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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회식하던 시절.. 정말 위험했죠

기억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6-03-10 11:09:57

전 40대 후반이고, 직장 회식을 좋아하는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 무서웠어요.

 

보통 대중교통 끊길 때까지 회식을 했으니 택시를 타야하는데 예전엔 카카오택시도 없으니 걍 재수없으면 사고나는 거였어요. 아마 그시절에 회식끝나고 귀가하다가 범죄에 당한 여성분들 있을거예요. 요즘은 회식이 그런 분위기도 아니고 택시도 상대적으로 안전하니 다행입니다.

IP : 223.38.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3.10 11:13 AM (110.35.xxx.43)

    옛날에는 대중교통에서 성추행하는 중년놈들도 많았어요.
    신문이나 잡지보는척하며...
    만원버스안에서..
    으..너무 싫으네요.
    어제 아이랑 저학교다닐때 선생이 어땠는지 말하니
    진짜너무놀라더라고요..

  • 2. 범죄프로들
    '26.3.10 11:17 AM (210.117.xxx.44)

    보면서 내가 참 운이 좋았었구나 싶은.

  • 3. ㅇㅇ
    '26.3.10 11:19 AM (121.147.xxx.130)

    회식 끝나고 밤늦게 택시도 안잡히고 따블 따따블 외치며
    길에 서있는 풍경 흔했죠
    옛날에는 합승도 했어요 모르는 사람이라요
    진짜 택시타고 다니는거 위험했는데

  • 4. ...
    '26.3.10 11:21 AM (121.190.xxx.7)

    회식도 야만적이었죠
    여자가 따라야 제맛
    술잔 돌리기
    노래방이나 나이트가서 부루스추기

  • 5. 열받아
    '26.3.10 11:48 AM (1.227.xxx.69)

    저 20살 즈음에 전철에서 성추행 한 그 당시 40 정도 되어 보인 미친 놈 있었어요.
    미친놈.. 나는 내리고 그 새끼는 안에서 씨익 웃을때 빡규를 날려줬어야 했는데...

  • 6. 맞아요
    '26.3.10 12:59 PM (211.218.xxx.238)

    저도 오십인데 이십 년 전이네요 벌써
    사장놈이 회식 후 노래방가서 여직원들 손잡고 허리 잡고 노래부르고 유명 작가들 불러놓고 옆에 앉혀 슐 따르게 하고. 대학생 때는 지하철에 서 있는데 동냥하던 개저씨가 스르륵 손으로 훑고 가고 고등 때는 버스 정류장에서 미친 할배가 나시 입은 제 팔 손가락으로 찌르고 갔어요. 버스에서 신문지 사이로 바지 내리고 혼자 난리났던 개저씨들. 드러운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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