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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면 겉보기에도 뭔가 티가 나는건가요 ?..

조회수 : 5,231
작성일 : 2026-03-10 02:33:06

최근 지인이 암 말기로 돌아가셨는데

갑자기 오래전 누가 지나가는 말로 저분 건강에 문제있어 보인다라는 말이  떠올라서요.

그러고보니 보니 맞는 말.. 뿐만 아니라 말기까지 가기전에 본인은 분명히 증세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쨌든 암 말기라며 외모나 겉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걸까요 ?..

 

IP : 174.93.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0 2:44 AM (73.195.xxx.124)

    제일 흔한 것이 뚜렷한 이유없이(다이어트를 안하는데)
    체중이 줄어듭니다.

  • 2. 친정 아버지
    '26.3.10 3:32 AM (218.152.xxx.136)

    너무 건강하셔서 건강검진 안받는다고 고집피우시더니 이유없이 체중도 줄어들고
    잘 못드시고 뭐든 확실히 힘들어하셔서

    내과가서 그냥 x 레이 찍었는데
    벌써 3개정도의 암이 몸 전체로 퍼져있어
    말기 진단받으시고 금방 돌아가셨어요

  • 3. ...
    '26.3.10 6:07 AM (89.246.xxx.238)

    안 아픈가요. 체중 주는거로는 눈치 못챌거 겉은데

  • 4. 케바케
    '26.3.10 6:15 AM (114.86.xxx.14)

    제가 아는 여자분은 혈액암인데 외모로 전혀 티가 안나셨어요.
    간암이신 분은 얼굴에 표가 나셨어요.

  • 5. 위암
    '26.3.10 6:41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직장, 타부서 언니였는데 마른건 그렇다쳐도 얼굴빛이 탁하면서 까맸어요.
    석달정도 같이 근무했는데 왜 저렇게 까맣게 화장을 할까...
    원래 피부가 까맣나?? 2번정도 속으로만 생각함요
    그러다 그 언니는 퇴사했고 얼마뒤 위암말기란 소리 들었어요.
    나중에 들으니 조금만 먹어도 토했었다고 심하게 못먹었다고 하더라구요

  • 6. ..
    '26.3.10 7:44 AM (220.119.xxx.111)

    암말기가 되면
    특유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 7.
    '26.3.10 7:55 AM (113.131.xxx.109)

    얼굴에 표납니다
    간암이나 췌장암 같은 경우는 워낙 통증이 늦게 발현되어서 본인은 몰랐어도 얼굴에는 병색이 나타나죠
    본인이 당장 아픈데가 없으니 무시하다가 말기되는 것
    주위 사람이 보고 낯빛이 워낙 안좋아서
    어디 편찮으시냐 해도
    전혀 아픈데 없다하시다 ᆢ6개월 뒤 간암말기로 돌아 가시더군요ᆢ병색은 숨길 수없어요

  • 8. 지인
    '26.3.10 8:12 AM (114.204.xxx.203)

    전혀 모르겠던대요
    사람마다 달라요

  • 9. 아버지
    '26.3.10 8:34 AM (117.111.xxx.238) - 삭제된댓글

    폐말기였고 3년 더사시다 가셨는데
    항암도 하셨어요
    마지막에.온몸이 부어요. 색도 변하고요.
    온몸에서 끈적한 진액들이 쏟아져요.
    옷도 끈적 피부도 척척
    물티슈로 닦아드릴때 티슈에 약품처리로 인한 살갖스침에
    아파서 고통스러워 하셨던거도 많았던거 같아요.
    암 고친다고 해도 무서워요.
    쉬 죽는게 아니고 아픈과정을 1년에서 몇개월을 앓다
    가는거라 비참해요.
    늙으면 80%가 암이잖아요.
    꼭 안락사 허용해서
    비참하게 요양원, 요양병원 전전하지 않고 전문 의사가
    놔주는 안락사 주사 1대로 편히 가게 해주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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