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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 보낼걸 이제와서 너무 후회가 돼요

ㅇㅇ 조회수 : 10,224
작성일 : 2026-03-10 19:57:32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보면

발음이나 유창성뿐만 아니라 읽는 책이나 영상같은 인풋의 수준도 꽤 높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일반 유치원 다니며 책 많이 읽고 노출정도로만 영어를 접해오다가 지금은 어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학원을 정할때에도 

영유출신과 비영유출신이 다니는 학원이

나눠져있는 분위기고 배우는 수준도 너무 격차가 크더라구요.

영유에 쓰지않았던 돈과 시간과 노력을 이제와서 어떻게든 쓰고 있는것 같은데, 생겨버린 격차가 좁혀질것 같지 않아서 아이에게 되려 미안해지네요 

아이는 노력을 하는데두요

제가 선구안을 가졌더라면 이렇게 힘 들이지 않고도 좀 더 재미있게 습득의 방법으로 접하게 할수 있었을텐데..

이제라도 늦었지만 미안하지않게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18.235.xxx.12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6.3.10 7:58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몇학년인가요?

  • 2. ...
    '26.3.10 8:00 PM (219.254.xxx.170)

    다 필요 없어요
    입시 영어만 잘하게 하세요

  • 3. ㅇㅇ
    '26.3.10 8:01 PM (118.235.xxx.126)

    초4 되었습니다

  • 4. ..
    '26.3.10 8:0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학창시절은 수학으로 결정됩니다.
    영유는 돈있고 상황되면 보낼 수는 있지만 못보낸걸 이렇게 후회할만할 문제는 아닙니다.

  • 5. ..
    '26.3.10 8:03 PM (182.220.xxx.5)

    지금이라도 영어 가르치세요.
    전 영유 비추합니다. 한국말이라도 잘해야죠.

  • 6. 아이패드
    '26.3.10 8:04 PM (1.126.xxx.102)

    아이패드 사서 동영상 앱 넣어주면 많아요
    이런 조언 원하면 나이라던가 성별 정도, 성향, 성격 정도 말해 주면 더 조언이 쉽겠죠

  • 7. 뭐가
    '26.3.10 8:05 PM (210.100.xxx.239)

    격차가 커요
    어릴때부터 영유는 커녕 영어학원 한번 안다닌 저희아들
    이번 수능 불영어 다맞았어요
    영어책 집듣은 집에서 많이했어요
    수학과 국어가 더 중요합니다

  • 8. ...
    '26.3.10 8:05 PM (219.255.xxx.153)

    조기유학 1년 추천합니다.
    일유의 장점도 있으니 자책 마세요

  • 9. 지금
    '26.3.10 8:07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이라도 영어책 많이 들으면서 읽게 하세요
    저희 애들은 영유 안 다니고 초1부터 폴리 다녔는데, 큰 애는 영유 보냈을걸 그랬다고 생각했고 둘째는 영유 다닌 애들이랑 큰 차이는 없었는데요ᆢ

    둘째는 꾸준히 영어책을 읽었었어요. 초3부터는 해리포터 오디오북 들으면서 읽었는데 책을 좋아하니 괜찮더라구요
    앞으로 한 1년동안 오디오북 들으면서 꾸준히 읽게 하세요. 청담이나 에이프릴이나 1년 정도 보내시고요. 책 읽는 게 좋아지면 디베이트도 잘 하게 됩니다

  • 10. 저도 한마디
    '26.3.10 8:07 PM (175.209.xxx.178)

    웟분 말씀대로 대한민국의 입시는 수학으로 결정되고
    취업은 영어를 잘하면 더 유리한듯ᆢ
    그러니까 대학잘보내고 그다음에 어학연수 본내면 어떨지ᆢ

  • 11. ...
    '26.3.10 8:07 PM (219.254.xxx.170)

    영어 욕심 버리시고 국어 책 많이 읽히세요.
    영어는 입시영어만 잘하면 됩니다
    영어 돈 많이 쓰고 고3 돼서 국어 못해서 후회 많이 했네요.

  • 12. 원서
    '26.3.10 8:08 PM (61.253.xxx.40)

    원서에 집중하세요
    제아이는 중3까지 하루에 1시간-1시간30분
    헤드폰 끼고 원서 집중듣기 했어요
    그다음엔 저절로 되더라구요
    해리포터를 하루에 1시간 정도 들으면 6-8개월정도 걸리더라구요
    집중듣기 하다가 어느순간 책만 읽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청담어학원 마스터를 너무 좋아해서 6학년에 시작해서 중3까지 다녔어요
    지금 대1인데 수능은 별다른 준비없이 항상 1등급 이었어요

  • 13. 다인
    '26.3.10 8:08 PM (121.138.xxx.21)

    에이 격차는 지금은 커보이는데 중딩만 되어도 그 격차가 어디로 갔나 할거에요 언어로서의 영어를 원하시면 진짜 필요할때 스스로 해도 정말 충분해요 후회할 이유가 없어요
    주변에 일유나와서도 유학가고 외고 가고 잘하는 아이들 천지에요

  • 14. ..
    '26.3.10 8:09 PM (211.36.xxx.96)

    후회되는 마음은 이해하나 엄마욕심 같아요.
    가르친다고 다 못배우는게 사람인것을...
    그리고 자기가 욕심되면 성인되서도 다 극복 가능해요

  • 15. 저는
    '26.3.10 8:10 PM (116.34.xxx.24)

    초5 키우고 제가 고등학교때 유학가서 졸업하고 직장생활하자 귀국해서 한국에서 아이 키워요
    그냥 노출만 시키고 원어민 만나게 하려고 알아보다 원어민 만나기 힘드니 영유 입학비 다 내고 보냈는데 불만족 스러워 2달 다니다 뺐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여행다니자 해외 한두달 살이 국내외 많이 돌아다니고 후회없어요

    저 다 커서 미국갔어도 잘 지내고 친구들하고 잘 다니고 일하고 소통형 영어 전혀문제 없어요. 자책 마시고 내 스피드와 방향에 맞게하심 됩니다

  • 16. ...
    '26.3.10 8:12 PM (58.79.xxx.138)

    영유의 메리트는
    중고등때 영어공부할 시간에
    수학공부할 시간을 벌어준다는것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차이죠

  • 17. ///
    '26.3.10 8:14 PM (125.137.xxx.224)

    한국영유가 아니라 진짜 미국유치원~초 1 다녀왔고 초 4인데
    저는 후회합니다.
    영어는 ar 4.9-5.2정도 나오는데
    하루에 90분씩 영어책읽기 해서 이정도 하는거예요
    아 물론 한국 영유는 ar 7 벌써 나오게 더 효율적인것같고
    저희 애는 한인 많은 지역 다녀와서 뭐...
    한글책 읽어야하는데 애가 계속 영어책만 읽으려고 하고
    사고력 어휘력 모국어도 별로 영어도 별로
    이제와서 영어 다 놓으려니
    제가 25년전 외고 중국어과 나와서
    나름 중국신문, 중국방송듣고 시험도 치고 다 했는데
    손 놨더니 이제 진심....팅부똥~정도밖에 기억안나요
    제가 100점 맞던 중국어청해 70점 이하면 쏴죽인다고 총 들이대도
    그냥 죽여줍쇼 해야할판...
    어학이 그렇게나 신기루같은거예요...
    차라리 국어 탄탄히하다가 지금쯤 파닉스하고 지 누나처럼 입시영어나 할걸
    후회중이예요....

  • 18. .....
    '26.3.10 8:16 PM (220.118.xxx.37)

    읽기는 단어외우고 규칙적으로 읽고해석하기 하면 늘고,
    듣기는 규칙적으로 들으면 늘고,
    쓰기와 말하기는 중등가는 순간 쉬고 문법 익혀야함
    초4에 읽기 듣기는 영유 무관하게 하면 늘게 됨
    내신영어, 수능영어가 중요하지 생활영어 취업영어는 대입 이후임

    곧 수학, 국어, 과학이 중요해짐. 영유 후회하는 거 시간이 닥치지 않아서 하는 무용한 고민임

    수학 죽어라 해도 국어 2등급 뜨면 대입 어려워짐. 서울대입시에서 영어 4등급으로도 정시입학하는 게 구조임. 연대정도나 우대. 고대조차 우대 안 함

    초4에 뜬금없이 무슨 영유 후회?

  • 19. 발음
    '26.3.10 8:23 PM (121.179.xxx.79)

    요즘 영유보내는엄마들.. 백업도 확실히 해주니 격차가 클수밖에 없죠. 예전 영유 생각하심 안돼요. 그리고 발음은 어릴때 배우면 평생가는거라...애들 철들고 배우는거랑 발음자체가 달라요

  • 20. ..
    '26.3.10 8:24 PM (107.170.xxx.243)

    저는 아이 둘 일유+사립초(영어원어민수업 주5시간)+청담어학원6년 보냈어요.
    아이 친구들 중에 영유다녔던 거 초등학교때 후회하는 경우도 ..... 오히려 한국 단어를 몰라서요.
    지금은 둘 다 대학생인데 초3이후로는 그 아이들과 별차이가 없었어요.

  • 21. . .
    '26.3.10 8:24 PM (221.143.xxx.118)

    필요없어요. 국어나 잘 시키세요. 어차피 입시영어 잘하는게 짱이에요. 한국에서는 한국 입시로 가는게 맞아여.

  • 22. Ds
    '26.3.10 8:25 PM (58.236.xxx.207)

    아직 갈길이 먼 초4라서 영어가 많이 중요한거같죠
    울아들 영유나오고 영어하는거 좋아해서 지금 20대후반인데
    외국인들과 영어로 말 잘쌔요
    근데 요즘 20대들 우리때랑 다르게 다들 회화정도는 별어려움없이 하더라구요
    취업에 별 영향없는듯해요
    식당에서 설거지알바 3년넘게 하는데 그동안 홀서빙하는애들 수십명 봐왔는데
    거의들 외국인들 손님으로오면 막힘없이 대화들 하더라구요
    울아들 한국말이나 똑똑이 잘했으면 좋겠네요
    대화하다보면 뭔소리를 하는건지 답답할때가 많아요

  • 23. . .
    '26.3.10 8:25 PM (221.143.xxx.118)

    저 외국에서 대학 다녔는데 발음 좋아요. 일찍 안해도 됩니디.

  • 24. dd
    '26.3.10 8:27 PM (112.146.xxx.254)

    저희 아이 둘 다 일유 나왔는데 영어책 영상 읽혔고 영유 애들이랑 같은 학원 레벨 다니고 영화 책 잘봐요
    꾸준히는 했지만 딱히 열심히는 안 했고요
    영유 나온 친구들도 초딩이후 열심히 한 애 안 한 애 실력이 나뉘어지던데요.

  • 25. ㅇㅇ
    '26.3.10 8:30 PM (61.98.xxx.218)

    입시 끝낸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국어가 발목 잡았어요.
    아이들 둘다
    영어. 수학은 익히면 되는데
    국어는 안된대요
    국어 열심히 시키길요

  • 26. ...
    '26.3.10 8:36 PM (211.198.xxx.165)

    저희 아이 영유 3년차 졸업했는데요
    그 격차 시간 지나면 점점 좁아져요
    한국식 입시 영어가 짱이에요 한국에서 대학가려면요

  • 27. ㅇㅇㅇ
    '26.3.10 8:56 PM (210.183.xxx.149)

    입시영어 제대로해야 수능 잘봅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도하고 영유랑 상관없이 초등때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아요
    영유는 영어학원이지 유치원과는 달라요
    교육적인 차원에선 일유가 낫다고 생각해요
    지인이 영유교사인데 저한테 돈아깝다고 보내지 말라더군요
    저도 저희애 초등까진 우리애가 영유출신보다 좀 딸리는건 아닐까 살짝 걱정한적도 있었는데
    중고등 성적을 보며 전혀 상관없음을 느꼈네요
    초4면 지금부터 제수준에 맞는 수업듣고
    단어 열심히 외우고 원서읽기도 시작하세요
    초5~초6까지는 문법 3회독정도는 시키고 중등 올려보내시고
    중3까지 고등영어 마스터하고 고입하면 엄청 수월할꺼에요

  • 28. 전 원글 동의
    '26.3.10 8:59 PM (211.235.xxx.49) - 삭제된댓글

    중3 아이 영어 잘하고 좋아하는 과목이고 외부 대회에서도 줄곧 상 타고 학군지 인기 대형 학원에서도 원장이 딱 끼고 있는 다섯 손가락 중 하나라서 고등 가도 영어는 큰 걱정 안하는데요.. 시험이나 공부의 영역으로 접근했을 때는 잘하는 아이지만 영유 출신들과는 좀 달라요. 잘하는 아이일 수록 영유 보냈으면 더 날개를 달지 않았겠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영유 보내서 실패하거나 그냥 그런 아이들도 보기는 합니다만 아이 성향 따라 도움 되는 아이들도 분명 많습니다.

  • 29. ...
    '26.3.10 9:02 PM (118.36.xxx.122)

    애들 대학보내고나니 영유다 뭐다 난리친 집들이 돈만 엄청쓰고 입결이 더 안좋더라구요
    영어 바짝해놓고 수학할시간 벌어놓는다
    영유 영어는 입시와 전혀상관없고 심지어 성인되서토익 토플 점수하고도 무관해요

  • 30. ㅇㅇㅇ
    '26.3.10 9:06 PM (175.113.xxx.60)

    어차피 한국에서 살꺼면 회화 크게 필요 없고요 입시 영어에 올인하세요.
    괜챦아요! 너무 슬퍼하거나 후회하지 마세요. 입시영어 잘 하면 되어요.

  • 31. ..
    '26.3.10 9:09 PM (210.178.xxx.60)

    고등 들어가면 영유 나온 흔적이 없어요.
    책 많이 읽은 아이 흔저은 있습니다.

  • 32. . . .
    '26.3.10 9:13 PM (175.119.xxx.68)

    영유도 안 다니고
    3학년때 방과후로 영어 조금 시작
    코로나때 수학도 그렇고 학원을 몇년 푹 쉼
    고1때 첫 중간고사 5등급 나와서 바로 판서 수업 영어학원 등록
    이번 불국어 불영어 1등급 받았어도 수시 원서쓰는 동시에 수학을 내려놓았기에 건동홍 밖에 못 갔어요.

    다른 성적 안 좋아도 국어로 좀 더 높은 대학 간 친구는 있어도
    영어 점수만으로는 좋은곳 간 친구 없습니다

    좋은데 갈려면 수학 빡세게 시키세요

  • 33. 이번수능
    '26.3.10 9:20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11542 설수리 합격 화제였죠
    서울대 좌우하는 과목은 언매100 적100이예요
    중고등 내신수능 1등급 정도로 만족하시고
    무조건 국수에 집중

  • 34. ㅇㅇ
    '26.3.10 9:21 PM (49.164.xxx.30)

    저는 영유안보낸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ㅎ 주변에 영유3년씩 다녔어도 못하는애들
    엄청 많아요. 무조건보낸다고 다가 아닙니다

  • 35. 이번수능
    '26.3.10 9:22 PM (122.36.xxx.22)

    11542 설수리 합격 화제였죠
    대학 좌우하는 과목은 언매100 미적100이예요
    중고등 내신수능 1등급 정도로 만족하시고
    무조건 국수에 집중

  • 36. ,,,,,
    '26.3.10 9:30 PM (110.13.xxx.200)

    최근 애 대학 보냈는데 일유나오고
    중딩때부터 영어학원보냈는데 대학만 잘갔어요. 토익 950대.
    주변에 영유보낸 집 알고 미국주재원있다 온집도 아는데
    다 필요없고 공부잘하면 장땡이에요.
    영어는 솔직히 절대평가 되버려서 국어 수학보다 중요도도 낮아졌고
    영어 적당히 하고 수학,국어하세요. 그 2개로 대학갑니다.
    수학이야 다들 선행하니 시간많이 투자하는데
    요즘엔 또 국어가 키에요.
    초딩때부터 국어 열심히 시키세요.
    지금 영어로 힘뺄때가 아니에요. 영어는 A만 나오면 됩니다,
    그렇다고 쉽게 볼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영어비중이 높지 않아요.

  • 37. 대학생맘
    '26.3.10 9:43 PM (115.143.xxx.182)

    영유안보냈어도 영어는 중고등되면 편차없어요.
    근데 지나고 진짜 후회되는건 책 안읽힌거에요. 정말 뻔한 얘기인데
    입시 다 치뤄보니 왜 책많이읽으라고 했는지 알겠어요
    국어는 진짜 아무리해도 잘안됩니다.

  • 38. 영유
    '26.3.10 9:43 PM (180.66.xxx.43)

    고등 가보세요
    아무 차이도 안납니다

    지금 영유엄마들이 백업 많이 하는거 중등가면 다 입시영어로 갈아타요 ㅎㅎ
    결국 우리나라는 영어를 쓰는 나라도 아니고 입시에 목매는 나라라 영유 백업이 다 없어져요

    그냥 대학가 본인 의지로 어학연수라도 가는 애가 휠 나아요

  • 39. 영통
    '26.3.10 9:54 PM (116.43.xxx.7)

    요즘 영어 다 잘하는 시대

    영어가 중요하기 보다는
    수학과 국어가 중요해요..
    특히 AI 시대에 영어 그게 뭐 그리 역할을 하겠나요..

  • 40. Lemonade
    '26.3.10 10:04 PM (222.109.xxx.157)

    진심으로 여기 입시 끝내신 분들의 조언 새겨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포커스를 어디에 둘 건지 고려하시길 바래요.
    저는 못 보냈지만(돈도 없었지만 솔직히 본전 생각나서요) 주위의 경험치를 보니 "여유가 돼서 보내면 좋지만 안 보내도 길은 있다" 였습니다.

  • 41. -----
    '26.3.10 10:10 PM (39.124.xxx.75)

    이 글 잘 저장하셨다가
    아이가 고1 되면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42. 비추
    '26.3.10 10:51 PM (14.35.xxx.67)

    저희 애 일유 출신 외고 나왔고 대학에서 사회계열 전공하지만 다시 돌아간다해도 영유는 안 보낼거고 외고도 글쎄요.
    지인 아들 윤선생 영어만 하다가 상산고, 서울대 의대 갔어요.
    한국에선 입시영어가 갑이예요.

  • 43. 909
    '26.3.10 10:53 PM (182.221.xxx.29)

    초 4학년이요?
    완전 안늦었어요
    학군지에서 다 영어유치원 보내는게 유행이었는데 전 제 주관을 가지고 초등때 책많이 읽히는데 주력했고
    중딩부터 문법만하는 입시영어 바로 들어갔어요
    고딩때는 인강으로 수능공부하고
    수능때 만점받고
    지금도 영어 듣기 다되요
    말이랑 발음은 좀 안되지만요
    영어유치원 어학원 아무것도 아니에요

  • 44. ...
    '26.3.10 11:13 PM (223.38.xxx.15)

    영유 안 보내도 전혀 문제없어요. 대신 영어동화책, 영어동요 활용 많이 했고 꾸준히 잘 합니다.

  • 45. 아이고...
    '26.3.10 11:18 PM (221.138.xxx.71)

    영유 나왔다고 영어성적 잘 나오는 거 아닙니다.ㅜㅜ
    괜히 영어한다고 국어 안 시켜서 문해력 떨어지면 다른 과목까지 다 성적 떨어져요..
    영유는 진짜 비추이고요..
    초등 중등이면 한두달 어학연수 시키시는 거 크게 의미없습니다.. 이걸로 무슨 발음이 좋아지고 어쩌고 ...이런생각은 넣어두세요.. 성적올리시려고 보내는 거면 돈ㅈㄹ이고, 애 놀게 하려고 여행보냈다 생각하면 괜찮구요.
    전혀 미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 46. 저도
    '26.3.10 11:42 PM (74.75.xxx.126)

    영어 과외 선생해서 큰 돈을 번 사람인데요 영유는 진심 정말 비추해요.
    영유에 갈 시기에 한국어 책을 읽는데 관심을 갖게 해주세요.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들이고 모국어를 잘 이해하게 되는 건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재산이 될 거예요. 단순히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게 아니고 공부의 기본을 배우게 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그 소중한 시간에 영어 유치원에 가서 앵무새같이 abc배우는 아이들 보면 속상해요. 어른들이 잘못했다.

  • 47. 초등5 엄마
    '26.3.11 12:01 AM (211.118.xxx.131)

    초등5엄마인데 아이 영어에 대해 새겨들을 조언이 많네요

  • 48. ㅇㅇ
    '26.3.11 12:25 AM (118.235.xxx.171)

    그때가 차이 커보일때죠

  • 49. 꾸준히..
    '26.3.11 12:41 AM (211.234.xxx.206)

    영유가 문제가 아니고 계속 영어에 노출하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요
    입시 영어도 중요하지만 어릴때부터 여러 영어 컨덴츠에 익숙해지는게 쉽고 계속할 수 있어요
    아직 어리니 화상영어나 관심 분야를 유툽이나 영어 컨덴츠에 노출시켜주고 중고등때도 학교 동아리나 활동을 디베이트나 영어신문등 활용해서 지속시키세요
    성인이 된 아이 둘 교환학생 해외인턴할때 교포인 줄 알았다는데
    완전 국내파거든요
    영유 1,2년으론 아무것도 안돼요

  • 50. 영어강사
    '26.3.11 12:49 AM (124.51.xxx.114)

    전혀요. 그 나이때 해외 살다 온 애들도 유지 힘들고 어휘 수준도 낮아서 나중에 영어 잘하는데 별 영향 없어요.

  • 51. ㅇㅇ
    '26.3.11 2:31 AM (98.61.xxx.68)

    전공자이자 미국사는 사람으로서 영유는 오히려 어린이의 지적능력 향상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국어를 잘하고 모국어로 인지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잘 발달돼야만 외국어로도 자기 의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조기유학오는 한국학생 중에 발음만 유창하고 의사표현은 잘 못하는데다가 태도문제까지 겸비한 애들이 첫날부터 교장한테 불려가는 경우가 있어요. 차라리 한국 액센트가 강하면 그거 감안해서 용서받을 일도 처벌받는 경우도 있고요. 영유 다녀봤자 발음이나 유창해질 뿐 뭐가 있나요? 방탄 알엠처럼 한국 액센트로 제대로 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사고능력 인지능력을 키워주세요

  • 52. .....
    '26.3.11 3:56 AM (112.153.xxx.59)

    아이 하기 나름이에요
    초4때 영어 처음 가르첬는데 스폰지처럼 받아들이고 혼자 원서 찾아 읽는 이번에 초5올라가는 아이 봤어요

  • 53. 요즘시대에
    '26.3.11 4:02 AM (73.149.xxx.240)

    영어는..걍 기본중에 기본이예요.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 부모가 쓰는 말이 뭐건간에..영어를 기본적으로 전혀 못하면 안되는 의사소통 기본스킬 정도만 하게해주면 됨.굳이 영어유치원을 다니면서 배우지 않아도 해외여행 해외살기..뭐 방법은 다양.
    입시의 키는 그나라에서 젤 중요하게 먹어주는 한끗이 먹히게끔 그걸 뒷바라지 남들보다 열심히 시키면 됩니다. 그것이 수학이든..모국어든..뭐든간에..

  • 54. 영유
    '26.3.11 4:19 AM (14.33.xxx.252)

    다녔다고 다 잘하나요
    잘하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렇지 영유 다니고도 수능영어 3,4등급 받는 경우도
    있어요
    영유 다니고 열심히 원서 읽고 초등때 토익, 토플해도 해외로 갈거 아니면
    결국 중고등때 수능영어로 가게 되어 있어요
    저희애들 큰애는 일반유치원, 작은애는 영유 다녔는데 국내대학 진학하니
    결과물은 고만고만 같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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