둘이 돈 다 잘벌어서 둘이 엔빵함. 그니마 낫지만 별거하는 두분 다 따로 드려야해서 더 나을것도 없음
남편이나 나나 거지같은 부모 만나서 둘다 돈이 물새듯이
나감
그나마 잘벌어서 밥은 먹고사는중. 안그랬음 완전 하층민 전락
22. 저도
'26.3.10 8:42 PM
(39.117.xxx.59)
아 쓰고보니 슬프네
거지같은 인생입니다
자식한테만은 이런삶 안물려주려고 기를쓰거 노력중
그래서 자식도 하나만 낳음
풍족하게 물려주고 남편과 내 노후는 절대 짐 안되도록 연금도 빠방하게 설계함
23. ...
'26.3.10 8:43 PM
(114.204.xxx.203)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시골 농사짓는 분들 막내아들
그나마 있는 땅은 다 큰아들 주고
용돈 병원 간병비는 우리 몫 ..시숙도 돈 문제 터지면 우리에게 달라하고요
순진하게 가난해도 우리끼리 잘 살면 되는줄 알았죠
친정은 좀 낫지만 거기도 아들 주느라 바쁘고요
둘다 팔자에 공돈 복 없대요
24. 원글님의경우
'26.3.10 8:45 PM
(1.235.xxx.138)
시집어른들이 빨리 돌아가는게 도와주는거네요.
두분 다 살아있는거예여?
자식들도 살아야 하는데 줄것도 없으면서 갉아먹는 인생이란..우울할만하실듯요
25. ..
'26.3.10 8:47 PM
(223.38.xxx.130)
가난한 시댁~가진 분들이 훨씬 많죠
26. ...
'26.3.10 8:47 PM
(106.101.xxx.161)
제주변엔 저 포함 양가 모두 개털인집 많아요.
그래도 저희 시부모님은 물려줄 재산은 없지만
자식들한테 손은 안벌리고 사셔서 그나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27. ㅇㅇ
'26.3.10 8:54 PM
(122.43.xxx.217)
받을게 없는 정도면 감사하죠
28. 그냥
'26.3.10 8:56 PM
(223.38.xxx.167)
그런 집안 남자라서 님이랑 결혼했다 생각하세요
사실 자식들한테 물려줄거 없는 사람이 대다수죠
29. 5060대
'26.3.10 9:01 PM
(112.167.xxx.92)
에서 증여상속으로 격차가 벌어지더라구요 부자집은 대습상속 3040대 손자가 받는경우도 있고 거액 받아 여유있게 살던데요
사실 부러워요 양가 개털에 플러스 개판 콩가루집구석이라
30. 시가
'26.3.10 9:05 PM
(118.235.xxx.224)
받을거 없는집 친정은 대부분 더 가난해요
그결혼까지 간건 내수준이라 결혼이 성사된거죠
물론 82에 친정 부자 시가 거렁뱅이가 대부분이지만
현실은 ㅋ
31. ...
'26.3.10 9:14 PM
(115.138.xxx.39)
남편한테 그랬어요
니가 잘났으면 나랑 결혼했겠냐
남편도 집이 부자였으면 장원영 같은 여자랑 결혼할려고 공들였겠죠
시부모 개떡같으니 부부사이도 정떨어져 남보다 못하게 어색하게 살게되고
맞아요 내 수준이 별볼일 없으니 그런 집안과 엮인거에요
가난한노인들 특징이 게을러요
일찍 경제활동 멈추고 집에 들어앉아 푼돈 노인연금으로 거지같이 살아요
보조금 타먹을려고 눈이 벌겋고 거지가 왜 거지일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되요
하면 안되는짓만 골라서 하니 점점 더 가난해지고 쌓아놓은 선행도 없으니 자식들한테 내려오는 좋은 기운도 없고
총체적 난국
가난한데 명이 긴건 본인에게도 자식에게도 재앙
32. ㅎㅎ
'26.3.10 9:15 PM
(124.111.xxx.15)
시댁에서 받은 것도 없지만 시댁으로 나가는 돈도 없어요.
돌아가신 시어머님께서 예단비도 돌려주시고 딱히 바라시는게 없던 분이셨어요.
감사히 생각하고 있네요.
33. 아직까지는
'26.3.10 9:20 PM
(39.7.xxx.146)
시댁에서 받은 것도 없지만 시댁으로 나가는 돈도 없어요.222
임대주택 사시는 없는집이지만 부모님 두분 다 독립적이세요.
좀 있으면 여든이신데 아직까지 손 벌린적 없고 건강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앞날은 또 모르는거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34. 남편
'26.3.10 9:20 PM
(118.235.xxx.62)
백수인가요? 친정 가난할때 참고로 내돈으로 당당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꼭 써져 있던데 .
35. 저도
'26.3.10 9:41 PM
(116.34.xxx.24)
저희 시가는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사는 집도 자식이 마련해줬고
재산이라는게 아예 없고 무일푼이예요
매달 자식한테 생활비 받고 살아요
저는 그런데 다 받아주지는 않고 몇 년 끊어내었다가 다시 왕래하다가...
내가 죽겠으면 그만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