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명 뽑는곳 정시 합격했다고 하니 운좋아서 된거라네요

시기 조회수 : 3,402
작성일 : 2026-03-10 14:45:00

이번에 애가 재수해서 

정시 3명 뽑는곳 합격했어요

다른곳도 한곳 합격했구요

지인한테 말했더니  애가 공부도 열심히 안했는데

운이 너무 좋아서 된거라네요

서울 상위권대학이에요

 

말로는 주변사람 잘되는게 좋다고하고

평상시 매번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더니

자식 얘기에는 열폭하네요

 

그집 애는 정시로 100명 뽑는곳에

예비 130번으로 합격했거든요

마감 30분전에 전화 받았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거든요

 

학년도 다르고 경쟁상대도 전혀 아니었고

평상시 친한 사이였는데

정말 황당하고 불쾌했네요

사람 겪어봐야 알지 이런 사람인줄 몰랐네요

 

 

IP : 222.108.xxx.3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시
    '26.3.10 2:46 PM (112.214.xxx.184)

    정시는 몇명을 뽑든 운이라고 치부하기는 힘들죠 빵꾸난 거 아닝이상
    수시에서야 학종이나 논술에서는 운이 작용해도요

  • 2. ..
    '26.3.10 2:49 PM (223.38.xxx.136)

    운 좋은 사람은 본인인데 인정하기 싫은가보네요

  • 3. ...
    '26.3.10 2:49 PM (219.255.xxx.142)

    저희애 입시 끝내고 더한 일도 많았어요.
    인간관계 정리 확실히 되더라고요.

  • 4. 모지리
    '26.3.10 2:49 PM (211.208.xxx.76)

    정시에 몇명을 뽑든
    바늘구멍인데 운으로 치부하면 기분나쁨
    입시결과는 함부로 입댈 영역이 아님

  • 5. ㅎㅎ
    '26.3.10 2:50 PM (210.183.xxx.229)

    오 너 긁혔구나? 하고 무시하세요

  • 6.
    '26.3.10 2:51 PM (219.250.xxx.73)

    저도 작년 우리애 운좋아서 대학 붙었다는 얘기 들었어요. 지 자식은 떨어지더니 남의집 애 대학 붙은 얘기에 감추려해도 속마음 드러나더라구요.

  • 7. ㅇㅇ
    '26.3.10 2:52 PM (1.240.xxx.30)

    상위대학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운좋다는게 실력뿐 아니라 운도 따라줬다는 의미인데 뭘 그렇게 발끈하세요?? 상위대학가려면 실력만으로 되는게 아니에요 운이 얼마나 따라주느냐도 엄청 중요해요

  • 8.
    '26.3.10 2:55 PM (219.250.xxx.73)

    운만 강조해서 얘기하기에 기분나쁜거에요. 아이의 노력 실력등은 말안하고

  • 9. 1111
    '26.3.10 2:56 PM (218.147.xxx.135) - 삭제된댓글

    전 별로 좋은 대학 아니었어도 거긴 들어가기 쉬워서 들어갔잖아
    하는 말 들으니 기분 나쁘더라고요
    잘하든 못하든 우리애도 지 능력껏 나름 열심히 해서 들어간거거든요
    그걸 가장 친했던 친구가 그러니 마음이 싸늘해졌어요
    근데 좋은 대학에 그런 막말을 하다니 엄청 기분 나빴겠어요

  • 10. 다른말 필요없어요
    '26.3.10 2:56 PM (58.239.xxx.50)

    그리 말하는 사람에겐 다른 말 하실 필요없어요.
    " 운도 실력이야~"
    이 한마디면 끝납니다.
    다음에도 그리 말하면서 깎아내리면 꼭 이렇게 말하시길!

  • 11. ...
    '26.3.10 2:57 PM (118.37.xxx.223)

    거리 두세요

  • 12. 흠..
    '26.3.10 3:06 PM (218.148.xxx.168)

    근데 제가 얘기해보면 사람들이 은근 저런사람이 많아요.
    제가 보기엔 어떤사람이 노력해서 잘된거 같은데
    운이 좋아서 그래. 모든걸 운타령만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은연중 깎아내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사람은 저도 모르게 좀 거리를 두게 되네요.

  • 13. 그렇게
    '26.3.10 3:10 PM (118.220.xxx.220)

    평소에 좋은 사람인척 하다가
    자식 잘되고 비교되는 상황이 오면 응큼한 속을 숨기지 못하더군요
    낮은 자존감 혹은 저질스런 모성인지
    끔찍해서 손절했어오

  • 14. 수시야말로
    '26.3.10 3:18 PM (211.58.xxx.216)

    운발이 크지만..
    정시는 점수..즉 공부잘해야 붙어요.상위권이라고 하시니...
    물론 운도 조금 있겠지만...

    그 지인.. 자식 입시 해봐서 알텐데..좀 못됐네요..
    인정해주지..ㅠㅠ

  • 15. 입시하고
    '26.3.10 3:19 PM (112.154.xxx.177)

    저희 아이가 대학을 잘 가서 인사 많이 들었는데
    제일 듣기 좋았던 말은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했을 때
    “운도 실력이죠” 해주신 말씀이었고
    제일 마음에 걸리는 표현은 “00고가 생기부를 잘 써주나봐요” 였어요
    그때는 한동안 그 말이 생각났는데 지금은 그분도 본인 자녀 입시하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나보다 하고 조금 이해하게 되었어요
    원글님도 그 섭섭함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조금 편해지시기를 바랍니다

  • 16. 쯧쯧쯧
    '26.3.10 3:27 PM (211.218.xxx.238)

    뇌가 필터 없이 나오는 여자인가 보네요
    질투가 하늘을 찌르고 님을 아래로 봤거나
    하튼 괜찮은 인간이 없어요

  • 17. ..
    '26.3.10 3:44 PM (218.237.xxx.69)

    진짜 입시치뤄보면 인간관계 정리됩디다

  • 18. ..
    '26.3.10 3:54 PM (119.194.xxx.131)

    진짜 입시치뤄보면 인간관계 정리됩디다 222

  • 19. 이러니
    '26.3.10 4:30 PM (58.29.xxx.42)

    나이들수록 인간관계 심플해지지요
    우리애 입시 끝나니까 다들 동네 일반고 보내지말껄 이러던데요
    학종이 뭐 프리패쓰도 아니고
    원글님 신경쓰지 마세요

  • 20. ...
    '26.3.10 5:18 PM (121.130.xxx.9)

    운도 실력이다~
    그렇게 대꾸하고 앞으로 그 사람 생까믄 됩니다

  • 21. 친구아들인데
    '26.3.10 6:28 PM (39.7.xxx.44)

    누구누구는 항상 운이 좋고 잘된다고 하면 기분 나쁘려나요.
    배 아파 그런 건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515 늘 왜 어깨 등이 무겁고 뻐근 할까요 12 16:06:44 1,756
1801514 현) 부자 친구와 구)부자 친구가 있는데 누가 더 꼴불견인가요?.. 25 원글이 16:05:42 4,505
1801513 나이 60인데 아픈 곳이 한군데도 없는 사람 5 16:05:24 2,944
1801512 좀 알려주세요 3 아픈 맘 16:04:35 554
1801511 [긴급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는 검찰을 철저히 개혁하라! 14 촛불행동 16:02:13 2,836
1801510 홍쇼에 김규현 또 나오네요 18 얼망 16:01:49 2,238
1801509 깨찰빵은 건강에 그리 나쁘진 않겠죠? 8 매일 15:59:07 1,075
1801508 타고난 흥이 별로 없는 분들 20 111 15:57:57 3,195
1801507 중고차판매 1 에이미 15:54:50 218
1801506 최상목은 왜 경찰 알박기 인사를? 1 최상목 15:54:45 567
1801505 테토녀들 유방암 걸리나요? 10 주변인들 15:52:33 2,232
1801504 민주당 같은 편끼리 왜 싸워요? 10 ... 15:51:13 693
1801503 요즘 난방하세요? 14 개별난방 15:51:12 2,445
1801502 역시 매불쇼 최욱이네요 18 대단해 15:50:32 4,250
1801501 아침형 인간으로 바뀔수 있을까요? 9 ... 15:39:42 874
1801500 코스피 장 마감 +5.35%  8 ........ 15:39:18 2,590
1801499 시어머니 빡쳐서 속풀이 신세한탄 우다다우다다 33 으아아아악 15:39:04 4,154
1801498 삼성 무풍 스탠드 에어컨 14 고심 중 15:35:50 808
1801497 휴민트는 관객수가 193만밖에 안되네요 15 ㅇㅇ 15:30:20 2,776
1801496 저의 소설이 예약판매 중입니다. 34 판데모니움 15:26:41 4,208
1801495 검찰개혁 시끄럽고 아침에 장인수기자 특종터졌는데 너무 조용함 19 이렇게 15:25:59 1,455
1801494 압구정역 근처 맛집?? 5 ........ 15:24:43 701
1801493 저 무쇠팬 상태 좀 봐주세요 11 궁금함 15:23:21 1,031
1801492 SK하닉 역시 12 Sk 15:19:32 7,970
1801491 매불쇼 김규현 변호사 뭐라는건지 참나 32 ㄱㄴ 15:15:56 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